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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강독 임동석 중국고전100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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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78949705194 / 58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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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양문화의 시작 유가경전, 그 기본바탕「사서(四書)」 동양고전연구 독보 임동석 30년 각고심혈 「중국고전100」의 시작! 어제를 거울삼아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맞이하라! 문학 철학 역사의 디딤돌?「사서(四書)」 동양문화의 시작은 유가경전(儒家經典)이며 그 유가경전의 기본 바탕은 바로「사서」라 할 수 있다. 송대 주희(朱熹)가「논어(論語)」「맹자(孟子)」를 기본을 삼고, 다시「예기(禮記)」 속의「중용(中庸)」과「대학(大學)」 두 편을 분리, 편정(編定)하여 기존의 주석과 자신의 견해를 넣어「사서」로 삼은이래, 곧바로 과거시험... 동양문화의 시작 유가경전, 그 기본바탕「사서(四書)」 동양고전연구 독보 임동석 30년 각고심혈 「중국고전100」의 시작! 어제를 거울삼아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맞이하라! 문학 철학 역사의 디딤돌「사서(四書)」 동양문화의 시작은 유가경전(儒家經典)이며 그 유가경전의 기본 바탕은 바로「사서」라 할 수 있다. 송대 주희(朱熹)가「논어(論語)」「맹자(孟子)」를 기본을 삼고, 다시「예기(禮記)」 속의「중용(中庸)」과「대학(大學)」 두 편을 분리, 편정(編定)하여 기존의 주석과 자신의 견해를 넣어「사서」로 삼은이래, 곧바로 과거시험의 기본 과목이 되었으며, 이것이 한학의 정수(精髓)로서 꽃이며 열매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문학?역사?철학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이「사서」를 디딤돌로 하지 않고서는 한 발도 올라설 수 없으며, 이를 발판으로 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뜀틀도 넘어갈 수 없다. 한학의 정수(精髓) 꽃이며 열매 우리나라에서도 일찍이「사서」에 대한 언해(諺解)와 연구가 활발했다. 세종(世宗) 때에 이미「경서음해(經書音解)」가 이루어졌다. 또 서거정(徐居正)의「필원잡기(筆苑雜記)」(1)에 “世宗天性好學, 其未出閤, 每讀書必百遍, ……晩年倦勤不視朝, 然於文學之事, 尤所軫慮, 命儒臣, 分局撰次諸書, 曰高麗史, 曰治平要覽, 曰兵要, 曰諺文, 曰韻書, 曰五禮儀, 曰四書五經音解, 同時撰修, 皆經睿裁成書. 一日御覽可數十卷, 其可謂天行健純亦不已也”라 하였으며,「문헌비고(文獻備考)」(245)에도 “經書音解, 世宗朝命儒臣設局撰次以便句讀”라 하였다. 그리고 선조(宣祖) 18년(1585)에 교정청(校正廳)에서 이른바「칠서언해(七書諺解)」의 교정과 언해를 끝냈음을「선조실록(宣祖實錄)」 21년 10월 조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역대로 원문(본문)만 언해하였으며, 집주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금 도산서원(陶山書院)에 선조 23년(1587)의 간기를 가진 경진자본(庚辰字本)「사서언해」가 소장되어있다. 따라서 본 책의 ‘도산본’이라 함은 퇴계 이황이 언해한 것이 아니라 도산서원에 소장된 교정청「사서언해」를 가리킨다. 이는 1976년 대제각(大提閣)에서 영인 출간되었다. 그리고「율곡사서언해(栗谷四書諺解)」는 선조 9년(1576)에 율곡 이이가 왕명으로「대학」(1권),「중용」(1권),「논어」(4권),「맹자」(7권)를 언해한 것으로 지금도 전하고 있다. 이는 선조 7년 미암(眉巖) 유희춘(柳希春)이 왕명으로 사서와 오경을 구결과 언해를 붙여 편찬하려다가 9년에 율곡에게 이 일을 맡길 것을 상소하여, 우선 사서만을 언해한 것이다. 지금 전하는 것은 영조 25년(1749) 홍계희(洪啓禧)가 그 등본(謄本)을 율곡의 후손과 문생을 통해 구하여 간행한 것이며, 성균관대학교 양현재(養賢齋)에서 1966년 영인 간행하였다. 어제의 모습을 오늘의 거울로 삼는다 “오늘날과 같은 빠른 속도와 무쌍한 변화의 시대에 어찌 과거지향적인 고전에 매달릴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다. 