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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글의구성과단락전개에관한연구

신향식 저 | 어문학사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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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841016 / 3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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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는 언론사 논설위원들과 기자들은 물론 논리적 글쓰기를 지도하거나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 내용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연구 논문을 쓰려는 학자나 대학원생들에게도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서양의 수사학에서 시작한 ‘레토릭 3대 원리(수사학 3대 원리)’에 맞춰 신문 사설과 칼럼을 분석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단락 구성을 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논리적 글쓰기를 할 때 꼭 지켜야 할 원리를 설명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논술의 모범’이...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는 언론사 논설위원들과 기자들은 물론 논리적 글쓰기를 지도하거나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 내용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연구 논문을 쓰려는 학자나 대학원생들에게도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서양의 수사학에서 시작한 ‘레토릭 3대 원리(수사학 3대 원리)’에 맞춰 신문 사설과 칼럼을 분석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단락 구성을 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논리적 글쓰기를 할 때 꼭 지켜야 할 원리를 설명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논술의 모범’이라 부르는 신문 사설과 칼럼은 우리나라 최고라 할 수 있는 논설위원들이 작성하는 글이다. 그들의 글은 언제나 객관적이고, 말끔하게 정제된 글로 평가되어 대입논술이 필요한 학생들이나, 글쓰기를 직업으로 하는 일반인들이 공부하는 데에 절대적 기준이 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글보다도 객관적이고, 정확한 논리전개와, 단락구분의 원칙을 지켜야 할 신문 사설·칼럼을 꼼꼼히 비교, 분석해 본 결과, 논설위원, 유명 칼럼니스트들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단락 전개 원리에 맞춰 쓴 글보다 그렇지 않은 글이 훨씬 많음이 밝혀졌다. 이 책은 , , , 등 4대 일간지의 사설과 칼럼 1,765개를 체계적 무작위 표집방법으로 뽑아 전직 언론사 기자들과 전직 PD 등 10명에게 의뢰해 5개월 동안 연구 분석한 글이다. 책은 4대 일간지 신문의 사설과 칼럼들이 단락 전개 원리를 지키지 않고, 무분별하게 단락을 구분하는 실태를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대다수의 신문 문장 연구가 맞춤법, 문장오류, 띄어쓰기를 지적하는 것과 달리 이 연구는 단락을 중심으로 한 글 구성의 문제점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연구는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학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연구 글이다. 또 서울대 1학년들의 필수과목 『대학교재』에 11쪽 분량으로 요약되어 모범 예문으로 실리기도 하였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논증적 글쓰기가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는 연구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연구를 계기로 국내 신문 사설과 칼럼이 글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문장론의 원칙을 철저하게 엄수하면 훨씬 더 효율적인 언론 정보 전달이 이뤄질 것이라 기대하였다. -단락 전개 원리에 맞춰 글을 쓴다는 것은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글쓰기방법을 익히는 것- 실제로 이 연구에 따르면 어떤 주장을 하고자 하는 글인지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글이 부지기수임이 밝혀졌다. 필자의 주장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펼치면 독자들의 공감을 쉽게 얻을 수 있고, 객관적으로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할 수가 있다. 