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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2748 / 1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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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슈타이너에게 기도나 명상은 모두 하느님 또는 진리(道, dharma)와 합일되는 숭고한 지점을 과정과 목적으로 공유하는 동일한 시도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의 어떤 구비에서 삶의 의미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되어 있고, 그 상황을 간과해버리지 않고 그 질문과 고독하게 맞설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삶에서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주체가 결국 자신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면 요청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실존적 명령이다. 이 실존적 상황을 진정한 의미의 ... 슈타이너에게 기도나 명상은 모두 하느님 또는 진리(道, dharma)와 합일되는 숭고한 지점을 과정과 목적으로 공유하는 동일한 시도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의 어떤 구비에서 삶의 의미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되어 있고, 그 상황을 간과해버리지 않고 그 질문과 고독하게 맞설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삶에서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주체가 결국 자신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면 요청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실존적 명령이다. 이 실존적 상황을 진정한 의미의 기도와 명상으로 맞을 수 있다면 질적으로 다른 삶의 지평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커질 것이다. 결국 도덕교육을 핵심으로 삼는 우리의 교육도 이러한 실존적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모든 도덕교육은 곧 깨달음의 지향이고, 그것은 곧 삶의 결정적인 구비에서 자신만의 명상 또는 기도를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거나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구체적인 목표로 삼아야 마땅할 것이다.
목차
목차: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첫 번째 강의
베를린, 1907년 1월 28일
두 번째 강의
칼스루헤, 1907년 2월 4일
세 번째 강의
베를린, 1907년 2월 18일
네 번째 강의
퀼른, 1907년 3월 6일
루돌프 슈타이너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