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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시리즈 : Classic Together 클래식 투게더 [28]

에드거 앨런 포 저 | 윤상원 역 | 아름다운날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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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검은 고양이[개정판] 에드거 앨런 포 저 | 아름다운날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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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76000 / 35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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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의 광기와 야만의 모든 것!”

미국문학계에서 세계 문학의 중심으로 우뚝 선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 단편 모음집이다. 이 책에는 표제작 <검은 고양이>를 비롯하여 총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그의 작품은 유미주의, 상징주의, 초현실주의를 논의할 때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영화, 드라마, 소설, 게임 등에서 그 원형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다.
포는 환상과 몽상의 세계를 담은 특유의 작품 세계에서 인간의 심리 상태를 이성적 논리로 분석해 내려고 노력하였다.
포의 소설들에는 고립된 고성의 냉기 흐르는 실내, 생매장, 고문, 살인 등 선정적인 테마가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호러의 기교만 가진 작가는 아니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영혼이 부서지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포의 탐정소설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포 이후 탐정소설은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탐정의 전형이 된 뛰어난 분석가인 뒤팽은 <모르그 집안의 살인사건>에 대한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저자 소개

미국의 시인·소설가·비평가. 보스턴 출생. 어릴 때 고아가 되어 리치먼드의 담배상인 J. 앨런의 양자로 갔으나 양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하였다. 14세 때 친구의 젊은 어머니를 열애하였는데 뒤에 유명한 서정시 《헬렌에게(1831)》를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26년 버지니아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양아버지의 송금이 끊어져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박을 하여 큰 빚을 지게 되고 마침내 퇴학당하였다. 1831년부터 4년간 미망인인 숙모 클렘 모녀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단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되었는데, 특히 《병 속의 수기(1833)》로 인정받아 문예잡지 편집자가 되었으나 엄격한 서평 때문에 반감을 샀고 술버릇으로 물러났다. 이때부터 왕성한 창작활동이 시작되어 《리지아(1838)》 《윌리엄 윌슨(1839)》 《어셔가(家)의 몰락(1839)》 등을 수록한 최초의 단편집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이야기(2권, 1840)》를 출판하여, 작품 속에서 공포·우울·불쾌감 등 특이한 정서를 나타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어서 《모르그가(街)의 살인사건(1841)》 《큰 소용돌이에 빨려들어서(1841)》 《붉은 죽음의 가면(1842)》 《황금벌레(1843)》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1842~43)》 등을 쓰고, 《검은 고양이(1843)》 등을 포함한 《단편집(1845)》을 출판하였다. 그의 소설은 죽음·공포감·불쾌감·우울·괴기미(怪奇美) 등을 창조하여 특이한 낭만적 작풍을 이루었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 《도둑맞은 편지(1845)》 등은 소설 영역과 추리소설 장르를 확립한 것으로 뒤에 추리소설의 모범이 되었으며, 《황금벌레》에서는 보석 찾기에 암호를 푸는 장면을 넣어 추리소설의 또다른 일면을 개척하였다. 가난·술버릇·정신착란, 주위의 반감 속에서 짧고 불행한 생애를 보냈으나 근대 문학에 끼친 그의 영향과 공적은 매우 크다. 

목차

검은 고양이
아몬티야도의 술통
모르그 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의 치료법
도난당한 편지
윌리엄 윌슨
군중 속의 사람
황금 풍뎅이
리지아
소용돌이 속에서
어셔 저택의 몰락
포의 생애와 작품 이해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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