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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반달곰 우라의 모험

존 워커 저 | 안민희 역 | 디자인이음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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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50319 / 36쪽 182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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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기 반달곰 우라 이 이야기의 배경은 아름다운 한국 땅으로, 한때 많은 반달곰이 자연 그대로 살던 곳입니다. 단군 신화에서도 곰 여인인 ‘웅녀’가 한국의 어머니로 나오지요. 이 책 속의 주인공 우라는 첫 번째 반달곰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반달곰을 만나기가 힘들지요. 반달곰은 아주 깊은 숲속에서 사는 야생동물이지만 점점 살 곳을 찾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반달곰은 온몸이 검은 색 털로 가득하구요 앞가슴에는 반달모양의 V자형의 흰 무늬가 있습니다. 반달곰의 코는 뾰족하지만 짧구요, 넓은 이마를 가진데다가 귀는 옆으로 톡 튀어나왔답니... 아기 반달곰 우라 이 이야기의 배경은 아름다운 한국 땅으로, 한때 많은 반달곰이 자연 그대로 살던 곳입니다. 단군 신화에서도 곰 여인인 ‘웅녀’가 한국의 어머니로 나오지요. 이 책 속의 주인공 우라는 첫 번째 반달곰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반달곰을 만나기가 힘들지요. 반달곰은 아주 깊은 숲속에서 사는 야생동물이지만 점점 살 곳을 찾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반달곰은 온몸이 검은 색 털로 가득하구요 앞가슴에는 반달모양의 V자형의 흰 무늬가 있습니다. 반달곰의 코는 뾰족하지만 짧구요, 넓은 이마를 가진데다가 귀는 옆으로 톡 튀어나왔답니다. 반달곰은 나무 열매와 머루, 다래를 좋아하는데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산딸기와 도토리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서 반달곰과 친숙해질 수 있길 바래요. 함축적인 스토리 이야기는 아기 곰 우라가 태어나는 날로부터 시작해요. 아기 곰 우라가 태어난 날 아기 까치도 태어습니다. 우라와 아기까치는 결국 친구가 되고 아주 재미난 모습의 독수리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 세 동물들이 함께하는 모험은 함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라와 그의 친구들이 겪는 모험은 동물이 인간을 구하고, 그 인간이 다시 동물에게 은혜를 갚게 됩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어린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존 워커
저자 존 워커
이 책은 존 워커가 단군신화 웅녀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쓰게 된 책이에요. 존 워커는 2000년부터 서울에서 살았어요. 워커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한답니다. 워커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 은행인 맥쿼리의 회장입니다. 워커는 맥쿼리 코리아의 산증인이기도 하지요. 처음엔 워커를 포함해 5명으로 시작한 맥쿼리 코리아는 현재 4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금융그룹이 되었답니다. 워커는 한국의 자연을 매우 좋아합니다. 워커는 틈나는 대로 산을 거닐며 야생 동식물을 공부하곤 하지요. 까치와 독수리, 반달곰은 결국 워커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었지요. 반달곰과 까치, 독수리는 모두 한국의 대표적인 동물들이랍니다. 이 책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생각하며 쓴 책이랍니다. 워커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가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기를 원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림 손희정
은은한 보라색과 숲속의 깊은 녹색, 파란 하늘의 푸른 빛을 바탕으로 이 책의 그림은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손희정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만화와 영화를 좋아해서 그 동안 카툰과 영화를 위한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영화 관련 일을 하면서 쌓은 감각으로 독특한 화면구성에 신나는 박자를 더하고 있지요. 작가는 아기 반달곰 우라와 까치, 독수리 등의 한국 전통의 동물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답니다. 그러나 단지 사실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귀여운 표정과 생동감이 있는 동물들의 모습들은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내용 전개에 알맞은 화면 구성과 매력적인 장면들은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숲속 동물들의 세계 속으로 아이들이 빠져들게 도와줍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 잠시 떨어져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숲속 우라와 친구들의 세계로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아요.
역자 안민희
아기 반달곰 우라의 모험은 영문판과 한글판이 동시에 출간됐습니다. 한글판을 번역한 안민희는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에서 영어 번역을 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 , 등이 있어요. 어린이 책을 전문적으로 번역해왔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고 생생하게 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안민희
아기곰 우라의 모험은 영문판과 한글판이 동시에 출간됐습니다. 한글판을 번역한 안민희는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에서 영어 번역을 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골짜기로 내려간 여우 하퀸』, 『빨강 빨강 빨강』, 『엄마, 이구아나 기르게 해 주세요!』 등이 있어요. 어린이 책을 전문적으로 번역해왔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고 생생하게 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런데 우라가 통나무를 껑충 뛰어넘는 순간,
갑자기 몸이 아래로 쑥 내려가더니
깊은 굴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나뭇잎과 나뭇가지가 작은 꼬리별처럼
우라의 귀를 스쳐갔어요.
우라는 "으아아아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다가,
마침내 폭신한 이끼 위에 '털썩' 떨어졌어요.
그곳은 밝은 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굴 속이었죠.

우라는 너무너무 놀랐어요!
마치 눈덩이처럼 언덕 밑으로 데굴데굴 굴러가다가
나무에 쿵 부딪힌 것 같았죠.
우라는 너무 무서웠어요.
그곳은 빛이 하나도 들이치지 않아서
아무리 눈이 좋아도 잘 보이지 않았거든요.
---본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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