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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역습

이케다 히로무 저 | 반광식 역 | 한국행정DB센타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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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72076 / 181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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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격차라는 벽 앞에 멈추어 선 사람들에게
― <지방의 역습>의 개요
‘지역격차’ 문제는 일본 못지않게 한국에서도 사회적인 문제 중 하나이다. 서울의 인구는 늘어만 가는데,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이제는 청년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한 지방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정부에서도 여러 정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뚜렷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이러한 때에 맞춰 일본에서 ‘니가타(新潟)의 기적’이 일어났다. 니가타라는 일본 작은 도시의 축구클럽 ‘알비렉스 니가타’가 J2리그에 소속되어 있으면서도 2003년부터 3년 연속으로 관객 동원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그에 따른 경제 효과는 1억 엔(円)이라고 하고, ‘니가타의 기적’이라는 말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화제 뒤에는 사업가 이케다 히로무가 있었다. 그는 ‘지역격차’를 최대의 사회문제라고 생각하고 지역밀착형 교육사업과 스포츠사업으로 ‘니가타의 기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한 그가 <지방의 역습>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지역격차를 타파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 책에는 그가 이룩한 ‘니가타의 기적’이 탄생한 배경과 그와 함께 지역격차와 싸우고, 그 벽을 넘어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지역격차를 없애기 위하여 사회적으로 정부나 사업가가 가져야 할 태도에서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마음가짐까지 폭 넓게 짚어가는 글들은 우리에게도 좋은 깨달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당시 필자는 돈도 연줄도 그리고 학력도 없는 가난한 시골사람이었다. 요즘 말하는 ‘격차사회’라는 정의定義로 보자면 패자 쪽에 가까웠다. 그러나 필자는 단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본서에서는 지금까지 필자가 지역격차에 어떻게 맞서 왔는지 예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필자의 주변에 있는, 필자가 지원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분투하는 장면도 소개할 예정이다.
……물론 본서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커다란 성공 사례는 아니다. 하지만 극히 작은 성공사례일지라도 그런 이야기들은 꿈이나 희망을 갖지 못한 사람, 꿈을 단념해버린 사람들에게 큰 자극을 줄 것이라고생각한다.
나아가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땅에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려 애쓰고있는 지방 사람들,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젊은이들, 벽에 부딪치더라도 이대로 인생을 끝낼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성공하기는 했지만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전향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지방의 역습> 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이케다 히로무
지은이 : 이케다 히로무 (池田弘)
1949년 니가타(新潟)시 후루마치(古町)의 아타고신사(愛宕神社) 궁사(宮司)의 가정에서 출생. 니가타현립(新潟縣立) 니가타미나미(新潟南)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국학원대학(國學院大學)에서 신관양성강좌(神職養成講座)를 수강한 후 도고신사(東鄕神社) 등에서 실습을 하였다.

77년, 아타고신사(愛宕神社) 궁사(宮司)로 취임하고 같은 해 니가타(新潟)와 후쿠시마(福島)를 중심으로 대학원대학, 대학, 고등학교 같은 교육기관과 병원, 각종 고령자시설 등의 의료.복지기관을 운영하는 니가타종합학원(新潟總合學院; NSG)을 개교하여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96년, 축구클럽인 알비렉스 니가타의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관중 동원 수에서 1위를 하고, 알비렉스 니가타는 J1리그로 승격하였다. 제15회 뉴비즈니스 대상 앙트르프뢰너 대상부문 최우수상, 2006년 미션경영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NSG그룹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알비렉스 니가타 회장, 관동 뉴비즈니스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이업종교류회(異業種交流?) 501의 회장으로 창업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옮긴이 : 반광식
  

책 속에서

이것을 회사의 경우로 바꾸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패자의 회사에 있으면, 아무리 우수한 사람이라도 승자 쪽의 평범한 사람보다 급료가 낮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보다 대우가 좋은 회사로 옮기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그런 현상이 지방과 중앙에서 일어나고 있다. 개인간, 회사간의 경쟁은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나 지리적, 또는 국정(國政)에 관한 지방과 중앙의 격차 문제는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지방이 지금보다도 더 중앙에 의존하여 자립하지 못한다면 결국 국가 전체가 활력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방은 사회적으로 약자이고, 패자이며, 귀찮은 존재로서 국가의 쓸모없는 짐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패자=지역’이라는 현실에서 우수한 인재가 세상의 빛을 못 보는 현상은 하루 빨리 고쳐야 한다.
- 서문 12~13쪽


