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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꽃도 한 번은 피리라 인생 제2막을 위한 76일간의 아름다운 도전

이임자 저 | 동아일보사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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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07154 / 366쪽 152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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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누구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던지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 2년 동안 18회에 걸쳐 우리 땅 6000여km를 걸은? 60대 여교수가 길 위에서 건져 올린 인생의 소중한 교훈과 가슴 따뜻한 우리 이웃들 이야기. 내용 소개 명퇴(Retire)는 새 바퀴로 갈아 끼우는(Re-tire) 또 다른 기회 잡지 편집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잡지 폐간과 함께 명예퇴직 대상에 오른다. 50대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누구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던지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 2년 동안 18회에 걸쳐 우리 땅 6000여km를 걸은 60대 여교수가 길 위에서 건져 올린 인생의 소중한 교훈과 가슴 따뜻한 우리 이웃들 이야기. 내용 소개 명퇴(Retire)는 새 바퀴로 갈아 끼우는(Re-tire) 또 다른 기회 잡지 편집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잡지 폐간과 함께 명예퇴직 대상에 오른다. 50대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명예퇴직. 그 스트레스로 인해 온 몸이 벌집처럼 흉측하게 변하는 피부병과 머리카락이 숭숭 빠지는 탈모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낸다. “퇴직 후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아픔이 있었지만, 그 무엇보다 가장 큰 아픔은 사람들로부터의 소홀한 취급이었다. 대감 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몰랐던 걸까, 나는 내 직책이 나인 줄 알고 덤벙대며 살아왔고, 그 직책이 벗겨지자 벌거벗은 것보다 더 싸늘한 세상과 마주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명퇴(Retire)를 새 바퀴로 갈아 끼우는(Re-tire) 또 다른 기회로 생각하기로 한다. 그리고 리더십 센터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마지막 트로피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강사로서 다시한번 화려한 비상을 꿈꾸었던 저자. 그러나 일을 하면 할수록 교육을 통해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팔팔 살아 움직이는 내가 되기 위해’ 국토도보대장정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 6000km에 이르는 우리 땅을 2년 동안 18회에 걸쳐 두 발로 걸으면서 그녀가 깨달은 소중한 인생의 가르침과 순례 도중 마주친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는 젊은이도 하기 힘든 여정을 견뎌야 할 때마다 불쑥불쑥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을까' 후회한다. 그때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운 건 미국의 전 헤비급 챔피언 제임스 J. 코벳의 말이었다. 그는 어떻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너무 지쳐 발을 움직일 수조차 없다고 느낄 때, 한 라운드를 더 뛰면 됩니다.” 이 말을 위안 삼아 그녀는 2007년 5월3일 국토순례의 마침표를 찍는다. 힘들고 고달픈 여정을 통해 그녀가 깨달은 것은 서두르지 않아도 앞서가지 않아도 '마지막 트로피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이었다. 명퇴 후 절망에 빠진 사람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인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진정한 성공은 좋은 습관에서 나온다. 저자는 삶의 나침반을 세우기 위해 국토순례라는 어려운 일에 도전했고, 2년 반에 걸쳐 포기하지 않고 210만여 보, 6000여km를 걸어 마침내 놀라운 결실을 맺었다. 이 책이 황량한 가슴을 안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김경섭(한국리더십센터 회장) 훌륭한 연주가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듯, 좋은 글은 독자를 감동시킨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홀로 국토순례에 나선 저자의 용기도 놀랍지만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낸 솜씨 또한 대단하다.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을 만큼 유쾌하면서도 누구나 한 번은 멋진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책이다. -윤정희(영화배우) · 백건우(피아니스트)

저자 소개

  • 저자 : 이임자
클래식 음악을 듣고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좋아하고 사랑하던 일터였던 편집장을 거쳐 2002년 한국리더십센터 교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화려한 비상을 꿈꾸던 것과는 달리 현실 앞에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길 위로 나섰다.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 6000여km에 이르는 우리 땅을 해안도로와 해안도시 따라 2년 반에 걸쳐 걸으며 후회도 여러 번 했지만 2007년 5월3일 마침내 76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 여정을 통해 그녀가 내린 결론은 ‘서두르지 않아도, 앞서가지 않아도 마지막 트로피는 포기하지 않은 자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전남 광양 출생으로 전남여고와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여성지 취재기자를 거쳐 월간지《음악동아》편집장으로 일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신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1년간 한국언론연구원 후원으로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연수했다. 중앙대, 광주대, 한세대 신문방송학과에 출강했으며 현재 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로, 한국코칭센터 전문코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와 편역서 이 있다.

