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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원제 : What Scientists Think

제레미 스탱룸 저 | 김미선 역 | 지호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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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090488 / 2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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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제레미 스탱룸

역자 소개

  • 역자 : 김미선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대 TESOL 과정 수료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뇌’라는 키워드와 맞물린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핑커는 '빈 서판'에서 마음과 행동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특정한 사람들의 집단 사이에 타고난 차이, 예를 들면 앞서 말한 성적 차이들과 같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아마도 차별과 억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두려움은 정당할까?
(...)우리의 도덕적 신념은 확인된 가치들을 바탕으로 한 논증에 뿌리를 두어야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사람은 그 사람 개인의 자질을 근거로 평가받아야 하며 인종이나 성을 이유로 사람들을 속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빈다. 이런 가치가 확립된다면, 우리는 특정 집단의 평균적인 특질이 어떻게 밝혀지든지 간에 상관없이 반차별과 기회평등의 정책을 고수할 수 있을 겁니다. 개인을 판단할 때 우리가 세세한 통계치는 신경 쓰지 않듯이 말이죠."
-p.57

"일단 한 회사가 어떤 약의 특허를 취득하면, 물론 그 회사는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장의 언리란 서구 세계에서는 회사들이 가격을 매기는 데 다소 현실적인 경향이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물론 세계의 다른 부분들, 보통 특별한 약을 위해 지불할 돈이 없는 지역을 생각해보면 또 문제가 있죠. 이런 문제들이 특허를 적용하는 방식을 재고할 것을 요구해왔고, 우리는 이제 2단계 접근과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구 세계는 약을 위해 일정액의 돈을 지불하고, 세계의 다른 부분들은 약을 그보다 훨씬 싸게 얻거나 때로는 전혀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을 묵인하는 접근법이죠."
-p.189
 

목차

목차
추천사 - 마렉 콘
서문
감사의 글
01장. 다윈론과 유전자 - 스티븐 존슨
02장. 진화심리학과 빈 서판 - 스티븐 핑커
03장. 인간의 뇌와 의식 - 수전 그린필드
04장. 과학과 인간이라는 동물 - 케넌 말릭
05장. 인공두뇌학과 사이보그의 밀래 - 케빈 워릭
06장. 정신의학과 정신분열증 - 로빈 머레이
07장. 바이러스의 위협 - 드로시 크로포드
08장. 암 연구와 치료 - 마이크 스트래튼
09장. 동물 실험과 의학 연구 - 콜린 블레이크모어
10장. 위기의 과학 - 노먼 레빗
11장. 생물 다양상 - 에드워드 윌슨
12장. 과학: 그 위험성과 대중 - 마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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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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