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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화려한 감각의 세계 (시공디스커버리128)

발레리 기욤 외 저 | 시공사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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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5308 / 128쪽 124 x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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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책상 위의 백과사전, 내 가방 속의 박물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프랑스 문화의 산실로 불리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20여 년 동안 준비하고, 600여 명의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석학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집한 자료가 담긴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작지만 풍성한 책’ 국내 최초 포켓판 백과사전!

1995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001_문자의 역사〉를 시작으로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놀라움과 찬사를 받았던 시공 시리즈물로서 부모 세대인 성인들로부터 어린 초등학생까지 상상력과 교양의 지적 발판이 되었던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Gallimard의 〈데쿠베르트 시리즈Decouverts〉를 통해 명실 공히 ‘단행본의 혁명’이라 인정받았던 그 명성 그대로 여전히 풍부한 도판자료와 내용, 가독성을 한층 높인 본문 디자인과 정확하고 편안한 번역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내용 소개]
화려하고 감각적인 패션의 세계, 그 탐미적인 열정의 기록

패션에는 육체를 드러내고 돋보이게 하며, 자기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다양하게 표현하고픈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이 담겨 있다. 이 욕망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한 건 1950년대 이후 경제 부흥과 맞물려 패션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이 출현하면서 육체를 드러내는 의상과 유니섹스, 스포츠 의류, 화장품, 신소재 직물 등이 등장했다. 디자이너들은 패션을 소개하기 위해 역동적인 무대를 기획하고, 이에 가장 걸맞은 모델들을 발탁해 패션의 시각적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었다. 디자이너들의 의상은 각기 개성에 따른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 있었으며, 2000년대에 들어 세계 유수의 금융 그룹에 인수되면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 흐름에 맞춰 기성복이 보급되고, 어느덧 패션은 거대한 산업으로 발전한다.
오랫동안 패션과 디자인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온 발레리 기욤과 도미니크 베이옹은 공동 작업을 통해 20세기 패션의 역사와 흐름을 짚어보고, 패션의 경제적 효과와 세계적인 발전 과정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화려함 속에 감춰진 패션의 세계를 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발레리 기욤 외
저자 : 도미니크 베이옹 (Dominique Veillon)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책임자이자 현대사연구소의 소속 연구원이다. 전쟁과 레지스탕스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으며, 그 뒤 1940~45년대의 패션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또한 《점령하의 패션》(2001년 재발행)을 출간한 뒤 연구 영역을 프랑스와 외국의 60년대 패션으로 확장했다. 《60년대, 마이크로패션 시대》(2008)를 공저했다.  

저자 : 발레리 기욤 (Valerie Guillaume)
문화유산관리자이자 국립조르주퐁피두예술문화센터-공업창작센터의 관리자이다. 다양한 주제로 열린 패션과 디자인에 관한 전시회에서 심사 위원을 맡아왔다. 그중에서도 파리의 도시패션박물관에서 개최된 전시회들인 〈50년대의 자크 파트〉(1993), 〈1910-1939년의 유럽, 예술이 의상을 입었을 때〉(1998), 〈재단/패션, 1960-2000년〉(2000)의 심사 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퐁피두 센터에서 개최된 〈인터렉티브 디자인, 감성에 대한 경험〉(2003)과 〈디데이, 오늘날의 디자인〉(2005)의 심사 위원이었다. 저서로는 《쿠레주》(1998), 《스탁에 대한 기록》(2003)등이 있으며 공저로 《ABC 순으로 살펴본 디자인》(2003)이 있다.  

역자 : 박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거쳐 《장 지로두와 신화의 연극적 재현》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 지로두와 팔랭프세스트의 글쓰기》, 《지그프리트에 나타난 신화 사용법》 등의 연구 논문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대전대학교 등에서 프랑스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에는 『고요함의 폭력』, 『맞춤 육체』, 『사진의 이해』,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짤막한 이야기들』, 『패션》, 『에곤 실레』, 『세계의 물』, 『베토벤』, 『지구가 멈추는 날』, 『내 아이 스트레스 119』, 『루브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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