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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서른세 가지 선 이야기

현각스님 저 | 시공사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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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5353 / 28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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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국대 선학과 교수, 현각스님이 말하는 서른세 가지 선 이야기와 우리의 일상

불교에서는 선(禪)을, 문자를 활용하지도 않고 경전의 문구에 의존하지도 않는, 오로지 이심전심으로 마음과 마음의 교류에 의해서만 전달되는 것이라 하여 불립문자(不立文字)라 하고 교외별전(敎外別傳)이라 한다. 이런 이유로 옛 조사들의 선 이야기는 글이나 말로 풀이하는 것이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다.
하지만 역대 조사들의 공부경지는 선어록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글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는 후학들뿐 아니라 보통 사람에게 그들의 삶, 혹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나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동국대학교의 선학과 교수로 후학에게 선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 현각스님은, 옛 조사들의 선어록이 담긴 방대한 선서들 가운데 《벽암록》과 《무문관》을 선정하고, 그 속에 담긴 여러 주제 중 현대인의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른세 가지 선 이야기를 골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현대인의 일상과 옛 조사들의 선어록이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동안 막연히 어렵게만 느꼈을 선, 혹은 화두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더불어 고단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단초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현각스님
저자 : 현각
속리산 법주사로 출가 수행정진 하였으며,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禪의 實踐哲學硏究>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세계종교연구센터 초청 교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 정각원장, 한국선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장 겸 동국역경원장으로 불교학계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선학의 이해>, <선어록 산책>, <선문선답>, <선문보장록>, <선 사상론>, <선 수행론>, <한국선론>, <벽암록의 세계>, <한국을 빛낸 선사들>, <선심으로 보는 세상>, 연보로 구성된 <최현각 선학선집>(전 11권), <내 사유의 속살들>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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