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4425869 / 256쪽 152 x 22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로또맘
-
이필상
-
최영우, 김은경, 김지형, 박선영, 안중수, 윤경록, 이경무, 이공희, 이원석, 한상권, 한용현
- 21,600
- 17,100
- 22,500
- 20,700
출판사 리뷰
위기 후 새판을 짜기 시작한 한국 자본주의,
사상 초유의 기회를 맞이하는가!
세계 자본주의가 변화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지탱해왔던 기존 질서가 급속히 파괴돼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위기를 발판 삼아 새로운 틀을 짜려는 한국 경제는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가?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은 위기 후 한국 자본주의의 대변신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있다. 매일경제 경제부 기자들의 냉철한 진단과 앞선 전망을 통해 미래 한국 경제를 예측해 보자.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은 매일경제가 2009년의 시작과 함께 내놓은 《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전작이 글로벌 경제위기 초입시점에서 위기의 진행상황과 극복방안을 다뤘다면, 이 책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세상을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할 때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한 것이다.
저자들은 일반 독자들에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5~10년 뒤 글로벌 경제보다 1~3년 한국 경제,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미칠 변화와 근 미래를 전망한다. 경제 흐름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개념이 담긴 경제용어는 가급적 피했다. 불필요한 정보 역시 과감히 배제했다.
세계 자본주의의 변화 속, 환골탈태 한국 경제!!
글로벌 리밸런싱_ 전 세계 각국들은 불균형을 바로 잡아 다시 균형점을 찾는 ‘글로벌 리밸런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변화는 한국 자본주의에도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가장 큰 위협은 수출주도형 경제구조의 개편 필요성이다. 그러나 이는 수출부문의 축소압력을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와 활발한 FTA 체결을 통한 경쟁력 제고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특히 중국이 세계의 백화점으로 변하게 되면 한국에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수출 위주의 경제구조를 빨리 포기하고 금융시장과 거시 경제의 개혁을 동시에 진행한다면 ‘글로벌 리밸런싱’을 기회로 한 ‘코리아 리밸런싱’도 가능하다.
디레버리지 열풍_ 글로벌 경제위기가 남긴 가장 큰 교훈은 ‘시장을 믿되 반드시 검증하라’는 것이다. 한국 역시 시장 만능주의의 후퇴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시장에서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막고 고위험·고수익 상품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크게 강화될 것이다.
역세계화 바람_ 선진국과 신흥국 간 무역수지 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저임 노동자가 사라지면서 인플레이션 역풍이 심화될 수도 있다. 역세계화와 보호주의 움직임이 가시화하면서 국제자본의 투자 패턴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역세계화의 진전은 필연적으로 세계 경제의 재편을 동반하게 된다. 한국에게 역세계화와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주요 경제 축의 변화는 엄청난 위협이 될 수 있다. 한국도 역세계화 현상에 대한 국가전략을 가다듬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은 이 같은 글로벌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정부와 시장의 달라진 파트너십, 팍스 아시아나, 트랜스포머형 기업과 그린산업의 명암, 고령화 사회, 그린슈트(경제회복기) 재테크 기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국 경제가 커다란 기회를 포착해 미래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데 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_ 매일경제 경제부
전병준_ 1987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금융부를 거쳐 뉴욕특파원, 정치부장, 금융부장을 지냈다. 현재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양원_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 금융부, 정보통신부, 산업부, 증권부를 거쳐 2006년부터 2년간 청와대에 출입했다. 현재 경제부 부데스크로 일하고 있다.
이진우_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 금융부, 경제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다.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기획재정부에 출입하면서 거시경제와 경제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김태근_ 2000년 한국자금중개에서 일하다 같은 해 9월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과학기술부, 주말섹션팀, 부동산부를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박만원_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부동산부, 정치부, 산업부를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금융위원회에 출입하며 금융위기와 대응정책을 취재하고 있다.
한예경_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증권부를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한국은행을 출입하고 있다.
박용범_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지식경제부, 에너지 공기업을 출입하고 있다.
김은정_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법조팀 등을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지식경제부, 통상교섭본부를 출입하며 산업정책, 국제통상이슈를 취재하고 있다.
강계만_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옵션팀을 거쳐 2003년 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사회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국세청, 복지부를 출입하고 있다.
