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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비주의의 대상관계 정신분석

박성만 저 | 한국학술정보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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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1307 / 22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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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성만
저자 : 박성만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깊이 이해하고 어루만지는 것이 세상을 비추는 희망이 되리라 믿는 심리 치료 전문가. 정신분석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택대학교 외래교수, 협성대학교 초빙교수, 경기상담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기독교심리상담학회 부회장이며,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상담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빛이 있습니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가나심리치료연구소를 창설했으며,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치유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성장을 위한 현대정신분석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기분 좋은 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심리 치료의 대중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빨래를 해야겠어요》, 《수다 떠는 남자》, 《엄마라는 아이》, 《관계는 마음이다》, 《중년은 아프다》, 《아픔 후의 심리학》, 《나는 정말 믿는 걸까》등이 있다.
www.gana6.com  

책 속에서

아직도 일부 신학에서는 정신분석을 경계하는 눈치가 있다. 정신분석은 이전에 신학의 영역으로 여겼던 부분을 심리학적으로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일부 신학에서는 그것이 타당성이 있건 없건 자기 방어의 본능으로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 달리하면 양자의 상호 침투는 양자 간의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통합을 이루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신학과 정신분석의 상호 침투는 침범이 아니다. 학문적이고 임상적인 대화이다. 서로 경계하면 서로 적이 될 수밖에 없다. 방어 본능을 해제하면, 둘은 상호 고유한 영역이 있으면서도 별개가 아님을 발견할 수 있다. 심리치료는 임상에서 둘도 없는 벗이다.

- 서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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