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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걱정 뚝

김태수 저 | 시공주니어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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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5490 / 173쪽 175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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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글쓰기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아이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의 숲은 어지럽다. 길을 잃기 십상이다. 김태수 기자는 글 숲의 뛰어난 길잡이다.
노련하면서 친절하다. 언론 현장에 있을 때부터 꼼꼼한 글쓰기로 유명했다.
게다가 세상을 보는 눈은 맑고, 손은 따뜻하다. 그와 함께하면
글의 매력을 금방 알게 된다. 글쓰기가 즐거워지고, 생각의 키도 훌쩍 자란다.
- 손수호(국민일보 논설위원·언론학박사)

글보다 더 가깝고 편하고 오래가는 벗은 없다. 즐겁고 행복한 글쓰기는 없을까?
김태수 기자는 차근차근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밑줄을 긋거나 외울 필요 없이,
하나하나 그 가르침을 따라 가도 글 쓰는 방법이 저절로 터득된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하여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 고호(서울대 철학박사·논술교육전문가)

동화책을 읽는 듯 재미있다.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자신이
생길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글쓰기 교과서로 안성맞춤이다. - 추인숙(안산 석호초등학교 교사)

고문같이 느껴지던 글쓰기와의 작별. 선생님이 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논술에서도 빛나는비장의 무기가 됐다. - 양예슬(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생)

▶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글쓰기 정보 - 실용적 글쓰기 비법 제시
문자메시지, 이메일, 메신저 등 글로 소통하는 방식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학교에서도 글쓰기는 필수 교양이다. 대입 시험에서도 ‘논술’은 피해갈 수 없다. 그만큼 글쓰기 능력은 21세기 디지털 시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필수 불가결하다.
이 책은 귀찮고 어렵지만 피해갈 수 없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잘 쓸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라는 지침도 예외일 순 없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많이 써 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등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잠재적 능력을 타고나야 잘 쓸 수 있는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누구나 훈련하면 좀 더 잘 쓸 수 있는 실용적 글쓰기 비법이다. 20여 년 동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한 김태수 기자가 저자다. 저자는 신문 기자로 일해 오면서 터득한 글쓰기 법과 논술 교육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누구보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요령을 설명하고 있어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신문사 논설위원, 소설가, 논술교육전문가, 초등학교 교사가 한목소리로 추천하는 글쓰기 교재다. ‘글’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며,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 기초부터 튼튼하게 - 한 편의 글을 쓰기까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김 기자의 가르침을 따라가면, 멋진 글감을 고르고, 아름다운 문장을 짓고,
탄탄한 문단을 완성하는 길을 저절로 터득할 수 있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이 책은 낱말이 모여 문장을, 문장이 모여 문단을, 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을 이룬다는 사실 아래 글감 구상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어 준다. 한 문장을 정확하게 쓰지 않으면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훈련법이다.
글감을 손쉽게 찾는 방법부터 구체적이다. 생각 나는 대로 아무거나 써 보기, 글감 두고 두 줄 써 보기, 1분 써 보기 등 스스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누구든 혼자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이어서 문장 기술 훈련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 준다. 문장의 주요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을 짚어 주는 설명은 쉬운 예문을 들어 알기 쉽게 접근했다.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여러 방법, 잘못된 문장, 버려야 할 표현 등 정확한 문장을 쓰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물론이다. 어렵다고, 낯설다고, 지루하다고 피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문장 기술 훈련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된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등 문단의 유형과 특징,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비교와 대조 등 독자를 설득하거나 정보를 전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들도 세세하게 담았다.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지나칠 수 없는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 풍성한 예시와 인용문으로 배우는 글쓰기 요령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데 효과적인 인용과 예문이 풍성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동화 작가 권정생, 소설가 김훈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올바른 글쓰기의 사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텔레비전 드라마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올바른 컴퓨터 사용’, ‘라면 끓이는 과정’,‘여행 감상문’ 등 교과서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글감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면 좋을지 그 모범 사례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익숙한 글감의 글쓰기 모범 답안을 볼 수 있다.

▶ 갈래별 글쓰기 비법 - 학교 현장에서 글쓰기 교재로 안성맞춤!
본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신문 기사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 등 <김 기자가 들려주는 글쓰기 특강> 코너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갈래별 글쓰기를 살피고, 그 요령을 가르쳐 주는 코너다. 이를테면 자기 소개서를 쓸 때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 자신을 보여 줄 내용을 반드시 구체적으로 쓸 것을 강조한다. 이때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으로 신문이나 잡지 광고 활용하기, 좋은 글 베껴 쓰기를 권하고, 스스로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수
지은이 : 김태수
신문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했다. 출판, 문학, 영화, 방송, 무용, 미술 등 주로 문화 예술 분야를 취재했다. 책 읽고, 영화 보고, 공연 감상하고, 미술품 관람하는 복 받은 직업을 때론 즐겼고, 때론 버거워했다.
직장 생활 20년 되는 시점을 맞아 ‘행복하게 살자’며 대책 없이 사표를 던졌다. 첫 번째 행복 프로젝트로 추진한 ‘프로방스에서 살아보기’는 성공했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진행 중이다.
일제 강점기 신문에 실린 광고를 분석해 당대의 풍경을 되살려놓은 역사서《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교재〈글쓰기 걱정 뚝〉을 썼다. 첫 저작인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는 지난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준비위원회가 심사한‘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권’에 선정되어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그림 : 강경수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화가 나!》,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다.  

목차

저자의 글|글이 사람을 만든다

1장 글, 너는 누구냐!
글쓰기는 생각 쓰기
글쓰기는 대화하기
세상 모든 게 글감
생각 그물로 글을 잡는다
주제는 똑 부러져야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자기 소개서 쓰기

2장 문장, 너를 알아보마!
문장의 주인공은 누구?
기초 튼튼, 문장 튼튼
문장은 줄줄이 사탕 - 문장 연결법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신문 기사 쓰기

3장 좋은 문장을 쓰자
정확한 게 최고야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 문장
군살을 빼자
우리말은 우리말답게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설명문 쓰기

4장 문장이 모여 모여!
문단은 단단한 문장 덩어리
문단은 방 꾸미듯
문단도 가지가지
문단의 소원은 통일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논설문 쓰기

5장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는 글쓰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자 - 비교와 대조
나누고 쪼개자 - 분류와 분석
빌려 오고 끌어오자 - 예시와 인용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글쓰기 훈련법①

6장 도전! 글쓰기
계획표가 좋은 글을 만든다 - 개요 짜기
서론은 낚시하듯 써야 - 서론 쓰기
알맹이를 드러내라 - 본론 쓰기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결론 쓰기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 고쳐쓰기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글쓰기 훈련법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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