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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지 가는 길 사진이 있는 에세이 1

문순태 저 | 눈빛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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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96519 / 231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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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가 2006년 정년퇴임이후 무등산 뒷자락 깊은 골짜기 마을에 터를 잡고 살면서 쓴 글들을 생활배경을 찍은 사진과 함께 실었다. 고향마을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귀향 후 느끼는 감회, 그리고 어머니, 광주이야기와 여행이야기 등 생활과 추억을 순수하게 버무려놓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가가 2006년 정년퇴임 이후 도시를 떠나서 무등산 뒷자락 깊은 골짜기 마을인 생오지에 들어와 살면서부터 쓴 글들을 모았다. 유년 시절의 고향마을에 대한 기억과 귀향 후 느끼는 감회 그리고 생오지 고향마을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외에 어머니, 광주 이야기, 기행문 등 50여 편의 산문을 수록했다. 건강한 생명의 공간인 농촌과 사람의 순수한 본성을 지키고자 하는 생각이 토속적이며 아름다운 작가 특유의 문체에서 묻어난다. 사진가 오상조 씨가 글을 읽고 사진을 내주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순태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조선대·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에 「백제의 미소」로 등단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고향으로 가는 바람』 『징소리』 『철쭉제』 『된장』 『울타리』 등이 있고, 장편소설 『타오르는 강』 『그들의 새벽 』 『정읍사』 등을 발표했다. 한국소설문학 작품상, 요산문학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광주대 문예창작과를 정년 퇴임한 후 전남 담양군 생오지 마을에 정착해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오상조 1952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중앙대 사진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등 11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사진집으로 『청학동 사람들』 『운주사』 『동구밖 당산나무』 등이 있다. 한국사진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대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5
생오지에 와서 11
욕심이 없으면 행복하다 15
생오지 노송의 죽음 19
생오지 가는 길 24
생오지의 새벽 29
고향은 마음의 텃밭 33
‘소리 풍경’의 세상 37
내 안의 작은 천국 41
어둠 속의 평화 45
유년 시절의 소풍길 50
안양산 휴양림 가는 길 55
축제마당 시골장 61
보고 싶은 야사 은행나무 65
슬픈 은행나무 69
향기 나는 사람 74
서울 매미와 시골 매미 78
뜸북뜸북 뜸북새 82
사라진 것이 그립다 85
“나는 헛살았다” 89
기다림은 희망이다 92
흙냄새 나는 어머니 98
어머니의 마음 106
그리운 할머니 110
무관심의 승리 115
계절의 색깔을 보며 118
사람의 하늘과 땅 122
가축도 사랑을 안다 126
꽃과 아이들 130
‘화려한 휴가’와 소년 135
운명의 길 140
내 생애 가장 맛난 음식 142
가슴으로 듣는 소리 146
도인과의 대화 151
나무 심는 마음 154
무지개 뜨는 세상 157
청청한 대바람 소리 160
를 들으며 166
동구밖 당산나무 170
무등을 바라보며 175
기억 속의 길을 걸으며 180
정겨운 토박이말 185
충장로, 그 영원한 사랑 188
전라도 가을과 깊은 맛 193
문화가 밥이다? 196
북·장구 소리가 사라진 농촌 200
‘오월 광주’ 천년의 빛으로 204
내장산 단풍이 고운 이유 208
선운사 동백에 취하다 213
슬프도록 아름다운 보길도 218
시인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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