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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타는 사람 거스르는 사람

저우광위 저 | 장연 역 | 창해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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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199215 / 33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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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勢로써 일을 도모하는 여덟 가지 지혜를 담은 책 시세時勢는 영웅을 키우니, 그 성공의 기세는 막을 수 없다. 대세大勢를 따르는 자는 흥하지만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세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니, 대세를 장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 책은 세勢’의 다양한 측면과 갖가지 발전 단계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부침한 고금의 사례를 예로 들었는데, 군사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간과 처세 등의 영역까지 그 범위를 넓혔으니, 인용된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간파하고 이해득실을 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세勢로써 일을 도모하는 여덟 가지 지혜를 담은 책 시세時勢는 영웅을 키우니, 그 성공의 기세는 막을 수 없다. 대세大勢를 따르는 자는 흥하지만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세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니, 대세를 장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 책은 세勢’의 다양한 측면과 갖가지 발전 단계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부침한 고금의 사례를 예로 들었는데, 군사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간과 처세 등의 영역까지 그 범위를 넓혔으니, 인용된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간파하고 이해득실을 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가지 ‘세勢’마다 9~16가지씩 고대부터 현대까지 총 100가지의 사례를 실었다. 따라서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서 자신(혹은 자기 조직)에 맞는 세를 사용하여, 자신의 성공적인 삶과 크게 조직을 일으키는데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세를 쓸 줄’ 알아야 성공한다! 이 책에는 세의 다양한 측면과 발전 단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부침한 고금의 사례를 예로 들었는데, 군사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간과 처세 등의 영역까지 범위를 넓혔으니, 이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간파하고 이해득실을 논할 수 있을 것이다. - 편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의 편저자인 저우광위周廣宇는 현대사회에서 세의 운용을 보면 대체로 세 가지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즉, 그 첫째는 일이 전개되어 가는 객관적 환경의 다양한 요소들이 변화하고 분포된 상황이니,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말하는 ‘형세’이다. 둘째는 형세가 사물의 변화에 대해 일으키는 무형의 추동 작용 또는 통제의 힘을 가리키니,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세력’이다. 셋째는 사물의 무형적 힘에 작용하는 방향이니,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추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 ‘세’ 속에서 살아간다. 세는 서로 전환할 수 있으며, 변화의 영향력도 매우 크다. 이 ‘세’ 속에 처한 사람은 무형이면서도 불가항력적인 세의 힘에 좌우되면서 이리저리 떠밀려 간다. 따라서 수동적인 위치를 능동적으로 바꾸려면 반드시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 외부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하며, ‘세를 쓸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능동적으로 세력을 파악하고, 세력을 도모하고, 세력을 타고, 세력을 이끌고, 세력을 빌리고, 세력을 축적하고, 세력을 창조하고, 세력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도세(度勢): 시기와 형세를 살피다가 기회를 타고 움직인다. ‘도세度勢’는 바로 당시의 형세를 살피고 파악하는 것이다. 민첩한 관찰과 분석을 거쳐 세력이 변화하는 추세와 힘의 정도를 가늠해서 자신의 행위를 형세에 발맞추게 하고 형세에 적응시키는 것이다. 모세(謀勢): 세는 사람이 도모하기에 달렸으니, 능동적으로 공략하라. ‘모세謀勢’는 자신에게 유리한 세를 도모하는 것이다. 세가 나에게 있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행동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모색해야 한다. 승세(乘勢):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세를 타는 것만 못하다. ‘승세乘勢’는 적시에 세를 운용하는 것이다. 이미 확보한 세의 기초 위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더욱 큰 세로 확장해 커다란 성공을 얻도록 해야 한다. 도세(導勢): 유리한 세력으로 이끌기 때문에 순조롭게 화를 피할 수 있다. ‘도세導勢’는 세의 이익을 끌어들여서 물의 흐름에 따라 배를 밀고 나가는 것이다. 유리한 세는 자신에게 끌어들이고 불리한 세는 자신에게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며, 복과 길함을 추구하고 화와 흉함을 피하는 것이다. 차세(借勢): 외부의 힘을 교묘히 빌리면 세력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차세借勢’는 유리한 형세를 빌려서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나가는 것이다. 자기 계획을 실현하면서 자신의 지명도와 명예를 높여야 한다. 축세(畜勢): 세를 비축하면서 기다리다가 나중에 발휘하여 상대를 제압한다. ‘축세畜勢’는 경쟁 속에서 세를 축적하여 대비하는 것이다. 쌍방의 실력 대비, 심리 상태, 여론의 동향, 사기와 투지 등의 방면에서 차이를 뒤집고 자기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조세(造勢): 커다란 세를 조성하여 기발한 책략으로 승리를 취한다. ‘조세造勢’는 적극적·능동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세력과 포지션·추세를 창조하고, 인위적으로 뉴스를 만들어서 자신을 뚜렷이 부각하고 우세를 강화하는 것이다. 전세(轉勢):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해서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다. ‘전세轉勢’는 세를 바꾸는 것이다. 세의 추이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가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는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세를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열세를 우세로 바꾸고 약세를 강세로 변화시켜야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저우광위
편저자
저우광위 周廣宇
문필가. 중국의 역사나 사상에 관해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출간된 저서로는 『이름을 잘못 짓는 것이 가장 두렵다』『좋은 이름 좋은 운』『자질 향상 : 직원 교육 수첩』『역경길상서』『?한비자 지혜 강의』『역경과 상도』등이 있다.
