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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번 안경 버스 50대 학생 부부의 안경 전도 이야기

박종월 저 | 대성닷컴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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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58512 / 21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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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50대에 수능을 거쳐 안경광학과 캠퍼스 커플이 된 부부
* ‘안경버스’로 7년 동안 지구 두 바퀴 반 거리를 돌며 안경으로 육의 눈을, 복음으로 영혼의 눈을 밝혀온 안경전도사 박종월 장로의 감동의 인생 반전 이야기
* 서울역을 누비는 부랑아를 거룩한 하늘나라 일꾼으로 변화시키신 하나님의 이야기!
* 싸움꾼, 노름꾼, 술꾼, 폐병환자였던 막장인생에 찾아오신 하나님!
* 상처뿐인 과거와 소망 없는 삶의 무게에 눌린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희망 메시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쁨과 감사

더 많은 것을 쌓기 위해 힘쓰는 시대다. 자기 가정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이며 멋진 가장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만연하고 있다. 그러나 쌓기만 하는 삶, 이웃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삶에 의미와 가치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웃을 위해 피곤하지만 기꺼이 먼 거리를 달려가 필요를 채워주고 오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박종월 장로다.
그는 예수를 만나기 전까지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었다. 결혼 전에는 자신을 버린 친어머니에 대한 울분으로 세상에 대한 복수를 했다. 결혼 후에는 아내에게는 폭력 남편이자 도박꾼으로 속을 썩이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가족들의 눈물의 기도로 새 사람이 되었다
불평불만을 말하던 사람이 감사하는 사람으로, 남에게 해만 끼치던 사람이 다른 이들을 돌보는 사람으로, 움켜쥐려고만 했던 사람이 나누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이다.
그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안경광학을 공부하고 시골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 주고 있다. 아울러 복음의 빛도 전하고 있다. 안경 전도를 위해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간 저자는 집 아래층을 ‘큰빛부부안경 희망나눔센터’로 개조해 지역민들을 섬기고 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곱씹어 되살리며 무척 많이 울었다고 고백한다. 그만큼 저자에게 어린 시절은 온통 슬픔과 아픔으로 얼룩진 상처뿐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하나님을 만난 후, 외톨이로 내버려져 방황했던 그 시절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계셨고 신실하게 자신을 인도하셨음을 깨닫는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 글을 쓰게 하심으로 자신의 쓴 뿌리를 치유하신다고 고백한다. 그의 솔직한 고백록은 삶의 무게에 짓눌리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지 못할 슬픔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종월
저자 : 박종월
순창 시골 마을 헛간 같은 초가집에서 아버지의 주검 옆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졌던 아이였다. 항상 배가 고파 먹을 것을 찾아 헤매 ‘묵보’라는 별명이 붙었던 어린 박종월에게 세상은 절망이고 암흑이었다. 상경한 그는 서울역에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주먹으로 살아남는 법을 배웠고 소년원과 경찰서 유치장을 36번이나 드나들다가 결국 지명 수배자가 되었다.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의 삶은 산동네 수선집 똑순이였던 아내를 만나면서 달라진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굳게 붙든 아내의 눈물의 기도는 그를 조금씩 변화시켰고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 집안을 구원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셨다.
초등학교만 간신히 나온 박종월 장로 부부는 쉰 살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나란히 수능 시험을 치르고 안경광학과에 입학해 대학생이 되었다. 소문난 캠퍼스 커플로 유명했던 그들은 2002년부터 자신들의 달란트를 이용해 안경 전도라는 특수한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25인승 버스를 ‘달리는 안경원’으로 개조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눈을 검안하고 돋보기를 맞춰 드리며 육의 눈을 밝혀 드리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들 부부는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눈도 함께 밝히는 ‘큰빛부부안경선교회’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 지난 7년간 이 부부는 지구 두 바퀴 반의 거리를 다니며 1만 4천여 명에게 안경을 맞춰 주었다. 박종월 장로 부부에게 어느새 안경 봉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자 삶의 전부가 되었다. 2007년 코오롱 우정선행상과 MBC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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