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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기어 넣고 앞으로 가자고 대한민국 후진화의 기록

홍성태 저 | 한울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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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0823 / 35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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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소영’ 인사,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언론 장악, 양도세·종부세 감면 등 부자 감세, 복지 재정 감축, 서민 경제 파탄, 교육 경쟁 심화, 민주화·친일 등에 관한 역사 왜곡, 법치를 가장한 공안 통치, 용산 참사, 한반도 대운하로 대표되는 ‘삽질 경제’, 남북 관계 악화 …….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 사회에 벌어진 반민주·반자주·반인권적 사건들이다. 저자는 이를 ‘총체적 후진화’라고 부른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명박 정부를 당선시킨 것은 그가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시민들의 희망이었다. 그러한 시... ‘고소영’ 인사,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언론 장악, 양도세·종부세 감면 등 부자 감세, 복지 재정 감축, 서민 경제 파탄, 교육 경쟁 심화, 민주화·친일 등에 관한 역사 왜곡, 법치를 가장한 공안 통치, 용산 참사, 한반도 대운하로 대표되는 ‘삽질 경제’, 남북 관계 악화 …….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 사회에 벌어진 반민주·반자주·반인권적 사건들이다. 저자는 이를 ‘총체적 후진화’라고 부른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명박 정부를 당선시킨 것은 그가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시민들의 희망이었다. 그러한 시민들의 희망이 무참히 짓밟힌 근본적인 이유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 방향 설정과 부도덕함 때문이다. 그러나 거기에 ‘진정한 선진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깊이 있는 토론과 합의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명박 정권 출범 후 한국사회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참여적인 관점에서 하나하나 관찰하고 분석하고 비판한다. ‘선진화’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후진화’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저자가 결국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진정한 선진화’다. 이는 ‘진정한 선진화’가 무엇보다 주권자인 시민들의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선진화’의 큰 그림을 새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성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사회학)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정보공유연대 초대 대표 역임
현재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교수,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

목차

목차
제1부이상한 나라의 이명박
01어디, 이런 대통령 없습니까? / 02이명박, 피 묻은 손까지 잡을 만큼 허약한가 / 03‘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이중질서사회 / 04진짜 괴물은 바로 당신들이다 / 05‘의원 나리’들과 ‘신의 직장’의 엽기적 공생 / 06‘李씨 부자’가 손을 떼야 ‘삼성’이 산다 / 07삼성재벌과 검찰의 검은 공생? / 08삼성재벌, 청와대, 한나라당 / 09대한민국, ‘부패공화국’으로 되돌아가려나 / 10‘묻지마 성장론’이 판치는 저질 정치 / 11反통일, 反여성, 親재벌, 親토건 … 또 뭐? / 12목사님, 목사님, ‘운하’ 목사님! / 13이상한 나라의 이명박 / 14그의 철학 … ‘예수천국 불신지옥’ / 15‘땅나라당’이 된 한나라당 / 16엽기적인 대한민국 / 17위험사회 대한민국 / 18‘불워스’, 도대체 어디서 찾을까? / 19국민을 괴롭히는 정부 / 20‘원조’와 ‘짝퉁’의 ‘낚시 전쟁’ / 21‘중화 민족’은 없다
제2부촛불들의 외침
22국민을 광우병 환자 취급하는 MB 정부 / 23이명박은 왜 ‘2MB’인가 / 242MB에 맞서는 10대, 그들은 누구인가? / 25후진기어 넣고 앞으로 가자는 이명박 / 26촛불들이 외친다, 이명박은 물러나라! / 27국민 없는 정부 / 28‘거짓’과 ‘돈’으로 촛불을 끄겠다고? / 29사느냐, 죽느냐 … 갈림길에 선 이명박 / 30KBS가 조·중·동이 된다면 / 31결국 ‘광우병 공화국’인가 / 32이명박은 전두환이 되고 싶은가 / 33저 ‘환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 34촛불을 부끄러워하는 그들 / 35진정한 문제는 ‘MB 전염병’이다! / 36똥을 비단으로 덮어본들 / 37진짜 ‘백년지대개(犬)’를 잡는 날이 온다 / 38또 ‘강부자’가 이겼다 / 39이명박은 ‘부시의 덫’에 걸렸다 / 40거꾸로 달린 태극기가 예사롭지 않다
제3부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나
41‘친일파’와의 싸움은 계속된다 / 42‘장로’ 대통령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43국민과의 대화? ‘강부자 공화국’ 선포식! / 44누구를 위한 ‘MB노믹스’인가? / 45‘초딩’ 이어서 이젠 ‘엄마’들과 싸우나 / 46‘강부자’ 세력의 폭력에 얼마나 더 당해야 하나 / 47‘인터넷 시대’에 ‘히틀러 라디오’가 웬 말? / 48승냥이여, 이리여! / 49기어이 나라를 말아먹는구나! / 50그래, ‘이명박 되고송’이나 부르자 / 51미네르바가 무서운 그들은 누구인가 / 52빨갱이병에 걸린 좀비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 53안중근\u003d‘테러리스트’, 정신대\u003d‘창녀’ … 너희는? / 54역사 ‘쿠데타’를 당장 집어치워라! / 55돈 없으면 삽질이나 하라고? 그럼 당신은? / 56‘강부자 새나라’를 향해 진군 또 진군 / 57MBC가 ‘강부자 방송국’이 된다면 / 58용산 참사? 게으른 놈 죽는 것은 모두 다 제 탓이지! / 59이명박 정부, ‘전두환의 마지막’에서 배워라 / 60‘강부자’ 양도세는 내리고, ‘두부세’는 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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