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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 개도국 외교

시리즈 : 세종정책총서 [18]

정은숙 저 | 한울아카데미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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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1102 / 348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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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48년 대한민국 수립 이후 한국의 외교는 주변 강대국과의 관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 식민통치에서 막 벗어난 신생독립국 앞에는 국가생존과 직결된 정치·경제·사회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남북분단과 냉전의 국제질서로, 개도국은 남북한의 정치적 경쟁 차원에서만 주된 의미를 갖는 데 그쳤다. 이 책은 21세기 한국이 지향하는 ‘성숙한 세계국가’, ‘선진일류국가’의 지평은 주변 강대국들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중동부유럽 등 개발도상국들을 아우를 때 비로소 성취될 ... 1948년 대한민국 수립 이후 한국의 외교는 주변 강대국과의 관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 식민통치에서 막 벗어난 신생독립국 앞에는 국가생존과 직결된 정치·경제·사회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남북분단과 냉전의 국제질서로, 개도국은 남북한의 정치적 경쟁 차원에서만 주된 의미를 갖는 데 그쳤다. 이 책은 21세기 한국이 지향하는 ‘성숙한 세계국가’, ‘선진일류국가’의 지평은 주변 강대국들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중동부유럽 등 개발도상국들을 아우를 때 비로소 성취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 근거로 살펴볼 점은 우선 우리나라가 수십 년간 국제원조의 수원국이었다가 어느덧 세계 경제규모 13위 국가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개도국들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이루어낸 한국의 경제성장과 정치발전에서 무언가를 배우길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아가 세계화 및 자원경쟁에 기반을 둔 21세기 국제환경 속에서는 국제적으로나 개별 국가로나 개도국의 정치·사회·경제, 나아가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 없이는 평화나 번영을 논하기 어렵게 되었다. 우리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더 확고한 안보를 원한다면 오늘 이러한 국제조류를 등한시할 수 없음은 자명하다. 이처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의 대개도국관(觀) 또는 청사진이 요청되고 있는데도, 아직 우리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조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개도국 외교에 대한 국내의 논의에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은숙
엮은이
정은숙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지은이
이면우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찬완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고재남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정은숙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유달승한국외대 이란어과 부교수
황규득한국외대 기초연구과제 아프리카 지역연구팀 전임연구원
김원호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목차

목차
서문
제1부❘남방의 이웃
제1장 한국의 대동남아시아 외교
제2장 한국의 대남아시아 외교: 인도를 중심으로
제2부❘구(舊)사회주의권
제3장 한국의 대중앙아시아 외교
제4장 한국의 대동구권 외교
제3부❘서편의 친구
제5장 한국의 대중동 외교
제6장 한국의 대아프리카 외교
제4부❘태평양 저편
제7장 한국의 대중남미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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