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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차이나 중국을 이해하는 50가지 매뉴얼

김진열 저 | 높이깊이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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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882029 / 21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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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필자가 17년 동안의 중국 현장과 학문적인 경험을 기초로 서술한 것이다. 중국이라는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한번은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들을 사회문화?정치?경제분야 50편의 매뉴얼로 서술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중국을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진열
저자 : 김진열
중국북경대학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하고 부산 신라대학교 전임연구교수, 인하대학교 동양어문학부 강사, 중국청도 황해대학 객좌교수, 중국신문사 칼럼니스트 등을 거치면서 17년 간을 중국의 현장실무와 학문적 이론을 경험한 중국전문가이다. 특히 중국과 대만과의 양안관계를 연구하여 통일 한국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중국전문민간연구소인 대경중국연구소(www.dkci.org) 소장으로 있으며 중국관련 기업체강의와 컨설팅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관련 국가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대학과 기업에 출강하고 있다.  

책 속에서

2008년 올림픽을 통하여 얻어진 이 모든 에너지들을 과연 어떻게 지속적으로 국가발전의 방향으로 향하게 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다혈질적이다. 가능한 한 그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말고 일단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기다리고 인내해야 한다. 올림픽 이후 중국인들의 자부심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대단하다. 그 동안 아시아를 어쩌면 대표했던 일본을 넘어서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마주하게 될 위치에 있게 되었다. 여기에 대만,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의 화교들은 더욱더 신 중화민족주의의 구호아래 중국이라는 큰 배경을 업고 전 세계 시장을 무차별적으로 노크하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그들의 자본은 착륙하였다. 중국인들은 목표가 정해지면 인내심과 무표정으로 무서울 정도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10여 년 전에 제기되었던 중국의 국제적부상을 중국위협론으로 갑론을박하였으나 얼마 후에 부정론과 함께 잠복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다시금 중국위협론이 표면화되고 있다.

21세기의 중국 지도부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인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발전목표를 설정하였다. 그것은 중국 인민과 세계인류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상에서 출발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이는 바로 유교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대부분 학자들도 사회주의시스템 속에서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국제화와 대내적으로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한 공산당의 영구집정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정치체제가 유교사회주의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중국 지도부도 유교가 지향하는 이념과 상통한 조화사회건설이라는 목표를 천명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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