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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파는 아저씨

시리즈 : 전학년 꿈큰책 [13]

고정욱 저 | 영림카디널 | 2009년 04월

뭐든지 파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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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6613 / 126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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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빠의 형은 정신 지체인이었단다. 늘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남을 해코지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나는 그런 형이 부끄러워서 늘 속으로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벌받을 짓이었단다.” 이 세상에는 장애인을 도와 주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려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장애인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인을 부당하게 부려먹는 사람과... “아빠의 형은 정신 지체인이었단다. 늘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남을 해코지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나는 그런 형이 부끄러워서 늘 속으로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벌받을 짓이었단다.” 이 세상에는 장애인을 도와 주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려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장애인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인을 부당하게 부려먹는 사람과 그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나온다. 주인공 벼리와 벼리 아빠는 우연히 나쁜 일당들에게 이용당하는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알게 되고 힘없고 불쌍한 장애인들을 협박하고 이용하는 나쁜 일당들의 소굴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소굴에서 장애인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들을 구하다가 벼리와 아빠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정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벼리와 아빠의 손을 들어 주게 된다. 갇혀 있던 벼리와 아빠는 경찰과 뒤늦게 달려 온 사회 복지사 누나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불쌍하게 갇혀 이용당해야 했던 장애인들도 모두 구출된다. 과거에 장애인이었던 형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던 벼리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을 다시 한번 후회하고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형처럼 돌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벼리 또한 앞으로 멋진 사회 복지사가 되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슴 깊이 품게 된다. 장애인은 동정을 받거나 무조건 도와 줘야 할 사람이 아니다. 물론 측은하게 느낄 수도 있고 어려울 땐 도와 줘야 할 사람들이지만 더 좋은 건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학교를 다니게 해 주고, 직업을 갖게 해 주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장애가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될 수는 없다. 그러려면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장애가 있다고 차별받거나 설움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다. 모두가 평등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이상한 아저씨 \"그런데 왜 우리보고 신문을 사라냐?\"
아빠의 고민 \"장애인 아저씨들을 막 때려요.\"
구출 작전 \"제 말이 맞죠? 저것 보세요.\"
사라진 앵벌이 조직 \"그래서 우리한테 복수한대. 어떻게? 해? 응? 엄마.\"
숨막히는 추적 \"아빠, 이제 우리 어떻게 빠져 나가요?\"
깨끗한 쉼터로 \"나는 크면 꼭 장애인 돕는 일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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