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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410646 / 29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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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70년대는 전태일과 경부고속도로로 대표된다. 한강의 기적과 함게 그 이면의 인권유린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책은 10여 년에 걸친 자료 수집, 1만여 개의 주제별 파일을 통해 집필한 것으로, 초중고 교과과정은 물론 대학과 사회에서도 여전히 방치되거나 왜곡되어 있는 한국 현대사의 갖가지 비밀과 고급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다.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언론 등 제반 영역에 걸쳐 중요한 사건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모든 영역의 여러 관점들을 모두 보여주면서 오늘날의 현대 사회가 1970년대로부터 받은 영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는 어떤 책인가? - 1970년대를 재현하다! 1970년대를 여는 새해 벽두에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지향하는 민주 정치의 결실을 이루자\"는 박정희의 신년사가 발표되었고, 미국에서는 닉슨 독트린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정인숙이란 미모의 여인이 살해되었고, 와우아파트가 붕괴했다. 1970년은 한국 경제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해였지만 그 한편에선 1970년대를 예언하는 김지하의 이 발표되고, 평화시장에서는 전태일이란 노동자가 분신자살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시...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는 어떤 책인가? - 1970년대를 재현하다! 1970년대를 여는 새해 벽두에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지향하는 민주 정치의 결실을 이루자\"는 박정희의 신년사가 발표되었고, 미국에서는 닉슨 독트린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정인숙이란 미모의 여인이 살해되었고, 와우아파트가 붕괴했다. 1970년은 한국 경제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해였지만 그 한편에선 1970년대를 예언하는 김지하의 이 발표되고, 평화시장에서는 전태일이란 노동자가 분신자살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70년대가 궁정동에서의 총성으로 마감되기까지 의 3권의 책은 새마을운동 현장으로, 드라마 붐이 일기 시작한 TV 브라운관 속으로, 우리 건설업체가 진출한 중동건설 현장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보리밥을 싸올 것을 강요한 도시락 속으로 종횡무진하며 1970년대의 자회상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 전태일은 가고 없다. 남은 건 경부고속도로다 1970년대는 어수선한 해방 이후와 전쟁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가 새로 개편되었던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를 보는 관점은 지금의 상황과 역사를 보는 가늠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70년대를 바라보는 키워드로 꼽고 있는 것은 '전태일'과 '경부고속도로'다. 경부고속도로가 70년대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상징하는 말이라면 전태일은 그 이면에서 희생당하고, 억눌리고, 왜곡되어야 했던 우리 사회의 가치를 말한다. 그러나 전태일은 가고 없다. 사람들은 전태일을 잊어버렸다. 남은 건 경부고속도로다.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기억 속에서만 지난 과거를 회상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한편에서 잊혀져버린 전태일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1970년대, 새롭게 일어났던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외면해버린 진실은 또 무엇인가? - 역사는 스스로 다가와 대중의 눈앞에서 옷을 벗지 않는다 이 책은 개인적인 기억 속에서, 때로는 TV나 입소문을 통해서밖에 존재하지 않는 1970년대를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전해 주고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지난 기억에 대한 새로운 회상을, 젊은 세대에게는 현재의 행복 뒤에 숨겨진 한 시절의 땀과 눈물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갖가지 사건에 대한 흥미 있고 실감나는 접근을 통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체를 통해 이 책은 70년대를 가장 진실되게 그리고 박진감 넘치게 알려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을 집필한 저자의 최대 무기는 '성실함'이다.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일반 대중매체, 역사적 사료가 될 만한 갖가지 자료들이 무려 1만여 개의 테마별 파일 속에 정리되어 있다. 현대사 연구 작업은 바로 그의 손때가 묻은 수많은 파일과의 10여 년에 걸친 치열한 씨름 속에서 진행되었다. 초중고 교과 과정은 물론 대학과 사회에서도 여전히 방치되거나 왜곡되어 있는 한국 현대사의 갖가지 비밀과 고급 정보들이 이제 그의 '눈'과 '손'을 통해 완전 공개된다.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미국 조지아대 신문방송학과 졸업(석사)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 신문방송학과 졸업(박사) 1989년부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 저서: {한국방송 민주화운동사}, {권력변환: 한국 언론 117년사},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이문열과 김용옥}(상·하), {저널룩 인물과 사상}(1∼24권), {대중매체 법과 윤리} 외 다수
목차
머리말-1970년대의 두얼굴/5
제1장 도시에 빨려들어가는 농촌 1970년
수출의 국가 종교화/21
닉슨 독트린과 대미외교/31
정인숙, 그 죽음의 배후/37
요정정치의 천태만상/44
모든집은 와우식으로!/51
김?지하의 '오적'/57
경부고속도로 개통/66
경부고독도로와 문화/72
경부고속도로와 지역갈등/77
방위산업육성과 '선의의 경제경쟁'제안/86
신민당 대통령후보 지명대회/91
내죽음을 헛되이말라/96
전태일이 한국사회에 준 충격/103
평가교수단과 대통령특별보좌관제도/107
제2장 박정희 1인체제의 완성 1971년
'언론와 형식'과 '언론자유수호선언'/121
선거를 위한 서승,서준식형제 '간첩'조작/129
정권을 훔친 박정희/134
민족분열을 꾀하는 자는 누구인가/141
국회의원 선거와'진산파동'/145
사법부파동/149
앵커의 등장과 MBC주식분양/155
그린벨트와 산림녹화/164
버려진 사람들의 분노/170
북파 공작원들의 한맺힌 세월/174
공화당'4인체제'의 몰락/180
'10.15위수령'과 '12.6 국가비상사태'/188
프레스카드제 실시/193
포크음악,라디오DJ,미팅/198
제3장 영구집권을 위한 '10월 유신' 1972년
닉슨의 중공방문과 남북적십자회담/207
7.4 남북공동성명/211
8.3 긴급경제조치/217
'10월 유신'국민투표와 '체육관 선거'/230
'10월 유신'과 북한/235
'10월 유신'과 언론/240
'10월 유신'과 지식인/243
'10월 유신'과 코리아나 호텔/248
통일벼와 절미운동/254
새마을운동과 민족성개조론/261
이순신 숭배와 국민의식 개조사업/270
한국노총의 어용화/275
남진과 나훈아/281
김추자와 신중현/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