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3374571 / 499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천선란
-
박경리
-
나태주
- 15,300
- 15,300
- 19,800
- 16,650
- 소설 > 테마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 [시리즈] 소설 토정비결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의 운은 어디에 있는가! 300만 독자가 열광한 감동의 베스트셀러 『소설 토정비결』 조선시대 500년을 관통한 기이한 행동과 파격의 인물, 토정 이지함! 백성을 돌보고 나라를 구한 토정의 애민정신을 주목하라! 첨단과학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운세와 주역에 대한 믿음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 사람의 운을 주역의 원리를 통해 체계화한 『토정비결』이 지금도 각광받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의 운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준 토정 이지함의 일생과 그의 후예들이 벌이는 이야기... 사람의 운은 어디에 있는가! 300만 독자가 열광한 감동의 베스트셀러 『소설 토정비결』 조선시대 500년을 관통한 기이한 행동과 파격의 인물, 토정 이지함! 백성을 돌보고 나라를 구한 토정의 애민정신을 주목하라! 첨단과학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운세와 주역에 대한 믿음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 사람의 운을 주역의 원리를 통해 체계화한 『토정비결』이 지금도 각광받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의 운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준 토정 이지함의 일생과 그의 후예들이 벌이는 이야기가 이 시대에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1990년대 초반, 3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재운 역사장편소설 『소설 토정비결』이 새단장으로 독자들을 찾는다. 첫 출간 당시 3권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이미 각권 100쇄 이상 출간되었고, 3권 통산 400쇄 이상 제작된 초특급 베스트셀러로 토정의 삶을 따라가며 삶과 죽음, 희로애락의 근원을 추적한 소설이다. 이번에는 3권을 2권으로 재구분하고, 2부격으로 저자가 2001년 발표한 『당취』(전5권)를 2권으로 개정해 총 제2부 4권으로 출간한다. 에서는 격식을 넘은 기인이자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진 이지함의 생을 통해 사람의 운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은 진정 무엇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선사하고, 에서는 토정의 애민정신을 가슴에 품은 이후 세대들이 조선왕조를 두 토막내다시피 한 전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로, 국란의 한가운데에서 스스로를 초개같이 버린 이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저항정신을 소설화했다. 불황이 지속되면서 앞날을 어둡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짙어지는 이 시기에 사람의 운은 그 자신에게 있고, 나라의 운은 그 백성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설파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시대를 앞서가는 메시지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의 가슴에 자리잡을 것이다. ■ 간략 줄거리 제1부 토정 이지함 조선 중기 유학, 천문지리, 산수, 의약, 주역 등에 조예가 깊었던 토정이 생을 투시하는 철인의 식견과 덕량을 가지고 해학과 기지에 넘치는 슬기와 교훈을 이 땅에 남긴 발자취를 따라간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이 되어 사랑하는 여인마저 잃어버린 토정…… 한국인만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인 인생관을 갈파하고 청빈한 생활과 인고의 지혜로 빚어낸 『토정비결』의 탄생! 토정의 제자 정휴의 눈을 통해서 본 그의 신비로운 행적은? 제2부 토정의 후예 이상(理想)을 잃고 정쟁에 휘말린 조선 중기, ‘태양의 아들’ 풍신수길이 검은 야욕으로 이 땅을 염탐하는 사이 유교만을 받들던 양반들은 동서인으로 갈려 나라를 분열시킨다. 토정 이지함 선생이 남긴 비기(秘記)를 되새기며 불법(佛法)을 수호하기 위해 성불을 포기한 승려들은 환난 속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데……
토정 이지함은 말년에 이르러 그토록 동분서주하던 걸음을 멈추고 임진 대환난에 대해 함구했다. 그 까닭을 아는 사람이 없어 다들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휴정이 알고 있다는 것 아닌가.
“두고 보아라. 상(象)을 상으로만 보지 말고 변역의 이치를 궁구해야 하느니라. 그런즉 왜란은 이 나라 생령을 무수히 다치게 하고 죽게 하겠지만, 종국에는 그 왜란이 나라를 구할 것이다.”
“왜란이 나라를 구하다니요? 왜적이 사람을 마구 죽이는데요?”
불두가 볼멘소리로 물었다. 나설 자리가 아니기는 하지만 불두는 의문이 생기면 입을 닫고 가만히 있지 못한다.
“아니지,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군의 자손을 구하는 것이지. 두고 보아라. 장예원 노비 문서가 다 불에 타버렸듯이 장차 이 나라에서 사람이 숨 쉬는 소리쯤은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사람 사는 세상이 찾아온 것이다.”
─4권 <휴정의 계책> 중에서
목차
26. 숙살(肅殺) 금기(金氣)
27. 휴정의 계책
28. 백련보살
29. 당취는 일어나라
30. 불타는 금산벌
31. 승통(僧統)
32. 야, 광해군이 오셨다
33. 딸이 보고 싶어요
34. 북풍한설(北風寒雪?)
35. 평양성에 눈이 내린다
36. 산성(山城) 혈전(血戰)
37. 한양성 수복
38. 풍신수길의 반격
39. 승군을 해체하라
40. 귀휴(歸休)
41. 원아속사평수길(願我速死平秀吉)
42. 왕자를 보내라
43. 적국(赤國)으로 진공하라
44. 신군귀졸(神軍鬼卒)
45. 최후 방어선 죽주산성
46. 한강상륙작전
47. 복사꽃 피던 날
48. 끝났으나 끝나지 않았다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