생각건대, 사업가로서의 필자의 인생은,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격차 문제와의 싸움이었고 필자는 항상 격차를 무너뜨리겠다는 생각으로 일관해 왔다.
지방의 활성화, 지방의 자립이 필자의 활동을 받쳐주는 근본이며, 신념이며, 그런 신념에 따라 NSG그룹도 활동해왔다.
……그러므로 지금 필자가 하는 일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사람에게 투자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자기의 성공을 발판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사람의 후원자가 된다, 이것이 바로 필자의 본업이다.
- 서문 15~16쪽


당시 필자는 돈도 연줄도 그리고 학력도 없는 가난한 시골사람이었다. 요즘 말하는 ‘격차사회’라는 정의定義로 보자면 패자 쪽에 가까웠다. 그러나 필자는 단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본서에서는 지금까지 필자가 지역격차에 어떻게 맞서 왔는지 예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필자의 주변에 있는, 필자가 지원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분투하는 장면도 소개할 예정이다.
……물론 본서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커다란 성공 사례는 아니다. 하지만 극히 작은 성공사례일지라도 그런 이야기들은 꿈이나 희망을 갖지 못한 사람, 꿈을 단념해버린 사람들에게 큰 자극을 줄 것이라고생각한다.
나아가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땅에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려 애쓰고있는 지방 사람들,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젊은이들, 벽에 부딪치더라도 이대로 인생을 끝낼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성공하기는 했지만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전향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서문 19~20쪽

 

목차

서문 - 격차라는 「벽」앞에 멈추어 선 사람들에게
격차 때문에 멈추어 설 수는 없다.
지역격차만은 그대로 둘 수 없다
사람에 투자하여 격차를 없애야 한다
격차라는 벽 때문에 좌절해서도 안된다
돈도 연줄도 학력이 없어도 희망은 있다

Part. 1 지방의 역습
“격차 같은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 꿈과 희망은 큰 것이 좋다
-꿈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가 있는가
-찬스를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2. 축적된 경험을 살린다
-인생은 60세가 끝이 아니다
-은퇴자도 일을 하고 싶다
3. 자기를 믿는다
-꿈은 클수록 좋다
-큰뜻과 강한 마음이 실패를 극복한다
-실패를 허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4. 특징을 살린다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거리를 실현하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실력을 시험하다
5.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꾼다
-사회적 감소에서 비즈니스 찬스를 찾다
-지방의 니즈(Needs)에는 지방기업이 대응한다
6.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된다
-아시아의 거대한 마켓을 노린다
-‘100명 중의 한 명’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책임자로서 마음먹은 대로 해본다
7. 전통을 살린다
-축제로 옛날의 활기를 되...살리다
-인생은 마음 내키는 대로 살면 된다
-활기가 없는 곳에서는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는다

Part. 2 지방의 역습
“격차의 벽”을 뛰어넘은 알비렉스


지방의 기적이 경제효과 1조 엔(¥)을 만든다
성공의 비결은 마을 축제에 있다
정신적인 핵을 부활시킨다
지역 팀이 마음을 받쳐준다
공공투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을 활성화한다
여섯 개의 축제가 지역 사람들의 꿈이 된다
알비렉스 같은 지역의 보물이 필요하다

Part. 3 역습의 철학
나는 격차라는 벽을 어떻게 무너뜨렸는가


우선 지역격차를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를 지역활성화의 핵으로 한다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벌이다
넘버 원(No.1)과 온리 원(Only 1)을 노린다
고용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다
기업가의 육성이 가장 큰 기둥이다
적임자에게 맡김으로써 경영자는 성장된다
지역에 확대재생산 구도를 만든다
한 가지 성공이 다음 성공도 끌어들인다
세계를 보면서 지역가치를 창조한다

Part. 4 당신도 역습을 해보지 않겠는가
격차라는 벽을 부수기 위하여


돈 없고 연줄 없고 학력 없는 지방출신자도 하면 된다
수입격차를 핑계 대면 안 된다
뜻을 갖느냐 안 갖느냐에 따라 승부는 결정된다
뜻을 세움으로써 인생의 미로를 단절시킬 수 있다
창업을 통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다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된다
뜻을 관철하지 못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인생의 성공 모델이 바뀌고 있다
지난 날의 성공 뒤에는 비극이 숨어 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찬스는 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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