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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션생과 옥순문생 김일렬 교수 정년기념 사은문집 간행위원회

김일렬 저 | 글누림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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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70227 / 36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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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전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신 김일렬 교수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된 수필집이다. 1부에는 김일렬 교수님의 글이 ‘국어국문학과 학문’, ‘개인적인 추억들’, ‘일반 수필’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실렸다. 2부에는 선생님을 선배, 또는 스승으로 모신 후배, 제자들의 글을 모았다. 학문에 뜻을 두고 있는 이들에게는 사제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학문의 길이 특히 산업화 시대에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스승의 훈도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그 소회가 여기에 모여졌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일렬
대표 저자 김일렬 선생님은 경북 최고의 벽지인 영양군의 한 골짜기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가난으로 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1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몸이 으스러지는 고통을 경험했다. 지게 지기가 하도 힘들고 싫어서 이듬해에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같은 학교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후에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대 후반엔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30대 초인 1973년부터 경북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 2월에 정년을 맞아 퇴직하였다. 워낙 깊은 산골에서 대도시로 나와 큰 대학의 교수가 되었으므로 주위 사람들 중 최고로 출세했다는 것을 늘 자랑해 왔으며, 이 점에 대해 아무도 반론을 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아침운동 독서 및 사색 낮잠을 3락으로 삼고 있다. 날마다 경북대 체육관에 가서 여러 가지 운동을 하는데,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운동에도 도전하고 있다. 너무 어렵고 진도가 느려 힘겨워하면서도 대기여서 만성일 것이라는 환상 속에서 역량을 실험하는 중이다. 앞으로 깊이 있고 향기로운 글을 좀 쓰는 것을 소원으로 삼고 있다.

목차

목차
◎ 紫隱先生 ?凰吟 9
국어국문학과 학문 11
학과와 그 학문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13
학문을 시작하는 후학들에게 20
개인적인 추억들 29
내 삶의 출발점과 유소년기의 추억들31
학문의 길에 있었던 일들40
일반 수필 59
일반인들의 시급한 각성61
지식보다 엄청나게 위대한 지혜의 힘69
붓다가 가르쳐 준 삶의 길79
붓다의 가르침과 삶의 현실113
우리의 현실과 불교적 지혜129
금강경의 매력들137
◎ 伏賢에서 보낸 한철, 그리운 그 모습 145
◎ 玉口門生 箏琴소리 159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이임수∥161
느티나무 같은 선생님김기현∥165
복현 언덕의 문인석상을 위하여엄국현∥171
언어 제국주의와 언어횡단이상규∥178
절벽 위의 소나무를 닮은 선생님이현국∥185
김일렬 은사님과 나의 글김두한∥189
주석에서 해석으로신재기∥194
冬?秀孤松 02
smart!김재석∥206
제자로서의 부끄러움권영호∥215
선생님을 닮고 싶었습니다김명순∥222
내 가슴에 흐르는 물결 소리전상경∥227
大學時節,無限大와 無限小 29
恭賀金一烈業師停年退任 34
통일성과 불통일성권성윤∥235
선생님께 올립니다권혁화∥240
국문학사 수업과 김일렬 선생님김무식∥245
선생님께 올립니다권오경∥250
못난 제자 한준희 부부입니다한준희∥255
평범과 비범 사이정우락∥262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최천집∥268
슬픈 노래는 경쾌하게배정희∥271
砧山隱者逢師記 74
아쉬움변성환∥277
조용한 열강최은숙∥283
세세생생 끊이지 않을 연분으로김균홍∥288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오희정∥291
짧은 대화, 깊은 가르침최재호∥296
만남 그리고 눈뜸김위경∥301
송구스러움, 감사함, 그리고 기쁨손기광∥305
오직 한 분뿐인 사부님김소라∥309
늘 편안했던 선생님이 그립다한영란∥313
학문의 길에서 배운 삶에 대한 가르침김나혜∥316
하얀 지우개 가루와 호두 과자김효은∥319
두 가지 궁금증과 한 가지 바람류시권∥324
21세기 연암 박지원을 만나다전은경∥330
선생님과의 추억을 되새기며박지애∥334
어느 날의 질주박진아∥337
2006년 4월 창원 백월산 답사를 추억하며조유영∥340
학자의 자존심서혜은∥345
인연박상영∥349
내가 가는 길김영주∥360
문학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담아내신 삶류명옥∥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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