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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이상각 저 | 들녘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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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278297 / 592쪽 245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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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조선왕조실록'은 그 분량의 방대함은 차치하고서라도 조선시대의 정치, 외교, 군사, 제도, 법률, 경제, 산업, 교통, 통신, 사회, 풍속, 천문, 지리, 음양, 과학, 의약, 문학, 음악, 미술, 공예, 학문, 사상, 윤리, 도덕, 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다.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의 통치문화가 얼마나 정제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물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이 실록에 담겨 있는 역사는 단순한 왕조사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삶 그 자체인 것이다. _「들어가는 글: 실록으로 보는 조선 오백년의 참모습」에서 실록으로 복원한 조선왕조 오백년의 실제 역사 ‘조선왕조실록’과 관련된 역사서는 이미 많이 출간되었다. 대다수 독자들 역시 전문가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조선왕조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역사서들은 아직까지도 야사의 묵은 때나 역사를 희망으로 포장하는 고루한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엄격한 기준을 거친 정사보다 더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굳어지기도 했다. 저자 이상각의 『조선왕조실록』은 이 같은 일방적이고 단순한 관점을 벗어난 새로운 시각의 역사서다. 그는 역사의 흐름에 맞춰 인과관계를 충실히 파악한다. 당시의 복잡다단한 상황과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인물들의 내면까지 침투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후 역사를 복원한다. 가령 아직까지도 기존 역사서에서 ‘희대의 폭군’이라는 족쇄에 얽매여 있는 연산군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실록을 통해 연산군을 날로 거대해지는 신권(臣權)에 대항하여 절대왕권을 확립하려던 군주로 평가한다. 중종반정은 지나친 왕권중심의 패도정치를 지향하던 연산군이 조민벌죄(弔民伐罪), 폭군방벌(暴君放伐)이라는 성리학적 반정논리를 구실 삼은 신료들에게 일방적으로 축출된 사건이었다. 그 결과 반정주체인 훈신들은 권력을 움켜쥐었지만, 명분의 부재와 이후 부도덕한 행태로 중종 대부터 조선의 정계를 지배한 사림파에게 비열한 존재로 규정되었다. 기실 연산군 대의 폭정으로 일컬어지는 모든 정책은 그들의 손에 입안되고 실행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격으로 ?연산군일기?를 마음껏 주물러 사상 최악의 폭군을 창조해냈다. 연산군 이후 조선의 왕권은 오랫동안 신권을 넘어서지 못했고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군주는 광해군처럼 도덕적인 비난을 받으면서 축출당할 수밖에 없었다. _「연산군일기」에서 승자들의 명분을 위해서 연산군은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패배자뿐 아니라 명망 높은 인물에 대해서도 우리가 몰랐던 치적을 평가한다. 저자는 훈민정음 창제를 최고의 치적으로 평가받는 세종에 대해 후세에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훌륭한 업적을 소개한다. 오히려 훈민정음 창제가 또 다른 업적을 잠식한 셈이다. 1432년(세종 14년) 세종은 이순지, 김담 등 당대 최고의 천문학자들을 따로 불러 모아 정인지 팀과는 별도로 서역의 회회력이 바탕이 되는 새로운 역법 개발을 명했다. 그 결과 10년 뒤인 1442년(세종 24년) ?칠정산외편?을 완성하여 조선은 중국으로부터 완전한 시간의 독립을 이루어냈다. 당대에는 세종의 최고의 치적을 훈민정음보다는 ?칠정산외편?을 꼽았다. 어쩌면 세종이 ?칠정산외편? 개발 사실을 명나라에 숨기기 위해 내편 팀을 공식화했던 것으로 추측된다._「세종실록」에서 이 밖에도 계유정난 직후 수양대군과 사육신의 돈독했던 관계, 아들 내외와 손자들까지 직접 제거했던 인조의 잔혹함 등 실제로 벌어졌지만, 사실조차 알지 못했던 역사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러한 사건과 인물을 밝혀내고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의미를 부여한다. 분열과 절망 속에서 찾는 조선의 역동적인 힘 조선의 역사는 고난으로 점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려 말부터 쉴 새 없이 계속됐던 왜구의 노략질은 1592년 20여 만 대군이 침입하는 임진왜란으로 이어졌고, 전란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정묘호란이 벌어졌다. 비단 크고 작은 전쟁만이 나라를 뒤흔든 것은 아니었다. 홍수, 흉년 등의 자연재해와 전염병은 몇 년을 주기로 벌어졌다. 대기근이라 불릴 만한 기록만 해도 선조, 현종, 숙종, 영조, 헌종 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현종 대(1671~1672년)의 ‘경신대기근’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했다. 그러나 정치는 세월이 갈수록 당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헤게모니 싸움으로 치달았다. 기존의 역사서는 이러한 조선의 역사를 아름답게 바라본다. 희망과 긍지가 담긴 역사로 포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관점과 정반대편에 서서 조선의 역사를 관조한다. 오로지 실록에 의거해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역사는 한 마디로 ‘분열과 절망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500년 넘게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분열과 절망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지켜내려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분석하고 해석하는 『조선왕조실록』은 이처럼 기존의 실록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독자는 전혀 새로운 나라, 조선의 숨겨진 이면을 만나게 된다. 저자 이상각이 밝혀낸 『조선왕조실록』의 새로운 사실들 ●태조는 조사의의 난에 합세해 태종을 왕위에서 끌어내리려 했다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은 실패한 전쟁이었다 ●훈민정음은 원래 한자의 발음기호로 만들어졌다 ●칠정산내편은 칠정산외편 개발을 감추기 위해 만들어졌다 ●문종은 여색을 멀리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여자를 사랑했다 ●사육신은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을 지지했다 ●조선의 본격적인 당쟁은 퇴계와 남명의 불화에서 비롯되었다 ●소현세자의 부인 강씨는 당대 최고의 CEO였다 ●현종 대의 대기근으로 조선 인구의 20% 이상이 희생되었다 ●사도세자는 반역을 시도하다 아버지 영조에게 희생당했다 ●이승만 등 독립협회의 극렬 당원들은 대한제국을 전복하려 했다