목차

목차
여는 글 3
“희망의 씨앗이 있으면 누구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순례· 길 위에서 인생 제2막을 열다 17
새 바퀴로 갈아 끼우는 기회, 은퇴 18
낯선 곳에서의 아침 32
구름 속에서도 태양은 빛난다 37
두 번째 순례· 해뜨는 마을에서 희망을 엿보다 43
나이 들어 싱글로 사는 즐거움 44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54
잡초가 있어야 거목이 자란다 57
몇 학년 몇 반이세요? 63
정동진에 가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70
삶의 숲에서 만나는 무수한 터널들 73

세 번째 순례· 아름다운 바다, 강원도의 힘 77
“나, 뭐 하나 해냈어”하려고? 78
해변과 들녘에서 들리는 봄의 왈츠 80
조용한 마을, 한류열풍으로 거듭나다 86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힘 92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96
척박한 땅에서 인물이 난다? 103
네 번째 순례· 대게의 고장에서 인생을 배우다 107
지금 그은 선이 평생의 한계선 108
대게의 종갓집은 어디? 111
무거워도, 가벼워도 힘든 인생 113
햇볕 모아 담는 해변의 아낙들 117
다섯 번째 순례·미래의 도시와 과거의 도시 123
새 물이 내 안에 고이기나 하는지? 124
‘우리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자’ 126
무한한 가능성 찾아주는 ‘코칭’의 마력 133
살아있는 박물관의 도시, 경주 136
여섯 번째 순례· 타는 목마름의 도시, 부산 141
상상력에 날개 달아주는 메모의 힘 142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자 145
나는 아직 목마르다! 150
철새들도 제 집이 있건만 153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158
일곱 번째 순례 남해안 구절양장 속에서 길을 헤매다 163
완전히 헌신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164
결혼은 여우의 신포도? 166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170
‘한계에의 도전’은 아무나 하나? 174
여덟 번째 순례· 내 삶의 나침반 세우기 179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다 180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83
작은 불빛 하나가 지친 나그네의 이정표 되다 186
내 삶의 나침반 ‘사명서’와 ‘지배가치’ 190
아홉 번째 순례·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땅으로 가다 197
화개장터에서 오빠를 추억하다 198
산자락 아래 평화로운 마을, 나의 출생지 202
허허로운 마음으로 본적지 찾아 헤매다 205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 이야기 207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는다 210
열 번째 순례·농협이 쉼터 되는 소박한 마을들 215
인생을 이해하려 하지 말자 216
천형의 땅 소록도에서 죽음을 기억하며 219
가끔은 나를 위한 사치가 필요하다 224
농협 직원이 갖다준 커피 한 잔의 감동 226
영랑 생가와 다산초당 있는 강진군 228
‘농협 쉼터’라고 들어 보셨는지? 231
열한 번째 순례· 다도해 경치에 반하고 우리 가락에 취하고 237
1.4km? 이제 내겐 코끼리 비스킷 238
줄어드는 인구, 작아지는 국력 242
남도답사 일번지는 아직도 유효한가? 247
서화와 묵향에 흠뻑 빠지다 250
열두 번째 순례·자유로운 영혼으로 천국 같은 도시를 서성이다 255
창조성 일깨우는 아침의 글쓰기 256
자비심이 인간을 치유한다 259
‘논은 쌀 공장 그 이상이란다’ 265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별미 맛보기 270
열세 번째 순례 판소리 가락에 서린 삶의 애환들 273
네가 하는 일에 미쳐보았느냐? 274
판소리 가락에 얽힌 전설 같은 사연들 278
버스 정류장 의자에서 한 박자 쉬어 가기 284
열네 번째 순례· 기름진 평야, 타들어가는 마음 287
길 위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288
만남을 위해 기도하라 292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296
열다섯 번째 순례 느리게 걸으면 마음으로 풍경이 보인다 301
의심이 노크하면 믿음으로 대답하라 302
그래, 나는 나의 지도를 만들어가자 309
떠나봐야 떠나온 곳이 그립다 312
열여섯 번째 순례· 깨달음은 낯선 손님처럼 예고 없이 찾아온다 315
시계보다는 나침반을 자주 봐야 316
경치가 아름다울수록 동행이 그립다 319
아끼는 것만이 능사냐? 321
끝으로 갈수록 더욱 힘내기 325
열일곱 번째 순례· 꿈꾸는 자들의 도시 329
돈을 사랑하는 것이 1만 악의 뿌리? 330
신발끈은 수시로 조여줘야 한다 332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의 국민 336
걷는다는 건 무한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것 346
열여덟 번째 순례· 나를 찾기 위한 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49
떠나온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350
내 인생의 북극성은 어디? 352
지금부터 나의 꽃은 활짝 피리라 355
책을 마무리하며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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