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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한민족 - 1문화의 시원

시리즈 : 바보 한민족 [2]

박해조 저 | 모시는사람들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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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699718 / 1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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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오롯이 저자의 명상과 사색과 수행의 산물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학문이냐 신화(이야기)냐”의 구분을 넘어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말하는 바가 심오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평범한 이야?기들을 심오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렇다. 문화와 생명의 근원이라는 주제는 심오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 주변에서 늘상 보는 빛에서부터 풀어가다 보면 심심하기까지 한 담론이 된다. 또한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고 병들고 죽는 과정에서 행하는 한국 전통 문화의 면면들은 ‘한민족’인 우리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그렇고 그런 이야기... 이 책은 오롯이 저자의 명상과 사색과 수행의 산물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학문이냐 신화(이야기)냐”의 구분을 넘어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말하는 바가 심오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평범한 이야기들을 심오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렇다. 문화와 생명의 근원이라는 주제는 심오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 주변에서 늘상 보는 빛에서부터 풀어가다 보면 심심하기까지 한 담론이 된다. 또한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고 병들고 죽는 과정에서 행하는 한국 전통 문화의 면면들은 ‘한민족’인 우리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잠깐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해 보면, 우리가 오늘날 처해 있는 모든 문제들은 그렇게 간단하고 심심하고 평범한 일상의 문화들의 이면 혹은 전면(全面)을 바로보지 못한 데서 비롯한다. 바꿔 말하면, 우리 일상의 근본을 통찰하면, 개인이든 국가사회든, 민족공동체든, 나아가 인류 전체가 현재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는 말이다. 거대하기 이를 데 없어 보이는 이 담론을, 필자는 그저 덤덤하고 무심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2권 “언어의 시원”, 3권 “철학의 시원”, 4권 “종교의 시원”으로 완결된다. 저자는 에서 이 책의 내용들을 중심으로 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경제의 관점에서 문화를 말합니다. 그러나 문화는 경제의 자료가 아닙니다. 문화는 사람의 삶입니다. 고품격의 사람이 고품격의 문화를 만들어 내며, 그래서 삶이 고품격이 됩니다. 고품격의 문화를 만들려면 먼저 사람을 고품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고품격인지 기준도 기점도 없거나 애매합니다. 잣대가 없으면 측량을 할 수 없습니다. 제 이야기는 측량의 잣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저자 서문(책머리에)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박해조
저자는 20여 년간 오대산에 살면서 생명체와 언어, 문화에 관하여 연구해 왔다. 현재 에서 ‘정신과 물질에 대한 균형’,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균형’, ‘삶의 소중함과 즐거움’, ‘리더십’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태초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 그 사람들은 스스로 ‘빛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 말과 문자도 없습니다. 마음과 마음의 소통은 얼굴 표정과 몸짓과 느낌으로 합니다. ... (13쪽, 혼의 구성)
혼의 파장운동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순간, 혼은 엄마의 자궁에 잉태합니다. 엄마의 자궁은 생명의 변신공장입니다.(23쪽, 혼의 변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것과 보이게 존재하는 것이 있습니다. 빛은 내 속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으며 육체는 보입니다.(37쪽, 진리의 가공)
빛 三․一(빛 셋 하나)의 조직 형태는 정삼각형입니다. ... 우두머리는 마음이 한가해야 합니다. ‘빛조직’의 특성은... 조직원과 우두머리가 한가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점입니다.(51쪽, 빛 셋 하나의 조직)
조직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생명체입니다. 조직의 생명은 역동성이며 제어력입니다.(72쪽, 빛 셋 하나의 회의체)
사람은 생명체입니다. 생명체인 사람이 자연이란 생명체 소에서 살아갑니다. 이 세상은 생명체의집합체입니다. 생명체의 집합 속에서 살아가니 춤은 생명체를 나타내기로 합니다. 생명체는 너나없이 모두들 태어남, 성장, 늙음, 죽음이 있습니다.(99-100쪽, 빛 셋 하나의 빛놀이)
빛이 육체를 갖기 위하여 오랫동안 공들이며 기다려 온 것은 빠름의 삶에서 느림의 삶으로 변화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121쪽, 기다림과 태어남)
빛 三․一의 1g도 안 되는 빛이 원료입니다. 빛은 삼원빛 셋과 하양빛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니 三․一, 빛이 변화하여 육체로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이 빛알-빛살-빛몸의 변화를 거치니 三․一이며, 빛이 엄마의 자궁에 잉태하여 세포분열을 3배수로 하니 三․一이며, 육체로 태어나면 행태-소리-냄새의 3요소로 나타나니 三․一이며, 육체가 언행을 하면 솜씨-맵씨-말씨로 나타나니 三․一입니다. 빛 三․一는 생명체의 근본 구성과 근본 운동과 근본 변화의 원료입니다.(174-175쪽, 빛 셋 하나의 의식)

목차

목차
1. 진리의 원료 혼의 구성 | 혼의 운동 |혼의 변화
2. 진리의 응용 빛 셋 하나진리의 가공 | 빛 셋 하나의 조직 | 빛 셋 하나의 회의체
3. 빛 셋 하나의 의식儀式기다림과 태어남 | 출발과 성장 | 숙성과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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