또 독자들은 필자가 쓴 글의 구조적인 생각의 틀을 읽어내는 사고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단락 전개 원리에 맞춰 글을 쓴다는 것은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글쓰기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서론은 연구주제와 문제제기, 연구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고, 2부는 이 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단락 전개 원리의 방식, 즉 레토릭 3대 원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3부는 이 연구의 연구대상인 , , , 의 분석방법, 분석기간, 분석자 등을 기술하였다. 그리고 4부는 이 조사과정의 최종 분석결과로서 레토릭의 3대 원리 준수 여부를 분석하고, 단락을 나누는 방식 등을 분석하였다. 또 글의 종류별, 필자별, 주제별 단락 처리 방식을 비교하여 신문의 사설과 칼럼을 다면적인 각도에서 평가하고 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연구결과의 요약을 싣고 후속 연구와 신문사들을 위한 제언을 실었다. -‘단락 전개 원리의 3대 원리’에 따른 , , , 의 성적표 비교- 이 연구에서 저자가 글을 분석하는 가장 기본원칙으로 제시하는 것이 바로 단락 전개 원리로, 통일성 원리, 연결성 원리, 강조성 원리를 말한다. 저자가 신문 사설·칼럼을 분석하는 주요 항목은 총 4가지이다. 첫째, 단락을 구성할 때 레토릭 3대 원리인 통일성, 연결성, 강조성 원리를 잘 지켰는가. 둘째, 한 문장을 한 단락으로 처리한 ‘한 문장 단락’의 개수. 셋째, 여러 단락으로 나눠야 하는 것을 한 단락에 모아 놓은 경우의 개수. 넷째, 전체 단락, 도입 단락, 종결 단락, 전환 단락 개수가 바로 그것이다. 연구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전에 단락의 개념과 단락 구성, 단락 종류, 그리고 단락 처리가 필요한 이유와 한 문장 단락의 문제점 등에 대해 배경적 이론을 제시하고 난 뒤에 본격적인 신문 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이어진다. 저자가 , , , 의 사설·칼럼을 주요 항목별로 분석하는 논리 전개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독자는 단락 전개 원칙을 지킨 글의 유형은 어떤 것인지, 글의 짜임새와 주제 전달력을 분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익히게 될 것이다. 특히 저자는 이 연구에서 4대 일간지들의 성적표가 각기 다르게 나온 원인들을 분석하게 위해 언론인 8명을 심층 인터뷰하기도 하였다. 실제 일선에서 활동하였던 현직 기자들과 조선일보 부국장 김형기, 스포츠 부장 권순일, 논설위원, 논설위원, 논설위원 황호택, 논설실장 송희영 등의 말들을 통해 신문 글 편집 제작 현장의 실태와 그 과정상의 일부 문제점 등을 알 수 있어서, 4대 일간지의 성적표가 다르게 나온 것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덧붙여 저자는 신문 사설 · 칼럼을 작성하면서 반드시 모든 논설위원과 칼럼니스트들이 단락 전개 원리를 지켜야 할 것을 강권하진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단락 전개 원리는 학문적으로 정립되어 수많은 문장론에서 연구되고, 초, 중, 고 교과서에 소개되는 등 검증된 글쓰기 원리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가장 주제를 효과적이고, 빠르고,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단락 전개 원리를 가장 잘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해, 이를 지키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향식
신향식
저자는 글쓰기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을 연구하는 논리적 글쓰기 전문가다. 그는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란 논문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저널리즘 전공)를 수여했다. 스포츠조선과 굿?데이신문에서 10여 년간 신문기자로 뛰었고, 한국문장교육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국어·어문정책과 글쓰기·독서 교육에 관련하여 독립기자(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논리적 글쓰기(논술)’를 지도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원장이자 창립 준비위원장이다.
신향식은 현역 기자 시절 주로 체육부 기자로 활약했으며, ‘히딩크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확정’ 보도로 스포츠조선 특종 1급상을 받는 등 특종기자로 이름을 떨쳤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 필요성’도 집중 보도하여 ‘한글을 빛낸 큰 별상’(한글날 국경일 제정 범국민 추진위)을 받기도 했다.
신향식은 2007년 9~10월에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MIT대학교, UMASS대학교의 등에서 미국의 글쓰기교육을 취재했다. 2008년 4월과 10월엔 일본 문부과학성과 도쿄 지역의 각급 학교, 이바라키 현의 독서마을 등에서 일본 독서교육과 ‘활자문화부흥운동’을 취재했다. 그 내용은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어문학사)란 책으로 출간됐다. ‘핀란드 교육혁명 현장’이란 주제로 핀란드 취재도 준비 중이다.
