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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배틀 2 - 리틀 탐정단 직지심경을 찾아라 신나게 읽는 사회 교과서(법)

시리즈 : 리틀배틀 시리즈 [4]

조현진 저 | 휴이넘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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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9206 / 2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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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리틀배틀] 시리즈는- ‘리틀 전문가의 지식 배틀’이라는 뜻으로, 라이벌 어린이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통해 사회, 과학, 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배우도록 구성한 학습 소설입니다.

“직지심경은 범인을 알고 있다!”

정의의 사도 오필승은 친구 두식이네 아빠가 살인범으로 몰리자 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재판 울렁증으로 변호를 안 한 지 3년이 넘는 오밤하 변호사도 조카의 마음에 감동해 변호를 맡기로 하는데. 그런데 하필 검사석에 나타난 사람은 사법 연수원 시절 오밤하를 끈질기게 괴롭히던 라이벌 가두리 검사다! 게다가 이 사건에는 직지심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과연 오필승 일행은 직지심경을 찾아 두식이 아빠의 살인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

손에 땀을 쥐는 추리 사건과 법정 공방을 통해 법과 도덕, 법원의 역할, 재판의 절차 등 법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로스쿨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법 이야기
- 김병준 변호사의 꼼꼼한 감수

의 김병준 변호사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리틀배틀 시리즈의 감수를 맡았다. 법을 가장 흥미로운 학문이라고 이야기하는 김병준 변호사는, 이 책을 <솔로몬의 재판> 이나 <베니스의 상인> 같은 고전 명작과 비교한다. 이 책은 이나 <베니스의 상인> 처럼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소재로 하고 있으면서도 삼심 재판을 통해 다양한 법 상식을 배우게 한다는 점에서 ‘재미’와 ‘학습’의 효과를 동시에 누린다는 것이다.
또 어린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개념을 꼼꼼한 학습 팁과 친절한 부속으로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책의 맨 뒤에는 <교과서 속 법 · 시사 키워드> 를 달아 독자 스스로 초 · 중 · 고등학교 교과서와의 연계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거기에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익살맞은 일러스트 역시 어린이들의 이해를 한층 돕는다.
사회 과목의 학습 승부수는 바로 ‘개념 바로잡기!’에 있다.[리틀배틀-사회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사회 개념이 체계적으로 녹아 있어 한번의 독서만으로도 강력한 학습 효과를 갖는다.

-[리틀배틀]읽고 미리 중학생이 되자!
[리틀배틀]은 중학교에 대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철저한 선행 학습 소설이다. 동일한 미션을 수행하는 두 주인공의 대결을 통해 중학 교과를 미리 살피도록 구성했다. <1권-리틀CEO의 경제 대결!>은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업 간의 경쟁’을 모티브 삼아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어린이의 우정과 성숙의 이야기를 담았다. <2권-리틀 탐정단, 직지심경을 찾아라!>는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법원의 역할’을 소재로, 라이벌인 두 소년이 각각 변호사와 검사 편에서 공방을 펼치면서 법에 관한 필수 상식을 배우도록 했다. 곧 출간될 3권 역시 국토 퀴즈 레이스를 통해 중학교 1학년 사회에 나오는 한국지리의 필수 개념들을 배우도록 구성하였다.
[리틀배틀]은 입체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익살맞은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두 배의 학습 효과가 기대되는 학습 소설이다. 사회뿐 아니라 과학, 수학까지 학습 범위를 확장할 계획인 [리틀배틀]은 명실상부한 ‘중학교 0학년 교과서’를 꿈꾼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현진
글 : 조현진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극작과를 졸업했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집에는 할머니 한 마리가 산다』가 당선되었다. 펴낸 책으로는 『이야기로 보는 환경 지도책』,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쉿! 공룡도 모르는 멸종의 비밀』, 『쉿! 귀신도 모르는 인체의 비밀』, 『고양이네 박물관』등이 있다.  

그림 : 김영진
개성 있고 FUN한 그림과 함께 삐딱한 자화상을 즐겨 그린다. 개성 강한 캐릭터로 주목 받으며 각종 학습 출판, 단행본, 광고, 웹 등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감수 : 김병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9회 사법 시험에 합격했다. ‘솔로몬의 선택’에서 보여준 코믹한 언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변호사. 그러나 촌철살인의 날카로움이 살아 있고 인생에서 배운 지혜만은 결코 가볍지 않은 비범한 인물이다.
  

책 속에서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오밤하 일행은 떨리는 마음을 간신히 다잡고 재판정 안으로 들어섰다. 먼저 와 있던 가두리 검사가 썩은 미소를 띠고 오밤하를 바라보았다. 이어 피고인 안장호가 들어오고 판사가 마지막에 입장했다. 며칠 새 폭삭 늙어 버린 아빠를 보자 두식의 눈에 핑그르르 눈물이 맺혔다.
곧 재판이 시작되었다.
“본 사건의 담당 형사인 고남보 씨를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가두리 검사는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첫 번째 증인을 신청했다. 그러자 갈색 바바리코트에 중절모를 쓴 고남보 형사가 느릿느릿 증인석으로 걸어 나왔다.
-p.84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베란다를 넘어 거실로 들어왔다.
죽은 김판석의 집은 증거 사진에서 보았던 것과 똑같았다.
하나는 침착하게 메모장을 꺼내며 말했다.
“잘 들어 봐. 우리는 지금부터 세 가지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를 찾아야 해.”
수수께끼? 하나가 단호하게 말하자 모두 귀를 기울였다.
“첫째 직지심경은 어디 있는가? 둘째 살인범은 누구인가? 셋째 살인 도구는 무엇인가?”
역시 요약의 달인, 단하나였다.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p.149

가두리 검사는 재판정을 둘러보며 외쳤다.
“피고 안장호는 살인 사건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순진한 아이들을 이용한 것입니다!”
다시 오밤하 변호사가 변론할 차례가 왔지만 오밤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얘기를 할수록 안장호에 대한 의심만 키우는 꼴이었기 때문이다.
잠시 후 판결이 내려졌다.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피고인 안장호가 살인을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살인 동기가 분명하고 사건 현장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라는 점, 증거 인멸을 시도하는 등의 정황 증거로 봤을 때 유죄임이 분명하다. 또한 끔찍한 범행에 대한 어떤 뉘우침도 보이지 않기에 그 죄질 또한 무겁다. 따라서 본 법정은 피고인 안장호에게 징역을 선고하는 바이다.”
판결이 내려지는 순간 오밤하 변호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얼굴도 얼어붙고 말았다.
-p.180

목차

등장인물
지난 줄거리

제1라운드
비 오는 날의 살인 사건 - 법과 도덕

제2라운드
오밤하 변호사 VS 가두리 검사 - 법치주의

제3라운드
귀신 잡는 고남보 형사 - 법원의 역할

제4라운드
첫 번째 재판 - 재판의 절차

제5라운드
비밀의 문이 열리다 - 범죄와 형벌

제6라운드
리틀 탐정단의 탄생 - 인간 생활과 법

제7라운드
두 번째 재판 - 재산과 법

제8라운드
법원의 판결을 뒤엎어라! - 국가 생활과 법

제9라운드
다시 찾아온 평과 - 국제법과 국제기구

교과서 속 법·시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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