옮긴이
장 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와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하였다.역서로는 『지전』『세치 혀가 백만 군사보다 강하다』『소동파, 선을 말하다』『중국문명대시야』 『공자연의』『채근담 시리즈』 등 수십 권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 도세度勢 _ 세를 가늠하다
1 멀리 내다보고 깊게 생각하라,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라
2 미래를 예측해 승리의 주도권을 잡다
3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내리지 않으면 혼란을 부른다
4 이해득실을? 저울질하고 임기응변할 줄 알아야 한다
5 가지를 골라 서식하고 주군을 택해 섬기다
6 세를 가늠하고 시기를 파악하다
7 엄동설한에 숯불을 보내다
8 시세에 따라 변화하다
9 대담하게 가설을 세우고 조심스럽게 증명하다
10 때를 기다리다가 과녁이 있으면 화살을 쏘아라
11 형세를 명료히 인식하면 많은 분야에서 널리 열매를 맺는다
12 위기를 미리 감지해야 위험한 상황을 평온하게 넘긴다
13 장사壯士가 손목을 끊듯이 대담하게 취하고 버리다
◆ 모세謀勢 _ 세력을 도모하다
1 이익에 눈이 어두워 다른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다
2 강한 자를 선택함으로써 출세의 탄탄대로를 걷다
3 큰일을 이루려면 먼저 권위를 세워야 한다
4 재능으로 세를 얻어 한 걸음씩 올라가다
5 남의 선물을 받으면 자연히 그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다
6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뺌으로써 확장하고 겸병하다
7 넝쿨 따라 호박을 따고 종적을 찾아 추격하다
8 미끼로 물고기를 유인해 스스로 계책에 빠지게 하다
9 교묘한 생각으로 바람을 타고 출세길에 오르다
10 변화에는 변화로 응하면서 세력을 키워야 한다
11 얻으려면 먼저 주고, 잡으려면 먼저 놓아주어라
12 방식을 바꾸어 우세를 취하다
13 벽돌을 던져 구슬을 끌어들이고, 옥을 던져 시장을 끌어들이다
◆ 승세乘勢 _ 세를 타다
1 엎친 데 덮친 격, 불에다 기름을 끼얹다
2 시세에 순응하고 세를 타고 나아가다
3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세를 타는 것만 못하다
4 안팎에서 서로 호응하고 내외로 협공하다
5 끝까지 쫓아 타격을 가하여 뿌리까지 제거하다
6 연합하여 포위하고 분리시켜 제압하라
7 타격으로 화해를 핍박하고 전쟁으로 전쟁을 없애다
8 상대의 계책으로 계책을 세우고 세에 순응하여 행동하다
9 틈을 타서 진입하여 기선을 제압하다
◆ 도세導勢 _ 세를 인도하다
1 물살에 따라 배를 밀듯이 세력에 근거해 유리하게 이끌다
2 비유로 간언하고 차근차근 타이르다
3 앞에서 유인하고 뒤에서 쫓아 유인책과 압박책을 동시에 사용하다
4 의기義氣로 장수를 자극하여 마음을 돌리게 하다
5 교묘하게 상황을 원만히 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다
6 단도직입적으로 해결하다
7 변죽을 울려서 크게 깨닫게 하다
8 교묘하게 여지를 마련하여 상대의 체면을 살려 주다
9 소를 끌 때는 코를 꿰어 교묘하게 인도하라
