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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십육계 18

시리즈 : 소설 삼십육계 [26]

청화 저 | 김찬연 역 | 반디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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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1801 / 29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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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적의 우두머리부터 잡아 스스로 동요하여 와해하도록 하라 당조(唐朝) 때의 시인 두보(杜甫)는 에서 이렇게 읊었다. 활을 당길 때는 응당 강한 것을 당기고, 화살을 쓸 땐 긴 것을 써야 한다. 사람을? 쏘기 전에 먼저 말을 쏘며, 적을 잡기 전에는 먼저 왕을 잡아야 한다. ‘금적금왕’의 계는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금적금왕’이란 적의 우두머리부터 잡아서 상대가 스스로 동요하여 와해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금적금왕(擒賊擒王)’에서 ‘왕(王)’은 우상(偶像), 유명인,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 정계 요인 등을 의미한다.... 적의 우두머리부터 잡아 스스로 동요하여 와해하도록 하라 당조(唐朝) 때의 시인 두보(杜甫)는 에서 이렇게 읊었다. 활을 당길 때는 응당 강한 것을 당기고, 화살을 쓸 땐 긴 것을 써야 한다. 사람을 쏘기 전에 먼저 말을 쏘며, 적을 잡기 전에는 먼저 왕을 잡아야 한다. ‘금적금왕’의 계는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금적금왕’이란 적의 우두머리부터 잡아서 상대가 스스로 동요하여 와해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금적금왕(擒賊擒王)’에서 ‘왕(王)’은 우상(偶像), 유명인,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 정계 요인 등을 의미한다. 반면 적(賊)은 따르는 그들을 따르는 무리로서 신도(信徒),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 지지자, 맹목적인 소비자, 시장(市場) 등을 말한다. 결국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자를 상대로 하여 전략을 먼저 세워 포섭하면 군중(群衆)이나 적(賊)은 바람만 보고도 쓰러지는 잡초에 불과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금적금왕의 계략은 정치, 선거,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두루 이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떠한 일이든 확실하게 영향력 있는 인물을 먼저 공격하는 것이 승리를 이끌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임에 틀림이 없다. >> 원전(原典) ?其堅, 奪其魁, 以解其體. 龍戰於野, 其道窮也. 적의 강한 곳을 꺾고 우두머리를 잡아야 적을 해체할 수 있다. 큰 바다를 떠난 용이 들판에서 싸우면 기력을 잃는 도리와 같다. 적을 공격하여 승리하였다 하더라도 확실하게 우두머리를 잡아야 한다. 작은 것에 만족하여 큰 것을 놓쳐버린다면 나중에 골칫거리가 되어 작은 공도 없게 되는 것이다. 이기고도 우두머리를 잡지 못하면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낸 꼴이 되고 만다. 우두머리를 잡는 일은 영기(令旗) 만을 보고 판단해선 안 되고 적진 속에서 누가 지휘를 하는가를 살펴야 한다. 옛날 장순이 윤자기와 싸울 때 적진에 뛰어들어 영기 휘하를 곧바로 쳐서 대란에 빠트리고, 적장 50여 명과 사졸 5천 명을 죽였다. 장순이 윤자기를 활로 쏘아 죽이려 했으나 얼굴을 알 수가 없어 죽일 수가 없었다. 그는 꾀를 내어 화살 대신 나무 끝을 뾰족하게 하여 화살로 쓰자 적군은 기뻐하여 윤자기에게 장순의 화살이 떨어졌다고 보고하였다. 이를 본 장순이 화살을 쏘아 윤자기의 왼쪽 눈을 명중시켰으나 결국 놓치고 말았다. ▶ 줄거리 사나운 돌궐의 지애리 칸은 이세민에게 언제나 큰 근심거리였다. 이세민과 이정은 서로 호응하여 ‘금적금왕’의 계(計)를 꾸미고 반간(反間), 기습(奇襲), 기만(欺瞞), 성동격서 등을 혼용하여 강대한 지애리를 분화 와해시킨다. 이정은 오리가 물살을 가르듯이 적을 사로잡고 굴복시키며 전쟁을 추진해 간다. 지혜와 힘을 모아 계(計)를 써서 돌궐을 약화시키고 지애리를 사로잡으려 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청화
청화(靑禾)
본명은 황청하(黃淸河).
1947년 복건 장주 출생으로 장주사범대학에 재직 중이다.
1979년 이후부터 중, 단편 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춘수미파(春水微波)》, 《소성풍류(小城風流)》,
장편역사소설 《대두재상풍도(大?宰相馮道)》가 있고, 평전 《양괴전(楊騷傳)》이 있다.
김찬연(金燦淵)
1961년 봉화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일을 하였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중국청대와기》, 《노신전집》, 《소설 칭기즈칸》, 《화산논검》 외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찬연
1961년 봉화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일을 하였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중국청대와기』, 『노신전집』, 『소설 칭기즈칸』, 『화산논검』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서론
제一장 오랑캐로 인한 변환
제二장 돌궐의 낭주
제三장 마읍에서 출병하다
제四장 밤에 정양을 습격하다
제五장 적석의 풍운
제六장 위무와 토벌로 병진하다
제七장 낭주를 생포하다
제八장 대계를 완성하다
책략의 핵심
원전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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