더구나 “단순히 읽고 끝날 이야기도 아닌 어려운 경서의 해석에 심혈을 기울일 시간이 있을까”하고 여긴다면 이는 삶의 기본 방향을 모르는 소치라고 여길 수밖에 없다. “지금을 보려면 옛날을 보라. 옛날이 없이는 지금이 있을 수 없다”(觀今宜鑑古, 無古不成金.「昔時賢文」)라 하였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피고 오늘의 이 모습은 어제를 통해 거울삼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그러나 완벽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의지는 천부적으로 부여받았다. 그 완벽과 원만한 삶을 위하여 고전은 잣대가 되고 법칙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천 년 연구되고 인용되고, 그 똑같은 길을 시간의 선후에 관계없이 태어난 사람마다 누구나 원점부터 다시 반복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내 몸을 위해 음식물을 먹어야 하듯 정신 수양을 위해서는 고전이라는 양식을 스스로에게 공급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과거 공부 방법인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으로 완고하게 여기에만 매달릴 수도 없다. 이에 우선 공구서(工具書)로서의「사서」하나쯤은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게다가 “공인이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하려면 반드시 먼저 연장을 잘 갈아놓는 법”(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論語」)이라 하였으니 이「사서」라는 원문 도구를 준비하여 바르게 수선해 놓는다면 어떤 일이든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가 있겠는가? 인생의 스승, 친구, 길잡이, 명약 집안에 고전 경서(經書)를 두면 그 책의 제목만 보아도 저절로 감화를 받는다. 이는 결코 허황된 말이 아니다. 게다가 책이란 우연히 펴서 눈에 닿는 어는 한 구절 때문에 일생의 성품이 바뀌거나 확신을 갖는 경우도 있다. “훌륭한 선생님과 좋은 친구가 곁에 있고, 시서예악의 고전이 그 앞에 펼쳐져 있는데도 이를 버리고 옳지 않은 짓을 할 자는 드물다”(賢師良友在其側, 詩書禮樂陳其前, 棄而爲不善者, 鮮矣.「說苑」)라 하였다. 따라서 고전은 현세의 의식주를 넘어 어떤 인간으로 살 것인지를 결정해주는 위대한 스승이요, 좋은 친구이며, 훌륭한 길잡이요, 뛰어난 명약이다. 약은 먹지 않고 준비만 해 두어도 병이 반은 낫는 법이다. 이처럼 소장하고 있는 책은 그 집안의 성격을 규정하며, 어릴 때 어떤 책의 표지를 늘 보고 자랐는가에 따라 자녀의 인생관이 결정된다. 집집마다 사람마다 이「사서」를 갖추고 있으되 제대로 읽지 못하고 그저 앞부분 몇 구절이나 그 속에 어떤 구절이 있으려니 하는 안도감으로 소장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물론「사서」는 전체를 다 읽고 외우며 훤히 파악하고 있기란 전문 학자가 아니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언제라도 펴서 찾아보고 원래의 뜻을 깊이 알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늘 가까이 두고 산다면 그 자체로써 이미 선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며 보답인 동시에, 현재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 고전 연구의 밝은 미래「사서강독」 본 강독본에는 원문을 장별로 분류하여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아울러 이 두 언해를 함께 실어 대조, 분석, 방증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문학 고전 연구자는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동양학의 철학, 사학, 한문학, 중문학 등에서도「사서」를 강독하고 연구하는 데에 필히 언해를 대조하여야 오류를 수정하고 바른 해석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언해를 통해 쉽게 접근함은 우리 문화의 발양에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뿐더러 