저자 소개

1961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난 시인. 작가. 역사 저술가. 오랫동안 동서고금의 고전을 재해석하여 옛 문헌 속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겪은 성취와 실패의 역사적 교훈을 오늘에 되새기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오랜 역사 저술을 바탕으로 한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쓴 책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한글만세, 주시경과 그의 제자들》 《조선팔천》 《조선역관열전》 《1910년, 그들이 왔다》 《이산 정조대왕》 《이도 세종대왕》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의 역사 교양서와 《나도 조선의 백성이라고》 《어린이 왕조실록》(전5권) 《WOW 간추린 한국사 1,2》시리즈 등의 어린이 도서가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실록’으로 본 조선왕조 500년의 참모습

제1대 태조

새로운 태양 022
고려인 이안사, 원나라에 충성을 맹세하다 023
적도의 기적으로 구사일생한 이행리 025
흑룡을 쏘아 죽인 이춘 026
이자춘, 고려에 금의환향하다 028
이성계 신화의 시작, 황산 전투 030
겸양의 미덕 속에 감춘 대권야망 033
개혁 넘어 개벽을 꿈꾼 정도전 035
무진정변, 개혁의 시작 038
전진이냐 후진이나, 전쟁과 혁명 사이 041
강력한 개혁으로 국가체질을 개선하다 045
고려와 새 나라, 누구를 위한 개혁인가 048
충신과 개국공신, 최후의 승자 052
500년의 새 아침을 열다 055
새 술은 새 부대에, 한양천도 055
신권 중심의 중앙집권체제 058
명나라의 신생국 길들이기 059
대권을 두고 벌인 왕자들의 칼부림 061

태조의 가족사 065
태조 시대의 주요인물 066
개국과 개혁의 선봉장, 조준
「태조실록」 편찬 및 개수 경위 068

제2대 정종

태종 시대의 징검다리, 정종 070
사병혁파로 권력투쟁의 마침표를 찍다 071
불안한 국왕의 현명한 처신 072

정종의 가족사 076
버림받은 자식들 | 쫓겨난 아들, 불노
아들 아닌 아들, 지운 | 음란한 아들, 이무생과 이복생
정종 시대의 주요사건 078 제2차 왕자의 난 | 피를 부를 뻔한 변계량 누이의 무고사건
「정종실록」 편찬 경위 081