(http://www.shinwoosung.com, success7777@empal.com)

목차

목차
머리말 3
1부 서론
1 연구 목적과 필요성 15
2 연구 방법 18
3 연구문제 22
4 연구 구성 24
2부 이론적 배경
1 신문 글의 구성 29
2 단락 개념과 구성 39
3 레토릭 3대 원리(단락 전개 3대 원리) 57
4 단락 처리가 필요한 이유와 한 문장 단락의 문제점 71
5 신문사 취재 체계(시스템)와 문장 교육 현황 76
3부 연구 방법
1 분석 대상과 자료 수집 방법 85
2 분석 방법 97
4부 분석 결과와 논의
1 레토릭의 3대 원리 준수 여부 분석 114
2 단락을 나누는 방식 분석 160
3 글의 종류별, 필자별, 주제별 단락 처리 방식 비교 평가 180
5부 결론과 제언
1 연구 결과와 요약 227
2 연구의 한계 237
3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240
4 신문사들에게 전하는 제언 242
부록
1 신문‧글 종류별 단락의 통일성 위배 개수 교차표 248
2 신문‧글 종류별 단락의 연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49
3 신문‧글 종류별 단락의 강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51
4 신문‧글 종류별 무괄식 단락 개수 교차표 253
5 신문‧글 종류별 한 문장 단락 개수 교차표 254
6 신문‧글 종류별 여러 단락을 합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55
7 신문‧글 종류별 여러 단락으로 나누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57
8 신문글 종류별 단락의 통일성‧강조성‧연결성 원리를 위배한 단락의 개수의 합 교차표 258
9 신문‧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통일성 위배 개수 교차표 261
10 신문‧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연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63
11 신문‧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강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64
12 신문‧필자의 종류별 무괄식 단락 개수 교차표 266
13 신문‧필자의 종류별 한 문장 단락 개수 교차표 267
14 신문‧필자의 종류별 여러 단락을 합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69
15 신문‧필자의 종류별 여러 단락으로 나누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70
16 신문‧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통일성·강조성·연결성의 원칙을 위배한 단락의 개수 합 교차표 271
17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단락의 통일성 위배 개수 교차표 274
18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단락의 연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76
19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단락의 강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78
20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무괄식 단락 개수 교차표 279
21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한 문장 단락 개수 교차표 281
22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여러 단락을 합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82
23 신문‧사설칼럼의 주제별 여러 단락으로 나누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84
24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통일성 위배 개수 교차표 285
25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연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86
26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강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87
27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무괄식 단락 개수 교차표 288
28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한 문장 단락개수 교차표 289
29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여러 단락을 합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90
30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여러 단락으로 나누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291
31 글 종류·필자의 종류별 단락의 통일성·강조성·연결성의 원칙을 위배한 단락 개수 교차표 291
32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단락의 통일성 위배 개수 교차표 294
33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단락의 연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95
34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단락의 강조성 위배 개수 교차표 296
36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무괄식 단락 개수 교차표 297
37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한 문장 단락 개수 교차표 298
38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여러 단락을 한 단락으로 합해야 정상 단락이 되는 단락의 개수 교차표 299
39 글 종류·사설칼럼의 주제별 여러 단락으로 나누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교차표 300
40 주제별 단락의 종류·개수와 차이 301
41 주제별 ‘통일성 위배 개수’ 사후검정 303
42 주제별 ‘연결성 위배 개수’ 사후검정 304
43 주제별 ‘강조성 위배 개수’ 사후검정 304
44 주제별 ‘무괄식 단락 개수’ 사후검정 305
45 주제별 ‘한 문장 단락 개수’ 사후검정 305
46 주제별 ‘여러 단락 합해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사후검증 306
47 주제별 ‘여러 단락으로 나눠야 정상 단락이 되는 경우의 개수’ 사후검증 306
48 주제별 ‘통일성 또는 연결성 또는 강조성을 위배한 단락 무괄식 단락 또는 한 문장 단락 또는 여러 단락 합해야 하는 경우 또는 여러 단락으로 나눠야 하는 경우’의 사후검증 307
49 주제별 ‘통일성 또는 연결성 또는 강조성을 위배한 단락’의 사후검증 307
50 주제별 ‘무괄식 단락 또는 한 문장 단락’ 사후검증 308
51 주제별 ‘여러 단락을 합해야 하는 경우 또는 여러 단락으로 나눠야 하는 경우’의 사후검증 308
52 주제별 ‘무괄식 단락 또는 한 문장 단락 또는 여러 단락을 합해야 하는 경우 또는 여러 단락으로 나눠야 하는 경우’의 사후검증 309
53 주제별 ‘통일성 또는 연결성 위배한 단락’의 사후검증 309
54 주제별 ‘연결성 또는 강조성 위배한 단락’의 사후검증 310
55 주제별 ‘통일성 또는 강조성 위배한 단락의 개수’ 사후검증 310
56 주제별 ‘무괄식 단락 또는 한 문장 단락 또는 여러 단락 합해야 하는 경우’의 사후검증 311
57 주제별 ‘한 문장 단락 또는 여러 단락 합해야 하는 경우 또는 여러 단락으로 나눠야 하는 경우’의 사후검증 311
사설·칼럼평가, 조선>한겨레>중앙>동아 순 312
“은 매끄러운 문장 는 논거가 훌륭” 315
신향식 전 기자 논문, 서울대 국어교재에 실려 320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리적 근거가 타당한지 따져보라” 321
대학교 발간 일부 논술 자료집 ‘오류투성이’ 328
신문기자에서 대치동 스타강사로 깜짝 변신 335
기자협회보 연재물 ‘사업가로 변신한 기자들’ 338
전직 신문기자들 강남학원가 논술강사 ‘인기’ 341
“단락 잘 나누면 매력있는 논술문 된다”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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