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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62535 / 367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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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서정시학 비평선 [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담집 세계(저자의 말) 『행복한 시인 읽기』라는 이 대담집은 ‘행복한 시인’의 ‘읽기’라는 의미를 담기도 하지만 ‘시인 읽기’의 ‘행복’이라는 의미를 보다 담고 있다. 시인의 길을 열정을 안?고 가는 다양한 시인들을 만난 즐거움을 고스란히 품기 위해 ‘행복’이란 이름표를 단 것이다. 작품 읽기를 통해 시인을 이해한 것이 아니라 시인 읽기를 통해 작품 세계의 전반을 이해한 이 경험은 새롭고도 즐거웠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작품들의 행간을 시인으로부터 직접 알게 되는 순간은 마치 두레박으로 깊은 우물을 길어 올렸을 때처럼 뿌듯했... 대담집 세계(저자의 말) 『행복한 시인 읽기』라는 이 대담집은 ‘행복한 시인’의 ‘읽기’라는 의미를 담기도 하지만 ‘시인 읽기’의 ‘행복’이라는 의미를 보다 담고 있다. 시인의 길을 열정을 안고 가는 다양한 시인들을 만난 즐거움을 고스란히 품기 위해 ‘행복’이란 이름표를 단 것이다. 작품 읽기를 통해 시인을 이해한 것이 아니라 시인 읽기를 통해 작품 세계의 전반을 이해한 이 경험은 새롭고도 즐거웠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작품들의 행간을 시인으로부터 직접 알게 되는 순간은 마치 두레박으로 깊은 우물을 길어 올렸을 때처럼 뿌듯했다. 뿐만 아니라 시인들이 보여준 자부심과, 자기반성, 성실성 등은 나에게 큰 거울이 되었다. 나는 시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가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을 생각했다. 이제까지는 시가 저에게 위로를 주었지만 앞으로는 제가 시에게 위로를 주어야겠지요. 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시에 발을 넣었으면 시의 삶을 살아야지요. 조직원들이 하나둘 전선에서 떠나갈 때도, 때로는 감옥에 갈 때도, 저는 시를 쓰고 시를 찾아 읽으면서 결의를 다지곤 했습니다. 좋은 시는 노동시입니다. 프롤레타리아의 눈으로 보고 또 보는 시입니다. 결의에 찬 시인들의 말이 지금 이 순간에도 들린다. 진정 내가 알고 있는 것이란 먼지 하나밖에 안 된다. 더욱 귀를 열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할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김규동 읽기
신달자 읽기
노향림 읽기
이기철 읽기
성선경 읽기
한혜영 읽기
김길나 읽기
김참 읽기
표성배 읽기
김종미 읽기
심재휘 읽기
조은길 읽기
조혜영 읽기
송경동 읽기?
휘민 읽기
노춘기 읽기
박미산 읽기
제2부
박철이 읽기
장석원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