제3대 태종

창업공신에서 국가경영자가 된 이방원 084
강력한 왕권을 구축하라 086
냉혈한 군주의 탁월한 결단력 088

태종의 가족사 090
태종 시대의 주요사건 090
태조가 지지한 조사의의 난 | 권좌 대신 여색을 선택한 양녕대군
태종 시대의 주요인물 094
태종을 옥좌에 앉힌 책사, 하륜 | 태종의 영원한 심복, 박은
「태종실록」 편찬 경위 098
제4대 세종

500년 왕조의 초석을 다진 성군 100
왕권강화를 위한 희생, 심온의 옥사 103
실패로 끝난 대마도 정벌 104
강력한 왕의 고독한 최후 107
세종의 싱크탱크 집현전 108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모색하다 109
안정된 통치를 위한 신분제 강화 110
백성의 목소리를 담은 전제와 세제의 개혁 111
17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 법제 정비 113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영토를 확장하다 114
세종의 묘호에 담긴 4군 6진의 개척 116
천명을 담은 조선의 개국, 「고려사」 개수 117
독자적인 조선의 의례를 완성하다 118
궁중의식을 집대성한 아악 119
「칠정산내편」으로 시간 질서를 확립하다 120
「칠정산외편」으로 민족의 시간을 창조하다 121
다방면에 걸친 서적 편찬 122
집현전 엘리트들의 반대를 이겨낸 ‘우리글자’ 창제 123
건국신화 「용비어천가」 126

세종의 가족 129
세종 시대의 주요사건 130
한성부 대화재 | 조선 최초의 자유부인, 유감동
세종 시대의 주요인물 133
황금시대의 국정 파트너, 황희 | 집현전의 터줏대감, 최만리
천민에서 당하관에 오른 천재발명가, 장영실
「세종실록」 편찬 경위 138

제5대 문종

현군의 짧았던 치세 142

문종의 가족사 145
순탄치 못했던 결혼생활 | 사랑을 되찾으려다 목숨을 잃은 휘빈 김씨
동성애 염문에 휩싸인 순빈 봉씨 | 현숙한 왕후의 짧았던 삶
「문종실록」 편찬 경위 147

제6대 단종

열두 살 소년 임금의 가혹한 운명 150

단종 시대의 주요사건 154
계유정난 | 이징옥의 난
단종 시대의 주요인물 159
몽유도원경을 꿈꾸었던 안평대군
「단종실록」 편찬 경위 161

제7대 세조

찬탈자 세조 시대의 개막 164
전제권 강화에 반기를 든 집현전 신료들 165
중앙집권제 확립으로 안정과 질서를 찾다 166
평생 추구했던 왕권을 신료들에게 돌려주다 169

세조의 가족 172
세조 시대의 주요사건 172
사육신의 단종 복위사건 |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사건
중앙집권제에 반발한 이시애의 난 | 건주위 야인 토벌
세조 시대의 주요인물 180
조선 최대 권세를 누린 책사, 한명회
변절자로 전락한 명신, 신숙주
「세조실록」 편찬 경위 184

제8대 예종

예종의 짧은 치세 188

예종의 가족 191
예종 시대의 주요사건 191
남이ㆍ강순의 역모사건 | 민수 필화사건
「예종실록」 편찬 경위 196

제9대 성종

어린 임금의 등극과 정희왕후의 섭정 198
세조의 행적이 귀성군을 앗아가다 199
사림을 조정으로 끌어들인 성종 201
국가통치 시스템을 완성하라, 「경국대전」 202
도학정치의 기틀을 마련하다 203

성종의 가족사 206
3전의 서슬에 쫓겨난 폐비 윤씨 | 폐비 윤씨의 비극
성종시대의 주요사건 208
조선의 신분체계를 조롱한 여인, 어을우동
성종시대의 주요인물 209
성리학 질서를 꿈꾼 사림의 거두, 김종직
「성종실록」 편찬 경위 211

제10대 연산군일기

문학적 재능과 효성을 겸비한 임금 214
나는 폐비 윤씨의 아들이다 216
절대왕권의 꿈 218
성리학의 경계를 넘어선 아슬아슬한 통치 스타일 220
실록이 만든 희대의 폭군 222
생각도 못한 최측근들의 반역 225

