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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37883 / 96쪽 2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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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마음속 시심을 깨워주는 동시와 그림” 시가 죽은 시대라고 하지요? 어린이들 마음속에도 그런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노래가사나 광고카피 문구는 줄줄 외어도 자신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동시 하나 찾아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시를 기억하지 않는 시대에도 시적 감흥과 시심은 언제나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언어를 다듬어 시를 쓰는 시인들은 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는 세상에서 인간이 수천 년을 이어오며 가장 오랫동안 즐겨온 예술의 하나이니까요. <정말 모르지>는 동시 시인이며 화가이기도 한 배진희 선생님이 손수 시를 짓고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려 만들어낸 창작 동시집입니다. 서점에 나가 봐도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줄 동시집 한권 발견하기 힘든 시대 아이 마음속 잠들어있는 아름다운 정서를 일깨워줄 시집 한 권을 추천합니다.
1. 정말 모르지
정말 모르지/어렸을적에는/할머니/아빠따라/할머니의 뒷모습/시골 감나무/기찻길/시골에 가면/흥부네집/바람 부는날/비가 온 뒤에/우리아기/호롱불/할아버지와 담배/시골참새
2. 그릇에 담을 수? 없는 바다
고목나무/갈매기/그릇에 담을 수 없는 바다/갯벌에서/엄마게와 아기게/소나무와 단풍나무/솔바람 그리운날/닭/갯벌에서/거미집/버선/누에고치/보이지 않는 사랑
3. 내 친구
내 친구/방앗간에서/친구를 보면/메아리/내 짝/ 우리학교 산비둘기/생일선물/시험 시간에/수능 보는 날/월 일/마음그릇/동그라미/새봄에
4. 방울방울마다
자화상/방울방울마다/마음의 열쇠/마음의 달/종소리/아빠구두/아가의 눈동자/천사들의 합창/은혼식/쌍둥이 형제/우리집의 뿌리/참선/염주/연등/함 사세요
5. 난의 노래
난의 노래/달개비꽃/아카시아꽃/담쟁이/억새풀/민들레/들국화/대나무 숲/사군자/양파/월의 눈꽃잎/선인장/보리와 질경이
6. 여우들의 축제
밤을 굽는 아이들/여우들의 축제/숨바꼭질/딱지놀이/비석치기 놀이/팽이치기/반딧불이/농악놀이/팔방치기/연을 날리자/검도/수영장에서는/은반 위에서/수건놀이/팔방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