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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1권

강준만 저 | 인물과사상사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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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060320 / 36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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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90년대는 '문화의 시대'라고 했다. 그러나 그 문화는 전통적인 의미의 문화가 아니라, 시장논리의 지배를 받는 소비문화였다. 90년대는 '소비의 시대'였다. 절제 없는 소비였다. 허세가 난무했다. 그건 지도층까지 지배한 시대정신이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다양한 입장을 소개하면서도 저자 나름의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참여의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이념의 시대'에서 '소비의 시대'로
제1장: 6공 체제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 - 1990년
3당합당: 이념은 가도 투쟁은 남는다 | 내각제 파동: 김영삼과 박철언의 갈등 | 부동산 투기: 재벌과의 힘겨루기 | 보안사 민간인 사찰과 '범죄와의 전쟁' | KBS 사태: \"정부 여당이 믿고 사랑하던 KBS\"
[자세히 읽기]
\"세계는 넓고 볼 것은 많다\" | \"빼앗아간 장물을 내놓으라\" | '장군의 아들'과 '남부군' | '빚카드'가 된 '신용카드'
제2장: '이념'에서 '땅'으로 - 1991년
수서사건: 정치부패와 언론부패 | 강경대: '치사정국'에서 '분신정국'으로 | \"누가 땅을 뒤흔들고 있는가?\" | 리영희: '사회주의의 실패'에 대해 | 신문전쟁: 전국 동시인쇄시대 개막 | 텔레비전: '사랑이 뭐길래'와 '여명의 눈동자'
[자세히 읽기]
정주영과 현대사건 | 할리우드 직배영화와 비디오
제3장: 소비문화와 대중문화의 결혼 - 1992년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창당 | 제14대 총선과 민자당 경선 | 국민을 열광시킨 바르셀로나올림픽 | 제14대 대통령선거: 언권선거 | 마광수와 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 자동차혁명: '마이카시대'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질투'와 '최진실 신드롬'| 드라마 페미니즘: '아들과 딸'과 '여자의 방' | 서로 닮아가는 드라마와 광고 | 10대가 지배하는 대중문화
[자세히 읽기]
종교의 대선 참여 | SBS의 반란 | '원초적 본능'과 '결혼이야기' | '서태지와 아이들'의 출현 | 노래방의 대중화
제4장: 김영삼·이건희·신세대 신드롬 - 1993년
김영삼 신드롬 | 김영삼의 여론정치 | 금융실명제와 '깜짝쇼' | 대학입시 부정사건 | 이건희 신드롬 | 기차·비행기·배 참사: 구포에서 위도까지 | 쌀: 우르과이라운드 협상 타결 | 서편제 열풍 | 신문전쟁과 신문개혁 | 텔레비전: 당당한 상업주의, 대담한 시청자 | 신세대: 네 멋대로 해라 | '연예인 신드롬'과 연예저널리즘
[자세히 읽기]
김영삼의 청교도적 생활 | '한완상의 충격적인 대북관'? | 박정희 복고주의 | 지역생활정보신문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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