연산군의 가족사 227
요부로 왜곡된 후궁 장녹수
연산군 시대의 주요사건 228
「조의제문」이 불러온 파국의 비파람, 무오사화
절대왕권이 가한 잔혹한 형벌, 갑자사화 | 신권의 대반격, 중종반정「연산군일기」 편찬 경위 235

제11대 중종

중종, 개혁을 위해 사림을 선택하다 238
사림과 훈구의 이전투구, 가열되는 정국 혼란 240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조선 241

중종의 가족사 245
정치 역경이 갈라놓은 부부 금슬 | 치마바위의 전설
중종 시대의 주요사건 246
기묘사화 | 신사무옥 | 작서의 변과 가작인두 사건 | 삼포왜란
중종 시대의 주요인물 252
최초의 한글소설 「설공찬전」의 작가, 채수
조선 성리학의 뼈대를 세운 이언적
「중종실록」 편찬 경위 257

제12대 인종

조선의 최단명 임금 260
갑작스런 임금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261

인종의 가족 263
「인종실록」 편찬 경위 263

제13대 명종

정치 일선에 나선 문정왕후 266
끊임없는 외척의 권력 다툼 267
강력한 왕후와 허약한 임금이 야기한 국정혼란 268

명종의 가족 270
명종 시대의 주요사건 270
을사사화 | 양재역 벽서사건 | 을묘왜변
명종 시대의 주요인물 273
조선 성리학의 거봉, 퇴계 이황 | 실천궁행의 선비정신, 남명 조식
문정왕후의 힘을 빌려 불교를 중흥시킨 보우
백성에겐 의적, 조정에겐 역적이 된 임꺽정
「명종실록」 편찬 경위 283

제14대 선조

사림정치시대의 개막 286
이준경, 붕당의 조짐을 제기하다 288
사림의 알력싸움, 을해붕당 289
계미삼찬 291
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 292
남인과 북인, 전면에 등장하다 295
첨예한 정쟁이 불러온 전란의 비극 297
대북과 소북의 등장 300
황무지가 되어버린 조선 팔도 301

선조의 가족 304
선조 시대의 주요사건 305
종계변무, 200년 조선왕조의 한을 풀다 | 임진왜란
전란의 발발 | 신립의 충주 전투 | 한양 함락 | 의병의 등장
조선 수군의 맹활약 | 조·명연합군의 공세와 화의 성립
정유재란 | 임진왜란 이후 동북아의 정세
선조 시대의 주요인물 319
당이 아닌 나라를 편든 큰 스승, 이이
이순신, 고난의 생애를 초월한 민족의 수호신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 편찬 경위 326

제15대 광해군

검증받은 왕세자의 험난한 보위 328
능력 위주의 연립내각을 구성하다 331
국왕책봉을 겨냥한 명나라의 집요한 견제 332
대북파의 집권술책이 민심이반을 불러오다 333
과감한 개혁과 실리외교 335
조선군의 사르후 출병, 심하전역 337
지나친 옥사가 파멸을 불러오다 338

광해군의 가족 341
광해군 대의 주요사건 341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칠서의 옥과 계축옥사 | 인조반정
광해군 대의 주요인물 348
불편부당의 명신, 이항복
「광해군일기」 편찬 경위 350

제16대 인조

고난의 임금, 인조 시대의 개막 354
‘친명배금’이 부른 돌이킬 수 없는 상처 355
민심을 이반한 지배계층 357

인조의 가족 361
인조 시대의 주요사건 361
이괄의 난 | 정묘호란 | 병자호란
인조 시대의 주요인물 371
선진 조선을 꿈꾼 죄, 소현세자와 강빈 | 새로운 세계의 발견
세자빈 강씨의 활약 | 아담 샬과의 만남 | 귀국과 독살
강빈의 억울한 최후
「인조실록」 편찬 경위 377

제17대 효종

효종, 북벌을 꿈꾸다 380
실현될 수 없는 이상, 북벌 382
강력한 조선을 염원했던 임금의 갑작스런 죽음 383

효종의 가족 386
효종 시대의 주요사건
귀인 조씨의 저주사건과 김자점의 역모 | 나선 정벌
효종 시대의 주요인물 389
대동법의 아버지, 김육 | 간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 김자점
「효종실록」 편찬 경위 393