안정훈_ 삼성물산 에너지관련 사업부문에서 일하다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 경제연구소, 경제학회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오히려 인플레이션보다는 디플레이션을 더 우려하는 상황이다. 섣불리 금리인상 등 유동성 환수정책을 썼다가는 간신히 고개를 든 경기가 다시 꺾이거나(‘W자형’) 장기 침체(‘L자형’)에 빠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조만간 금리가 인상기조로 바뀌면 변동금리대출 발(發)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도 우려된다.
2009년 1분기 신규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사상 최대치인 92%에 육박하고 있다. 2007년까지만 해도 분기별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85%를 밑돌았으나 2008년 2분기에 90%로 올라선 뒤 3분기 87.2%, 4분기 90.9%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탔다. 당장의 이자부담 때문에 고정금리보다 최대 2%가량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 대출로 쏠린 것이다. 앞으로 CD금리가 상승하면 신규대출에 붙은 가산 금리도 덩달아 올라 예상치 못한 이자를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위기가 지난 자리에 남을 무서운 후유증이다.
-1.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 ‘글로벌 리밸런싱, 코리아 리밸런싱’ 중에서-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와 같은 구상을 한국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시아 역내 내수를 강화해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범아시아적인 내수 확대라지만 그 핵심은 아시아 경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중·일 3국이다. 이들 세 나라는 전 세계 인구의 23%를 품고 있으며, 전 세계 GDP의 18%, 교역량의 17%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미래전망이 밝고 역동적인 경제권이라 할 수 있다. 2009년 상반기 엔고(高) 바람을 타고 명동으로 몰려들었던 일본 관광객들은 ‘비욘드 코리아’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엔화가치가 높아져 한국 내 구매력이 높아진 일본 관광객들은 서울의 명동과 강남 등을 휩쓸고 다니며 푹 처져있던 국내 내수시장에 상당한 활력소가 됐다.
-3. 수출과 내수의 황금 포트폴리오를 짜라 ‘한․중․일 내수통합 비욘드 코리아’ 중에서-
1.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
한국 자본주의, 환골탈태의 기로에 서다
글로벌 리밸런싱, 코리아 리밸런싱
신자본주의의 최대변수, 탈출계획
[Way Point] 세계는 평평하다 VS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2. 정부와 시장, 달라진 파트너십
금융위기 ‘시장실패’ 교훈 : ‘보이는 손’이 나선다
위기 이후 한국과 상충되는 경제프레임은 어떻게 할까
돈 보따리 풀었던 각국, 이제는 재정 건전성을 걱정할 때
[Way Point] 시장 < 정부 < 정치의 시대
3. 수출과 내수의 황금 포트폴리오를 짜라
내수를 키워 무역의존도 10% 낮추자
한?중?일 내수통합 ‘비욘드 코리아’
수출만 믿다가 발등 찍힌 싱가포르와 홍콩
[Way Point] 숨어있는 글로벌 돈줄을 찾아라
4.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기회 ‘팍스 아시아나’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 ‘팍스 아시아나’에 달려 있다
한·중·일 관세동맹, 단일 채권시장으로 돌파구 마련해야
중국의 무서운 힘, 위안화 기축통화 도약 시도
5. 한국 경제 미래 성장 동력을 넓혀라
100대 기업에서 100년 기업으로
왓컴 버블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위기에 강한 기업에겐 특별한 게 있다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 ‘자영업자’ 어떻게 해야 하나
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미리 가본 슈퍼 고령화 사회
인구를 통해 본 한국 경제의 미래
2011년 재테크 대격변 예고
7. 글로벌 역세계화의 도전
역세계화와 글로벌 주요경제축의 변화
중국, 내수와 투자유치로 세계 경제 떠받힌다
일본, 역내분업으로 아시아 경제권 중심 노린다
유럽, 탄소 포획·저장 기술로 그린 르네상스 이끈다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교통 뼈대 바꿨다
미국, 위기 진원지에서 변화 구심점으로
[Way Point] G7 지고 G20 부상한다
8. 그린 슈트 재테크
경기 바닥 통과 후 ‘빅 찬스’를 잡아라
자본시장통합법으로 달라지는 재테크
고위험·고수익 시대는 가고, 세테크를 준비한다
근로장려세제 Q & A
미래 재테크 부동산에 달렸다
고령화 시대 재테크, 연금과 보험
부록_한국 자본주의의 미래 좌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