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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너머 사랑이

이정희 저 | 동아 | 2009년 05월

하늘 너머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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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12760 / 40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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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버림받은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돌아온 남자 닉. 그는 이제 더 이상 그때의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더 이상 버림받는 삶을 살지 않기로 한 여자 정수. 그녀는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추억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이곳에 다시는 발을 들이지 않겠어!’ 닉은 소리 없는 고함을 질러보았다. 검표원에게 자신의 비행기 표를 보이고는 원망스럽게 뒤를 돌아보았다. 정말 이 땅과의 연은 여기까지다! 닉은 허전해진 자신의 목 언저리에 손을 얹었다. 부모님의 결혼반지를 꿰고 있었던 14K 얇은 금 체인이 걸려있던 목덜미에 스산... 버림받은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돌아온 남자 닉. 그는 이제 더 이상 그때의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더 이상 버림받는 삶을 살지 않기로 한 여자 정수. 그녀는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추억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이곳에 다시는 발을 들이지 않겠어!’ 닉은 소리 없는 고함을 질러보았다. 검표원에게 자신의 비행기 표를 보이고는 원망스럽게 뒤를 돌아보았다. 정말 이 땅과의 연은 여기까지다! 닉은 허전해진 자신의 목 언저리에 손을 얹었다. 부모님의 결혼반지를 꿰고 있었던 14K 얇은 금 체인이 걸려있던 목덜미에 스산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 목에 걸고 있을 때는 한 몸인 양 그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겠더니, 사라지고 나니 그 존재가 더욱 크게 닉의 가슴을 울렸다. 이 땅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그녀에게 줘버렸으니 더 이상 뒤돌아 볼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이없게도 닉은 자신의 과거를 준 그녀의 이름조차 몰랐다. 마침내, 과거와는 영원한 이별이다! 이젠 김석이라는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고 에릭 니콜라스 쉴러만 남았다. 하지만……. ‘또 다시 버림받은 것 같아. 왜 가슴이 아리는 거지?’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희
달콤한 꿈을 꾸는 망상가.
내겐 너무 어린 아내
그들의 연애수칙
거울속의 정사
사랑에 길잃다
위험한 일탈
뱅킹
사고뭉치
동파리 결혼하다
은수 한강 평정기
미운 오리새끼

목차

목차
1~13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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