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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19115 / 21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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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춘이 청춘에게 묻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은근슬쩍 다가와 잘난 척하며 카운슬러랍시고 너 그거 밖에 안 돼? 너만 잘하면 그까짓 것 못할게 뭐 있어! 그렇게 고민할 시간에 노력을 해봐!!!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네 나이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렇게 염장을 지르는 어른들의 충고. 이 혼란스런 청춘기를 또 보내려고 하는 어른스럽지 못한 생각에 일침을 놓으면서 저자 또한 망망대해 인생의 ‘大’ 질문 앞에 서 있는 여느 대한민국의 청춘들과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 이... 청춘이 청춘에게 묻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은근슬쩍 다가와 잘난 척하며 카운슬러랍시고 너 그거 밖에 안 돼? 너만 잘하면 그까짓 것 못할게 뭐 있어! 그렇게 고민할 시간에 노력을 해봐!!!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네 나이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렇게 염장을 지르는 어른들의 충고. 이 혼란스런 청춘기를 또 보내려고 하는 어른스럽지 못한 생각에 일침을 놓으면서 저자 또한 망망대해 인생의 ‘大’ 질문 앞에 서 있는 여느 대한민국의 청춘들과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 이 책 유니크(You NEEd Questions)에는 ‘시간, 소망, 자유, 행복, 공부, 영어, 직업, 연애, 성공, 이상, 정치, 운, 돈, 외모, 친구, 걱정, 일과 사랑, 신, 죽음, 미래 등’ 20가지 주제를 질문 형식으로 풀어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특별할 것이 하나 없는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자기 인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한 물음표 과정. 즉 확신의 느낌표(!)를 가지기 위해서이며, 청춘 독자들도 그리 되었음을 희망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확신의 느낌표(!)라는 것은 이 책이 취하고 있는 질문, 즉 물음표라는 과정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며, 스무 개의 질문에는 기성세대를 성급하게 좇아가는 방식의 삶이 아닌 자신만의 청춘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확신의 느낌표를 가지기 위한 깨달음의 도구로 사용해달라고 주문하면서 그것들을 독자의 머리와 가슴속에 꽉꽉 채워 넣어 줄 수 있도록 재치있는 문장과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첫 번째 질문인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세 들어 살 수밖에 없는 청춘들의 처지를 묘사’하고 있으며, 놀랍도록 세련되고 안정된 어른들의 스타일을 답습하고자 하는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청춘 독자들이 나머지 19개 질문들에 대해서 오직 자기 자신으로 정신적인 자립(自立)을 이룩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고 있다. 두 번째 질문인 ‘왜 참으면서 사는가?’에는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를 저자 자신과의 약속이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질문인 ‘非호감인가 B호감인가’에는 자유와 평등속에서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향기를 세상에 내뿜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네 번째 질문인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는 가장 보통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설득으로, 저자와 독자인 당신은 가장 보통의 존재이며, 그 속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다섯 번째 질문인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부터 열일곱 번째 질문인 ‘일인가 사랑인가’까지는 ‘이 자식 지금 뭐라고 하는 거야!’ 모드로 읽어주기를 당부했다. 이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정답’이 아니며, 당연히 저자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맹렬하게 반박하는 것이 이 책을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세 질문, ‘그대의 신은 누구인가’, ‘죽음을 기억하는가’, ‘서른은 많은 나이인가’를 던지고 있다. 지금, 남들에게 어떻게 평가받을 가를 걱정하고 자기 인생에 대해 그럴듯한 핑계를 생각해 내는 데 필요이상으로 골몰하는 눈치 보기 바쁜 청춘들이 많다. 이에 ‘누구보다 뜨겁게, 누구와도 다르게’라는 각오를 다지며 생의 한가운데서 무한한 질문과 해답을 만들며 살아보자고 한다. 저자는 이 책 유니크를 통해 “나는 여기에 있는데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를 물으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청춘 독자들에게 청춘 질문이 당신 인생의 GPS가 되어줄 수 있기를…, 또한 이 질문들이 긍정적인 것들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오늘이 내일 같고 내일이 오늘 같고, 삶이 죽음 같고 죽음이 삶 같은 지금, 당신에겐 질문이 필요하다.” - 유니크 본문 중 ‘서른은 많은 나이인가’에서
'광고는 거짓말이다.'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을 때 생기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은, 고아고로 현대인들의 욕망을 유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광고를 보면서 광고가 묘사하는 것과 반대의 이미지를 현실로 생각하면 된다. 광고가 "사람을 향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사람들이 팍팍하게 사느라 사람을 잊고 있다는 뜻이다. 광고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사람들이 사랑에 굶주려 있다는 뜻이다. 광고란 세상을 비추는 역방향의 프리즘이다. 잘 살펴보면 그 속에 비쳐진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얼마나 건강한 메커니즘인가!
-p.42
그럼 이제 질문에 대답해 보자. 실패란 무엇인가? 그것은 특권이다. 인생의 리셋 버튼을 누르고, 살아갈 이유와 에너지를 쇄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티켓이다. 비탄과 절망의 터널에서 걸어 나온 실패자의 시야는 자신의 보물을 지켜야만 하는 성공자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넓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거듭났기 때문이다. 그 눈으로 어디에도 국한되지 않은 채 세계의 곳곳에 깊은 시선을 던질 수 있다.
-p.96
목차
1.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방향의 전환, 발상의 전환
나의 두발로
-천 원으로 방 안을 가득 채우는 방법
2. 왜 참으면서 사는가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3. 非호감인가 B호감인가
자유를 반납한 사람?들
자유 지향, 혹은 B호감
4.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가장 큰 행복은 ‘남보다 행복’
5.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경영학 공화국
인문학\u003d통찰력
6. 영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한 대로 살기 위해서
100년 후의 나에게, 혹은 너에게
7.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나는 초능력자가 아니야
1등이라곤 해본 적 없는 내게도 봄날이…
8. 연애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이 사랑인 줄 모르고 따라 불렀네
사랑은 믿음인가?
어떤 남자를 만나지 ‘말아야’ 할 것인가?
9. 성공은 선이고 실패는 악인가
그들만의 성공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10. 이상인가 현실인가
인생의 4유형
소비하는 인간(Homo Consumus)
11. 보수인가 진보인가
그래도 품평할 권리는 있다
Lesser of the two evils
12. 운이란 무엇인가
운, 그 참을 수 없는 여우적(的) 에너지
놀라움이란 무엇인가
13. 당신은 얼마짜리인가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인가?
벌지 말고 모으자? 천만의 말씀
14. 외모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역발상의 외모 관리
15. 어떤 친구가 필요한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너를 사랑하지만, 한 배에 타진 않겠다
16. 나는 걱정스러운 세대인가
꼰대의 3단계
왼손에 휴대폰, 오른손에 마우스
17. 일인가 사랑인가
팬질은 현재를 잠식한다
아름다운 삽질
-재크와 콩나무와 구름의 꽃밭
18. 그대의 신은 누구인가
신을 만든 것은 인간… 그래서 뭐?
그대의 신은 누구?
-지옥으로 간 남자
19. 죽음을 기억하는가
기억해, 넌 언젠가 죽게 돼
죽음, 그 확실한 불확실성(certain uncertainty)
20. 서른은 많은 나이인가
한숨 쉬지 마, 폼 잡지 마, 안 어울려
매일 지혜로워지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