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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지국 막내공주전 1

시리즈 : 목지국 막내공주전 [2]

신순옥 저 | 청어람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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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18154 / 33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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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늙어버린 부모를 마주하고 방황은 다시 시작되었다. 부모가 병들고 늙고 죽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덤덤히 받아들여야 할 문제이건만 병들고 늙은 부모를 어찌 대해야 하는 건지 방법을 모르겠고, 그 누구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공허감에 시달리며 기댈 곳을 찾았지만, 기댈 곳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바리가 궁금했다. 바리는 무슨 마음으로 그 길을 떠났을까, 무슨 마음으로 저승으로 다시 갔을까. 헌데 바리데기 설화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쓰인 게 대부분이어서 위로받고 싶은 내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다. 한 사람을 온... …늙어버린 부모를 마주하고 방황은 다시 시작되었다. 부모가 병들고 늙고 죽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덤덤히 받아들여야 할 문제이건만 병들고 늙은 부모를 어찌 대해야 하는 건지 방법을 모르겠고, 그 누구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공허감에 시달리며 기댈 곳을 찾았지만, 기댈 곳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바리가 궁금했다. 바리는 무슨 마음으로 그 길을 떠났을까, 무슨 마음으로 저승으로 다시 갔을까. 헌데 바리데기 설화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쓰인 게 대부분이어서 위로받고 싶은 내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다. 한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타인에게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찾고 있는 내 결핍도 채워주지 못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썼다. ―작가 후기 中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신순옥
2003년부터‘연두’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써왔다.
만화콘티와 카피도 써왔지만 현재는 소설에만 집중하고 있다.
남녀의 사랑은 언제나 삶의 모든 것과 직결되어 있어서
쓸수록 쓰고 싶은 게 많아진다.
과거의 일들은 모두 지나간 것,
괴로웠던 건‘나’의 것이라 여겨서 괴로웠다는 걸 깨달은 그 어느 날 이후
내 앞에 남아 있는 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이었다.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그 물음 앞에
사람들 모르게 나 홀로 아주 조그맣게 속삭였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좋은 글, 나를 살게 하고 사람들을 살게 하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감히 누가 들을까 부끄러워 몰래 나에게만 그 말을 되뇌고 있다.
수많은 욕심과 게으름에 사로잡혀 헤맬 때마다
‘자신의 삶을 완성하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새긴다.
권력과 물질과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좋은 열매를 글로써 맺고 싶다.
얼어죽을 놈의 나무
그림자의 사랑
반려
혼미한 정국
그의 모든 것, 또는…
내 여자 말희
고슴도치 치료하기

목차

목차
목지국막내공주傳-1권 목차
앞 이야기
1부 고기와 남해용왕
2부 갖신과 가락지
3부 목간과 가마꾼
4부 비늘과 옥함
5부 삼계회의와 침전
6부 두억시니공주와 꽃기름병
7부 동백꽃과 복숭아
8부 멍구럭?과 미투리
9부 백호와 산삼
목지국막내공주傳-2권 목차
10부 검은 빨래 흰 빨래
11부 쇠풍경과 해동청
12부 열시왕과 저승지옥
13부 황천강과 삼신산
14부 한 이불과 잣베개
15부 미역국과 호박국
16부 약려수와 오방색 꽃
17부 아귀와 두 아이
18부 새 움막과 아흐레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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