역반공배(力半功倍)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래 대학마다, 혹은 서당에서 다시 고전 읽기와 가르치기, 강독(講讀), 윤독(輪讀)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밝은 미래를 약속해주는 희망찬 현상이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교재가 있지만 바르게 강독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며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정본 텍스트가 미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또한 원문만 필요로 하는 경우가 허다함에도 그러한 판본이 흔하지 않아 표점과 일련번호, 언해를 묶어 단순하게 꾸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순전히 강독, 강의, 윤독, 공구서, 교재로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원의나 미세한 부분에 대한 안내와 토론, 해석은 저자 임동석의「四書」 역주본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옮긴이 임동석(林東錫: 호, 茁浦. 莎浦. 負郭齋. 醉碧軒)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에서 성장.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 졸업. 우전(雨田) 신호열 선생에게 한학 배움. 대만 국립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대학원) 박사반(博士班)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현 건국대 교수.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외국어대, 서울대 등 대학원 강의 역임.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朝鮮譯學考」(中文),「中國學術槪論」,「中韓對比語文論」
편역서:「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栗谷先生詩文選」
역서:「漢語音韻學講義」,「廣開土王碑硏究」,「東北民族源流」,「龍鳳文化源流」,「論語心得」 등
역주서:「世說新語」,「韓詩外傳」,「說苑」,「新序」,「晏子春秋」,「西京雜記」,「戰國策」,「四書集注」,「詩品」,「博物志」,「唐才子傳」,「潛夫論」,「顔氏家訓」,「賢文」,「幼學瓊林」,「搜神記」,「菜根譚」,「明心寶鑑」. 필생의 역업「임동석 중국고전100」 출간 중

목차

목차
논어(論語)
1. 學而篇…13
2. 爲政篇…20
3. 八佾篇…30
4. 里仁篇…40
5. 公冶長篇…50
6. 雍也篇…62
7. 述而篇…74
8. 泰伯篇…88
9. 子罕篇…97
10. 鄕黨篇…109
11. 先進篇…119
12. 顔淵篇…?132
13. 子路篇…144
14. 憲問篇…158
15. 衛靈公篇…177
16. 季氏篇…193
17. 陽貨篇…202
18. 微子篇…215
19. 子張篇…222
20. 堯曰篇…233
맹자(孟子)
1. 梁惠王(上)…239
2. 梁惠王(下)…256
3. 公孫丑(上)…279
4. 公孫丑(下)…298
5. ?文公(上)…318
6. ?文公(下)…336
7. 離婁(上)…355
8. 離婁(下)…378
9. 萬章(上)…401
10. 萬章(下)…420
11. 告子(上)…439
12. 告子(下)…460
13. 盡心(上)…481
14. 盡心(下)…508
중용(中庸)
第一章…533
第二章…534
第三章…534
第四章…534
第五章…535
第六章…535
第七章…535
第八章…536
第九章…536
第十章…537
第十一章…537
第十二章…538
第十三章…539
第十四章…540
第十五章…541
第十六章…542
第十七章…543
第十八章…543
第十九章…545
第二十章…546
第二十一章…551
第二十二章…552
第二十三章…552
第二十四章…553
第二十五章…553
第二十六章…554
第二十七章…556
第二十八章…557
第二十九章…558
第三十章…560
第三十一章…560
第三十二章…562
第三十三章…562
대학(大學)
經文 一章 : 大學之道…567
傳文 第一章 : 釋明明德…568
傳文 第二章 : 釋新民…569
傳文 第三章 : 釋止於至善…569
傳文 第四章 : 釋本末…571
傳文 第五章 : 釋格物致知…571
傳文 第六章 : 釋誠意…572
傳文 第七章 : 釋正心脩身…573
傳文 第八章 : 釋修身齊家…574
傳文 第九章 : 釋齊家治國…575
傳文 第十章 : 釋治國平天下…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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