제18대 현종

현종, 즉위하자마자 예송시비에 직면하다 396
조선을 파탄에 몰아넣은 경신 대기근 398

현종 시대의 주요사건 401
예송시비 | 1차 기해예송 | 2차 갑인예송
현종시대의 주요인물 403
사림의 신화가 된 송시열
「현종실록」, 「현종개수실록」 편찬 경위 405

제19대 숙종

환국을 통해 왕권을 강화한 임금, 숙종 408
전후 붕괴된 사회체제를 재정비하다 411
숙종의 가족 414
숙종 시대의 주요사건 415
경신환국 | 기사환국 | 갑술환국 | 무고의 옥
숙종 시대의 주요인물 419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민간외교관, 안용복
「숙종실록」, 「숙종실록보궐정오」 편찬 경위 421

제20대 경종

힘없는 세자를 향한 압력, 대리청정 424
신임사화를 통한 소론의 집권 425
무력한 임금의 짧고 허망한 치세 427
경종 독살설의 진위 427

「경종실록」, 「경종수정실록」 편찬 경위 430

제21대 영조

왕세제 연잉군의 힘겨운 등극 432
탕평책의 자초지종 434
조선의 중흥을 도모한 현군의 치적 437
현군의 최후 440

영조의 가족 442
영조 시대의 주요사건 443
이인좌의 난 | 나주괘서사건 | 임오화변
영조 시대의 주요인물 449
사후 100년 만에 빛을 본 실학의 선구자, 유형원
「영조실록」 편찬 경위 451

제22대 정조

이상적인 학자군주의 탄생 454
탕평책을 계승하여 치열한 당쟁을 조정하다 455
문화군주의 혁신적인 통치방식 457
탕평과 화합의 절정체, 신도시 화성 460
실패한 오희연교, 개혁의 좌초 462

정조의 가족 467
정조 시대의 주요사건 468
삼대역모사건 | 규장각 설립 | 친위세력 강화를 위한 초계문신제도
정조 시대의 주요인물 472
세도정치의 선구자, 홍국영 | 정조 개혁의 선봉장, 번암 채제공 조선의 문장, 박지원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천재, 정약용
「정조실록」 편찬 경위 483

제23대 순조

수렴청정이 몰고 온 치열한 당쟁 486
세도정치, 국가의 암운을 드리우다 488

순조의 가족 491
순조 시대의 주요사건 491
신유박해 | 홍경래의 난
순조 시대의 주요인물 495
세도정권에 도전했던 효명세자
「순조실록」 편찬 경위 497

제24대 헌종

세도정치의 깊은 수렁에 빠진 조선 500
등 돌린 민심, 역모를 꾀하다 501
권력투쟁이 낳은 총체적인 사회위기 502

헌종의 가족 504
헌종 시대의 주요사건 504
기해박해
헌종 시대의 주요인물 507
실사구시의 표본, 김정희 | 조선 최초의 천주교 신부, 김대건
「헌종실록」 편찬 경위 511

제25대 철종

안동 김씨가 낙점한 허수아비, 강화 도령 514
전국으로 번지는 민란 515

철종의 가족 519
철종 시대의 주요사건 519
농민과 대중의 종교, 동학의 탄생
철종 시대의 주요인물 521
목판에 조선의 천하를 담은 김정호
「철종실록」 편찬 경위 523

제26대 고종

흥선대원군의 개혁 드라이브 526
개화파와 수구파, 증폭되는 갈등의 도가니 528
고종을 조여오는 일본의 칼날 529
물거품이 된 대한제국의 꿈 532
고종, 망국의 한을 품고 잠들다 533

고종의 가족사 536
나라 잃은 왕족들의 고독한 최후
고종 시대의 주요사건 537
병인박해 | 을미사변, 국모 시해사건 | 아관파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고종 시대의 주요인물 546
일본의 야욕을 꿰뚫어보았던 민영익
광무개혁의 선봉장, 이용익
「고종실록」 편찬 경위 551

제27대 순종

망국의 황제, 순종 554

순종의 가족 558
한일합방 조약문 | 「조선왕조실록」 최후의 기사
「순종실록」 편찬 경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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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내·외명부 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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