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팅카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46

콘차 로페스 나르바에스 외 저 | 김정하 역 | 서광사 | 2009년 05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0656450 / 111쪽 17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는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시리즈 46권으로 스페인 동화 《팅카》를 출간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팅카는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보스키만족의 소년이다. 몸집이 작은 보스키만족은 다른 부족들에게 자주 침략을 당해서 황량한 사막으로 쫓겨나지만, 부족 특유의 활기와 인내심으로 욕심없이 서로 예의를 갖추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오랫동안 마을에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이 계속되자 부족의 남자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는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시리즈 46권으로 스페인 동화 《팅카》를 출간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팅카는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보스키만족의 소년이다. 몸집이 작은 보스키만족은 다른 부족들에게 자주 침략을 당해서 황량한 사막으로 쫓겨나지만, 부족 특유의 활기와 인내심으로 욕심없이 서로 예의를 갖추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오랫동안 마을에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이 계속되자 부족의 남자 어른들은 물이 있는 새로운 장소를 찾아 길을 떠난다. 마을의 파수꾼이 된 팅카 역시 부족 사람들을 위해 먹고 마실 것을 풍요롭게 해 준다는 전설 속의 “물의 뱀”을 찾으러 떠나는데… 《팅카》에는 어린 소년이 뜨겁고 척박한 사막에서 겪는 모험의 과정이 강렬한 색채의 삽화에 잘 녹아 있다. 특히 소년 팅카의 용기와 인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등은 먼 나라 아프리카를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다른 부족과의 갈등과 화해의 모습이나 ‘살아 있는 죽은 자’에 대한 묘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선하고 악한 영(靈)들에 대한 전설 등,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프리카 문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창성들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콘차 로페스 나르바에스 외
글 콘차 로페스 나르바에스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태어나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써서 라자릴로 상(1989), 스페인 가톨릭 아동문학상(1986, 1989), 스페인 가톨릭 아동문학상에서 주는 1986년?부터 1991년 사이의 최고의 인물 상 등을 받았다. 또 세계 아동문학에 있어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 상(1992)의 스페인 후보자에도 올랐다.
글 카르멜로 살메론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1992년에는 스페인 가톨릭 아동문학상에서 뽑은 저명한 인물 명단에 올랐다.
그림 라파엘 살메론 로페스
1972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젊은 미술가이다. 레온(스페인)의 에베레스트 출판사의 문학전집, 《신비의 발자취》 등의 그림을 그렸다.
옮김 김정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동 대학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바람의 여행》, 《페리코핀》, 《아버지의 그림 편지》, 《병사와 소녀》, 《또 다른 손길》, 《우리 집에 데려가도 돼요?》, 《운이 좋은 강아지》, 《구멍에 빠진 아이》, 《멈출 수 없었던 어느 여행자의 전설》, 《왜 말을 하지 않는 거니?》, 《그건 싫어!》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정하
이 책을 옮긴 김정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동 대학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바람의 여행』, 『페리코핀』, 『아버지의 그림 편지』, 『병사와 소녀』, 『또 다른 손길』, 『우리 집에 데려가도 돼요?』, 『운이 좋은 강아지』, 『구멍에 빠진 아이』, 『멈출 수 없었던 어느 여행자의 전설』, 『왜 말을 하지 않는 거니?』, 『그건 싫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러나 목마름의 산은 생각처럼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오전 내내 걸었지만 하늘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항상 같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게다가 피곤하고 지쳐 갈수록 산과 손가락은 더 멀어지는 것만 같았다. 때때로 지평선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어떤 때는 높은 산봉우리가 반으로 갈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또 다른 때에는 하늘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두 개처럼 보이기도 했다. 두 개? 세 개가 아니었나?
 사막위로 저녁이 찾아들기 시작했다. 둥글고 붉은 해는 점점 더 멀리 보이는 산 너머로 사라지고 있었다. 팅카는 걸음을 멈추고 모래 위에 무겁게 주저앉았다. 손으로 더듬더듬 여행 가방 속을 뒤져서 먹을 것을 찾았다. 조그만 나무뿌리와 더 조그만 풀뿌리가 하나 남아 있을 뿐이었다. 이제 아무것도 없단 말인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그러면 내일은? 내일은 무엇을 먹고 마실까?
-p.44

목차

목차
마을의 파수꾼
나디마가 세상을 창조했을 때
물의 뱀을 찾아서
외롭과 위험한 길
아수치들의 땅
아수치들이 깨문 손가락
살아 있는 죽은 자
느가미 호숫가에서 구한 꼬마
마콜로로족의 마을
다시 만난? 기쁨
울기 시작한 폭풍의 표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