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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코리아 한국 대개조를 위한 매경의 제언

매일경제스마트코리아프로젝트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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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5838 / 24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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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IMF 외환위기 극복으로 전 세계 부러움의 대상이 됐던 한국,
위기를 기회로 이끌어 G7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인가!


매일경제가 한국을 위기에서 건지고 선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1997년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시작했다. 그 후 매일경제는 2008년까지 15차례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외환위기를 경고한 것은 물론 두뇌강국, 여성인력 활용, 기업하기 좋은 나라, 금융 강국, 소득 10만 달러 등 다양한 주제로 보고서를 냈다.
이번 2009년 16차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된 <스마트 코리아, 위기를 승리로> 보고서는 2008년 시작된 글로벌위기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매일경제가 그 핵심 내용을《스마트 코리아》에 담아 한국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G20를 넘어 G7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시한다.


위기의 시간이 지나면 선진국과 후진국이 바뀌고,
몇몇 국가는 지도에서 사라질 지도 모른다! 한국의 운명은?


불확실한 미래라는 위험을 선택할 것인가, 준비된 미래라는 기회를 선택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약진하는데 발목을 잡는 것들은 무엇인가. 준비된 미래라는 축복을 향유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매일경제는 이 같은 큰 화두를 던지고, 답변을 얻기 위해 약 6개월에 걸쳐 세 가지 작업을 진행했다.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을 적용해 세계적인 석학들과 인터뷰를 토대로 세계경제의 거시적인 전망을 펼쳤다. 그리고 한국경제가 지난 10년간 어떻게 변해왔고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정관계 오피니언 리더와 석학들을 찾아가 한국에게 필요한 어젠다를 발굴했다.

한국경제 앞에는 환율 안정, 일자리 창출, 내수 진작, 부실기업 정리, 사회안전망 구축, 가계부채 등등 수많은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통스럽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매일경제는 위기극복과 미래준비의 자세로 ‘스마트’를 주문한다. 위기를 극복하려면 현명한 결단과, 민첩한 실천이 필요하다. ‘스마트’는 한국이 위기상황을 승리로 바꾸기 위한 행동지침이자 원칙이다.
매일경제는 글로벌위기에 안이하게 대처하며 썩은 환부를 도려내지 못하면 한국은 침체를 반복하는 남미형 국가로 전락할 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신속하고 영리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위기 이후에 펼쳐질 새로운 질서에 대비한다면 한국이 G20를 넘어 G7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펼쳤다.
또한 ‘행복도시’, ‘한남-수원 지하고속도로 건설’, ‘아시아의 소비허브 육성’, ‘내수 살리는 세금제도 개혁’, ‘지방선거 연기와 행정구역 개편’, ‘새만금-포항 아우토반 개통’, ‘G20 의장국 100% 활용’ 등 한국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해외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매일경제스마트코리아프로젝트팀
엮은이 : 매일경제 스마트 코리아 프로젝트팀
  

책 속에서

이번 세계 경제위기가 ‘V자형’도, ‘ U자형’도 아닌, 오히려 ‘L자형’에 가까운 ‘W자형’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들이 단기적으로 효과를 내겠지만 경기부양책의 부작용과 구조적인 문제들로 인해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2~3년간 위기상황이 반복적으로 나타난 후 저점을 확인하겠지만 바닥을 찍은 후에도 경제는 급반등하지 못하고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한쪽 날개가 부러진(Broken Wing) 새처럼 W자형과 L자형이 혼합된 모습으로 세계 경제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침체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 Part 01 중에서

보호무역 기조 강화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첫째는 국가 간 관세 장벽, 반덤핑 조치 강화다. EU, 인도, 러시아 등은 자동차와 철강 등의 수입에 대해 관세 인상, 반덤핑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최저수입가격을 제도화해 자국 산업이 무제한적인 가격 경쟁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있다. 둘째는 자국 산업에 대한 직간접 지원 확대다. 미국, EU, 한국 등은 자국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위축을 막기 위해 구제금융자금을 투입하거나 차량 구입에 대한 감세 및 대출 지원 확대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자국 제품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Part 02 중에서

각국 정부는 위기극복을 위해 2008년 말부터 금리인하 등을 통한 유동성 확대, 대대적인 재정투입 등을 시행했다. 이런 정책들은 민첩하고 영리하게 집행돼야 경기부양의 효과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위기 이후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내수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뉴딜정책을 펼친다면 미래경쟁력까지 높이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영리하게 돈을 투입해야 한다. 정부는 경기부양과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선에 나설 필요도 있는데 이때도 신속함과 영리함이 필요하다. --- Part 04 중에서

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01 글로벌경제 현주소
100년 기업도 무너지다
글로벌경제 반등 시나리오 4가지
브로큰 윙 시나리오

PART 02 글로벌경제 시스템의 변화
역세계화의 진행
금융 부문 다극화와 규제강화
중국과 아시아의 부상

PART 03 한국경제 현실
위기에 취약한 한국
1998년과 2008년의 한국
매경-AT커니 경제체질지수
한국의 경제체질 좋아졌을까
경제지도층이 본 한국의 문제점
10년간 제자리걸음한 경쟁력
한국이 선택할 미래는

PART 04 위기 극복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
위기 극복의 전략 ‘스마트’
‘스마트 정부’와 ‘스마트 뉴딜’
위기 극복의 기본조건 ‘스마트 금융’
경쟁력 강화의 초석 ‘스마트 사회적 자본’
경제위상에 걸맞은 대회관계 ‘스마트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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