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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4 [3쇄]

시리즈 : 김용역사대하소설 천룡팔부 [7]

김용 저 | 중원문화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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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281653 / 40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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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노신(魯迅)의 <아q정전> 이 빠지고 <천룡팔부> 가 수록된 이 책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오역을 수정보완했다. 책 내용은 1094년을 전후해서 일어난 중국대륙의 역사를 무대로, 작게는 남녀 간에 사랑을 얻고자,
크게는 천하를 한손에 움켜쥐고자 부침하는 군상이 장쾌하게 그려지고 있다.
책의 제목인 <천룡팔부(天龍八部)> 는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여덟 종류의 신(神)을 나타낸다.
소설에 등장하는 소림파는 72가지 무공이 뛰어난 무림의 태산이라는 명성이 있고, 개방파는 타구공법이라는 무공을 유행시켰다.
또한, 상대의 무공으로 상대를 친다는 고소모용씨, 36명의 동주와 72명의 도주를 거느린 천산 영취궁의 동모, 일양지와 육맥신검이라는
무공을 자랑하는 대리국 단씨 등이 등장한다. 작가는 바로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을 요소요소에 천룡팔부를 상징화시켰으며,
그의 저작 중 최대의 걸작이라 평가받고 있다.

김용의 소설 <천룡팔부> 는 <영웅문> , <청향비> , <소오강호> , <벽혈검> , <녹정기> 와 시대순으로 연결된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역사소설과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다. 이야기는 <천룡팔부> 에서 시작해 한민족이 끝나는 <녹정기> 에서 끝난다.
그 중 <천룡팔부> 와 <녹정기> 는 김용의 작품 중 가장 긴 장편이며, 작가 자신이 가장 정력을 쏟아 쓴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
지은이 : 김용
1924년 2월 6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자싱 부 하이닝 현에서 태어났다. 90세가 넘은 지금도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김용이란 누구인가?” 김용은 한 마디로 사업에도 대성공을 하고, 소설가로서도 대성공을 거둔 보기 드문 인물이다. 현재도 홍콩과 중국 전역에서는 최고의 인간 모델로 삼고 있다.

그는 화동 저장(浙江)의 명문인 해녕사가(海寧査家) 출신으로 수대에 걸쳐 인재를 배출하였는데, 특히 청나라시의 가장 유명한 시인이었던 사신행(査愼行)이 그의 조상이다. 당시 이 일가에는 “한 문중에 진사가 일곱이요, 숙질 가운데는 한림원의 관리가 다섯”이었으니 과거 급제한 인재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가히 상상할 수 있다. 김용의 바로 위 할아버지만 해도 장쑤성(江蘇省) 단양 현(丹陽縣)의 지현(知縣)의 지사을 지냈다.

김용은 1955년부터 1972년 사이에 15권의 무협 소설을 집필하였다. 그리고 1959년에 홍콩의 일간지인 '밍파오(明報)'를 창간하여 1993년 은퇴할 때까지 발행인겸 주필로 일하며 그의 소설들을 '밍파오'에 연재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무협소설은 동서양의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어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만 해도 1억 부가 넘게 팔렸다. 또한 그의 무협소설들은 수십 차례에 걸쳐 영화와 비디오로 제작되었으며 컴퓨터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김용은 홍콩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반환된 이후 대륙에 널리 알려져 김학(金學)이라는 그의 소설을 연구하는 학문이 생길 정도로 전세계의 존경받고 있다. 미국의 거의 모든 대학에서 그의 소설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여왕으로부터 작위를 수여받는 등 그 명성은 계속되고 있다.

  

옮긴이 : 박영창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2년여 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2015년 현재는 중국어 번역가, 평론가,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무림파천황], [구마경] 등의 창작소설과 [천룡팔부], [소오강호]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2년여 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현재는 중국어 번역가, 평론가,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무림파천황』,『구마경』등의 창작소설과『녹정기』,『소오강호』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제1권
1.청삼을 입은 사람이 험악한 산을 넘다/13
2. 달빛이 옥벽을 환하게 비추다/55
3.말은 질풍처럼 달리고 그윽한 향기 맴도네/121
4. 벼랑은 높고 사람은 멀리 있다/173
5. 능파미보를 펼쳐 생명을 건지다/259
6. 어느 집안의 자제이며 누구의 집인가?/327

제2권
7. 다정도 병인가/15
8. 호랑이가 포효하고 용이 울부짖다/79
9. 봉황과 난새의 보금자리를 바꿔치다/153
10. 검기는 향 연기 속을 누비네/245
11. 바보가 된 여행길/341

제3권
12. 미녀에 취하다/7
13.청향수사에서 손가락으로 군호들을 희롱하다/53
14.대장부답게 천 잔의 술을 마시다/183
15.살구나무 숲속에서 의기를 떨치다/253
16.지나간 일이 원인이 되어/327

제4권
17. 오늘은 좋은 날/7
18. 오랑캐 원한에 영웅은 눈물을 흘리다/51
19.홀로 천만인을 상대하다/203
20. 안문관 절벽의 글자는 지워지고/275
21.꿈결처럼 천리 먼 길을 가다/315

제5권
22. 두 눈동자가 별처럼 빛나다/7
23. 소와 양을 치고 산다는 헛된 약속/81
24.화촉을 밝히고 옛 맹세를 되새기다/153
25.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가다/235
26. 맨손으로 곰과 호랑이를 잡다/341

제6권
27. 쇠창을 들고 도적들을 소탕하다/11
28. 풀과 나무 같은 목숨이 무쇠탈을 쓰다/91
29.누에의 한기로 얼음 장풍을 익히다/171
30. 영웅호걸들이 모두 모이다/283

제7권
31. 바둑의 승패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다/7
32. 스스로 노니는데 그 누가 간섭하랴/61
33. 별이 자리를 옮겨 천지가 어두워지다/137
34. 표묘봉에 전운이 감돌다/221
35. 어린 소녀가 순식간에 할머니로 변하다/301

제8권
36. 꿈속에서의 황홀한 정사/7
37.함께 웃으며 죽으니 만사가 허망하다/59
38. 그리운 정에 정신없이 술에 취하다/127
39. 객승들이 몰려와 욕심을 부리다/229
40. 질문을 던져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다/305

제9권
41. 연운십팔기가 비호처럼 밀어닥치다/7
42. 늙은 마두와 젊은 못난이가
어찌 일격을 감당하랴/67
43.제왕이 되려는 야심도 피맺힌 원한도
모두 한 줌의 흙 속에 묻히다/149
44. 미인을 구하건만 좋은 인연은
어디에 있는가?/229
45. 마른 우물 밑, 더러운 시궁창/319

제10권
46. 그대에게 세 마디 말을 묻노라/7
47. 누구를 위해 문을 열까,
다화가 길에 가득 피었네/89
48.왕손은 낙담하고 버들가지엔 감로가 맺히다/143
49.생사와 영화를 뜬구름처럼 여기니
그 무엇이 두려우랴/221
50. 분노한 영웅, 군사적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다/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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