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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시대의 예술론 내일을 여는 지식 어문 20

나종면 저 | 한국학술정보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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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0430 / 35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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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18세기 시론(詩論)·서론(書論)·화론(畵論)에 나타난 새로운 변화와 그 미학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18세기 시서화론(詩書畵論)의 상호 관련성에 대한 내용은 이 시기의 문예 양상을 파악하는 데 하나의 디딤돌이 될 뿐만 아니라 문학 및 서화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조선시대의 예술과 문화의 양상을 설명함에도 18세기 시서화론의 상호 관련성에 대한 관점은 매우 중요한 틀로 작용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은 조선시대의 문예에 나타나는 근대 지향적 성격을 조감할 때 일정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기의 문학과 예술에 대해 공부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17세기부터 지금까지의 문학과 예술의 흐름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종면
저자 : 나종면
서른 살에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에서 BK21 박사후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10년 현재 아미재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 <근역서화징> (공역), <조희룡전집> (공역), <시경강의> (공역), <숙종춘방일기2> 등이 있고, 저서로는 <18세기 조선시대의 예술론>이 있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평생을 보낸 사람으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구조물에 대한 강한 애정과 향수를 가지고 서양문화의 현실적 우위성을 일찍부터 체득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어린 시절의 무협지 탐독 이후 동양문화의 은유(메타)에 대한 힘을 믿기 시작하면서 동서문화를 섭렵하고자 노력 중이다. 지금은 동양문화, 예술미학, 도교 등과 음식, 춤, 영화 등에 대해 논문과 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많은 시간을 뇌과학·진화생물학 관련 서적을 읽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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