10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는 말하지 않아도 그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긴다
11 유인책으로 마음의 방어선을 허물어 예상치 못한 효과를 보다
12 덕으로 원한을 갚고 웃음으로 분노를 제압하다
13 한 걸음 한 걸음 유도하여 적을 함정에 빠뜨리다
14 제때에 문제를 해결해 후환을 미리 방지하다
15 미세할 때 다가올 사태를 알아서 미리 화를 방지하다
◆ 차세借勢 _ 세를 빌리다
1 서로의 힘을 빌려서 함께 대업을 창조하다
2 남의 손을 빌려 자신의 일에 성공하다
3 모순을 이용하여 적으로써 적을 제압하다
4 가까운 것을 버리고 다른 방도를 찾다
5 의로운 깃발을 높이 들고 군중을 감화시키다
6 초선草船으로 화살을 빌리고 천시天時를 교묘히 이용하다
7 지세를 이용하여 칠군七軍을 물에 잠기게 하다
8 이화접목 기사회생
9 닭을 빌려 알을 낳고 본전 없이 이익을 구하다
10 도요새와 조개의 싸움에 어부가 이익을 얻다
11 돌을 던져 길을 묻고, 다리를 놓고 강을 건너다
12 자신에게 알맞은 형세를 빌려서 교묘히 이미지를 형성하다
13 자신이 약할 때는 강자에 의지하여 정상에 서라
14 풍수가 좋은 땅을 이용하여 부를 창조하다
15 합리적으로 부딪치면서 명인名人의 힘을 빌리다
16 그 지방의 풍속에 따를 때 큰 성공을 거둔다
◆ 축세蓄勢 _ 세를 비축하다
1 파죽지세로 단번에 밀고 나가다
2 근원을 보존하여 권토중래하다
3 틈새에서 생존하여 발전을 도모하다
4 성급함을 버리고 인내하면서 깊숙이 자신을 감추다
5 굽힘으로써 펴게 되고 음으로 양을 극복하다
6 재능을 감추고 실력을 키운 뒤 상대를 제압하다
7 유약함을 보이다가 뜻밖의 전술로 승리를 거두다
8 물러남이 나아감이고 나중에 오는 것이 앞장서는 것이다
9 티끌 모아 태산이고 모래가 쌓여 탑을 이룬다
10 잠시 상대의 예봉을 피하고 한 번 고생으로 영원히 편안해진다
◆ 조세造勢 _ 세를 조성하다
1 날카로운 언사로 기세당당하게 대하다
2 허허실실 속에서 소수로 다수를 이기다
3 닭을 잡아 원숭이를 놀라게 하다
4 공성계空城計를 써서 백만 군사를 이기다
5 성과에 집착하다 보면 패망의 길로 나아간다
6 장면을 만들어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다
7 가짜를 진짜인 척하며 남몰래 다른 일을 하다
8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어 큰 주목을 받다
9 기발한 조치로 명성을 얻다
◆ 전세轉勢 _ 세력을 전환하다
1 호랑이를 산에서 유인하라, 산이 없으면 위엄도 사라진다
2 적을 깊숙이 유인한 뒤 문을 닫아걸고 도적을 잡는다
3 쉬면서 기다리다 지친 적을 치고, 방어로 공격을 삼는다
4 앞장서서 싸워 사기를 고무하다
5 온갖 방법을 다해 반복해서 곱씹다
6 장계취계將計就計하여 반격을 가하다
7 개념을 몰래 바꾸고 명제를 교묘하게 바꾸다
8 상대의 말을 빌려다 재빨리 반격하다
9 분할해서 포위 섬멸하고 다수로 소수를 공격하다
10 손님이 도리어 주인이 되어 수동적 위치를 바꾸다
11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고, 세에 따라 형태를 바꾸다
12 침묵은 금, 이것이야말로 묘한 계책이다
13 유머로 교착된 상황을 타파하다
14 못 들은 척해서 큰 소리를 제압하고, 고요함으로 움직임을 다스리다
15 강한 곳을 피하고 약한 곳을 치면 바람이 가는 곳마다 초목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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