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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방의 비밀

원제 : LE MYSTERE DE LA CHAMBRE JAUNE
시리즈 : 팬더 추리 걸작전 [4]

가스통 르루 저 | 한국추리작가협회 역 | 해문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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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5049 / 191쪽 11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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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가 놀란 교묘한 두뇌 게임―밀실 트릭의 완성작!! 《노란 방의 비밀》은 1907년 가스통 르루가 발표한 이래 밀실 범죄를 다룬 추리소설 가운데에서도 아직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프레드릭 라르상 형사가 코넌 도일 류의 탐정으로서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추적한다. 그러나 신출내기 기자 룰르타뷰는 그것을 ‘한심한 수법’이라고 감히 비판한다. 르루는 룰르타뷰의 입을 빌려 기존의 탐정들을 향해 거침없이 경멸의 감정을 나타낸다. 단순한 증거 수집과 그에 따른 기초적인 추리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 세계가 놀란 교묘한 두뇌 게임―밀실 트릭의 완성작!! 《노란 방의 비밀》은 1907년 가스통 르루가 발표한 이래 밀실 범죄를 다룬 추리소설 가운데에서도 아직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프레드릭 라르상 형사가 코넌 도일 류의 탐정으로서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추적한다. 그러나 신출내기 기자 룰르타뷰는 그것을 ‘한심한 수법’이라고 감히 비판한다. 르루는 룰르타뷰의 입을 빌려 기존의 탐정들을 향해 거침없이 경멸의 감정을 나타낸다. 단순한 증거 수집과 그에 따른 기초적인 추리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 연역적 추리로 범인을 뒤쫓는 룰르타뷰는 확실히 프랑스의 대륙적인 연역철학적 사고가 낳은 명탐정이다. 이로써 추리소설은 비밀 문이나 눈속임을 하는 단계를 떠나 합리적인 이성의 힘을 굳게 믿는 작가들에 의해 한 단계 더 발전한 수작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발간 당시, 치밀하게 짜인 밀실 추리의 전개로 세계 추리계에 숱한 화제를 뿌린 ‘가스통 르루’의 대표 추리 소설. 세계 10대 추리 소설이 주는 치열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 내용 소개 “살인마! 살인마! 살려 줘요……!” 한밤의 정적을 깨는 한 여인의 처절한 절규. 비명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나온다. 살려달라는 울부짖음이 메아리치는 가운데, 사람들은 어떻게든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으려고 애쓴다. 사방이 꽉 막힌 벽, 유일한 통로인 문은 안으로 잠겨 있고, 작은 창문 역시 쇠창살로 가로막혀 있다. 결국 문을 부수고 들어간 방 안에는, 한 여자가 정신을 잃은 채 침대 아래 쓰러져 있다. 벽에 남은 범인의 선명한 손자국, 침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발자국……. 분명한 범인의 흔적들! 그러나 범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과연 범인은 사방이 꽉 막힌 방에서, 어느 출구로, 어떤 방법으로 순식간에 모습을 감췄는가? 팬더 추리 걸작시리즈 30~40대 독자 중에는, 세계 곳곳의 명탐정들이 활약하던 모습을 흥미진진한 삽화와 함께 보여 주었던 팬더 추리 걸작시리즈를 기억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는 명탐정과 그의 호적수인 괴도들이 마치 그들이 현실인 것처럼 독자들을 유혹하던 시절을 대표하는 단어일 것이다. 이에 해문출판사는 80년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 중 엄선하여 다시 출간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팬더 추리 걸작선은 코난 도일, 엘러리 퀸, 윌리엄 아이리시, 가스통 르루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추리소설의 대가들이 심혈을 기우려 만들어 낸 작품을 독자들에게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독자라면 아니, 한두 권의 추리소설을 읽었던 독자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자. 이번 팬더 시리즈의 특징은 단순히 옛 고전을 다시 보는 것이 아니라 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예전 삽화와 내용을 그대로 살려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로 재편집하였다.

저자 소개

18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880년에 노르망디 지방의 외(EU) 예술학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생애 최초로 "문학이라는 악마에 사로잡혔다." 고 고백한 바 있는 르루는, 이후 1886년부터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뤼테스Lutece》등 다양한 문학잡지에 기고를 시작했다. 60여 년에 이르는 생애 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흥미롭고 다채로운 생활 방식을 그대로 반영하듯 작품 소재 또한 매우 광범위했다. 법률 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는 틈틈이 수필과 법정을 다룬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고, 변호사, 연극 비평가, 극작가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그의 주된 직업은 기자와 소설가였다. 여행을 무척 좋아한 그는 1891년 《레 제코Les Echos》지의 기자로 시작해 1894년 《르마탱Le Matin》 지의 기자가 된 후 언론인으로서 명성을 드날리게 된다. 1905년 러시아 혁명의 현장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등을 탐험하고 북아프리카 여행 당시에는 안전을 위해 아랍인으로 위장하는 등, 전쟁 특파원으로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기사를 쓰며, 대중적 감성을 자극하는 극적 서술과 평을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이처럼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실화처럼 화자가 직접 사건에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기록하는 듯한 독특한 문체와 형식이 돋보이는 소설들을 다수 발표했다. 모험심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명한 그의 소설은 늘 화제가 되었고, 그는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권총을 허공에 발사하여 가족과 이웃을 놀래켰다고 한다. 1907년부터 《일뤼스트라시옹(Illustration)》지에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룰르타비유Rouletabille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노란 방의 비밀』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추리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이외에도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의 향기』, 『살인기계』등의 추리소설과,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장편소설 서른세 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1910)은 파리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공포, 불안, 긴장감, 신비, 마법, 의문,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전형적인 추리소설이자,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괴물과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흥미진진한 연애소설이다. 호기심, 긴장감, 박진감, 치밀한 구성 등 추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그 안에 소외, 증오, 질투, 연민, 사랑, 희생, 화해 등 인생의 본질적인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로서 그는 특유의 기사체 문장을 사용하여 마치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듯한 치밀한 구성의 소설을 많이 발표했으며,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이다. 코난 도일, 모리스 르블랑, 애드거 앨런 포우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추리소설과 환상문학을 두루 집필했던 가스통 르루는 1927년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목차

목차
악마의 소행
청년 기자 룰르타뷰
쇠창살을 빠져나간 사람
프레드릭 라르상 형사
다르자크 교수의 슬픔
도중에서 끊어진 발자국
금빛 머리카락
범인의 그림자
시골 여관
라르상 형사의 추리
새로운 지?팡이
두 번째 괴사건
세 번째 괴사건
여행을 떠나는 룰르타뷰
괴도 바르메이에
룰르타뷰의 명추리
마틸드 양의 비밀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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