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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20653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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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재일 조선인 2세 작가가 세 살 때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열세 살 때까지를 돌아보며 쓴 자전적 소설이다. 재일 조선인으로서 가난과 차별, 전쟁에 휩싸여 살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던 이야기를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뒤돌아보며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울분을 뒤섞어 감동적으로 담아 냈다.
식민지 시대에 일본에 살았던 재일 조선인의 삶을 담고 있어 얼핏 보면 한 시대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개인의 기록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인간의 궁극적인 의문인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는 말
강제로 끌려온 조선인들
아버지와 형의 품에서
처음 마주친 바깥세상
죽으려고 한 아버지
조선인이라는 의식에 눈을 뜨다
사카이 선생님과의 만남
전쟁과 죽음의 결심
전쟁의 발자국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