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중학 생활 백서

53명의중학교사 저 | 창비 | 2009년 02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6471613 / 23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13,500
  • 10,8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상위 1%를 위한 99%의 들러리? 도피 유학, 초등학생의 성적 비관 자살, 교권이 상실된 교실 등 한때는 충격이었으나 어느덧 익숙한 뉴스가 되고 있는 이 같은 사례들은 성적지상주의에 빠진 우리 교육?의 현주소이다. 상위 1%를 향한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낙오(?)된 99%의 청소년들에게 ‘성적’과 ‘공부’가 아닌 인생의 다른 조건을 미리 알려 주었다면, 혹은 성적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용기 있게 말해 줄 어른이 있었다면 적어도 99%의 청소년들이 ‘들러리’라는 보통명사로 취급되며 무색무취의 어른으로 커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내... 상위 1%를 위한 99%의 들러리? 도피 유학, 초등학생의 성적 비관 자살, 교권이 상실된 교실 등 한때는 충격이었으나 어느덧 익숙한 뉴스가 되고 있는 이 같은 사례들은 성적지상주의에 빠진 우리 교육의 현주소이다. 상위 1%를 향한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낙오(?)된 99%의 청소년들에게 ‘성적’과 ‘공부’가 아닌 인생의 다른 조건을 미리 알려 주었다면, 혹은 성적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용기 있게 말해 줄 어른이 있었다면 적어도 99%의 청소년들이 ‘들러리’라는 보통명사로 취급되며 무색무취의 어른으로 커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내쳐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반쪽의 교육을 되찾기 위해 기획되었다. 무한경쟁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우리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더욱 내몰고 있는 어른들이 안으로부터의 교육을 시작하는 첫 고리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꽉 다문 꽃봉오리가 꽃잎을 하나씩 세상에 펼쳐내기 시작하는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들이 자신만의 향기를 피우는 데 촉촉한 단비가 되어 줄 것이다. 몸과 마음의 아름다운 성장을 위한 중학생활백서 “꿈은 이루어진다고요? 난 꿈이 없어요.” “사랑의 매는 무슨……. 맞아 봐요. 안 아픈가.” “학생은 공부하는 기계인가요?” “몸에 털이 났어요. 꺅!” 꿈, 학업, 친구, 진로, 이성 관계 등 13세~15세에게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고민들이 많다. 이제 막 세상에 눈뜨기 시작하며, 몸의 변화, 마음의 변화가 오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서 고민을 해결할까? 성적만을 소통의 기준으로 삼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은 결코 자신의 고민을 쉽게 털어놓지 못한다. 혼자서 삼키는 것이 대부분이고, 좀 더 용기가 있다면 지식 in에 묻거나, 채팅으로 만난 정체불명의 대화 상대를 통해 해소하기도 한다. 에는 7가지의 주제에 우리 아이들의 생생한 고민 53개가 담겨 있다. 전국의 53명의 선생님이 모여 직접 체험한 상담 사례를 종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과 밖의 균형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공부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최고의 멘토는 언제나 곁에 있는 ‘나의 선생님’ 인생의 멘토를 만나는 것은 청소년이나 성인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다. 그러나 학교, 집, 학원이라는 작은 세상에 살고 있는 청소년이 멘토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에는 내가 찾던 멘토 53명이 연중무휴 대기 중이다. 반쪽의 교육을 채우기 위해, 이제 막 날개를 다듬는 고치 속 아이들의 아름다운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53개 중학교, 53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머리가 아닌 마음을 맞대었다.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호흡하고 있는 선생님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진정한 고민 해결사이다. 제자와 함께 꿈꾸고 아파하고 행복해하기 위해 숨겨놓은 학창시절 연애편지까지 공개한 선생님들. 청소년들은 분명 이 가운데 내가 찾던 멘토, 나만의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의 구 성너 초딩? 나 중딩! 초딩과 중딩의 생활이 똑같을 수 없는 법. 중학 생활만의 특징을 짧은 만화 형식으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7가지의 주제, 53개의 고민 해결 꿈과 희망, 어른과의 갈등, 학교생활, 성적과 공부, 친구, 성과 외모, 정체성……. 53명 선생님의 53가지 상담 사례를 7가지 주제로 분류했다. 청소년의 가장 친숙한 놀이터, 누리집 형식의 본문 구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인터넷 게시판 형식으로 본문을 꾸몄다. 고민을 토로하는 아이들이 선생님께 좀 더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갖가지 사연들과 재치 넘치는 선생님들의 해결 과정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 작은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53명의중학교사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다시 태어나도 교사가 되겠다는 중학교 선생님들. 떨어진 동전을 누구보다 빨리 집는 숏다리 선생님부터 연애편지의 달인 선생님까지, 각기 다양한 생각과 취향을 가지고 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나누었던 고민들과 그 해결 과정에서 느낀 소중한 감정들을 다정한 육성으로 풀어내려 했다. 팍팍한 현실에서 힘겨워 하는 학생들이 기댈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고 싶다.
서울
강미라-원묵중
강용철-경희여중
권영순-경일중
김상헌-오산중
김영찬-광성중
김원영-중앙중
김주연-성서중
신호현-배화여중
윤구희-서울사대부중
윤애경-번동중
이석민-성덕여중
이수영-경원중
정미선-오륜중
정은미-신방학중
정은현-동원중
제유리-북악중
황치웅-한영중
부산?대구?경상
강철오-밀양밀성중
곽현주-대구금호중
권석영-대구성산중
김수란-부산중
박승환-부산남천중
박정화-창원신월중
손혜주-부산남일중
이창호-부산신라중
정미경-김해여중
정은숙-부산화신중
정하나-부산내성중
정희영-진주개양중
조자룡-김해중
주쌍희-부산용문중
차현지-대구경상중
광주?전라
김용락-군산옥구중
김창균-광주북성중
신형교-전주호성중
정수연-광주지원중
허승호-여수여도중
인천?경기
김명순-인천구산중
김영미-인천산곡중
나영숙-안산시곡중
문광진-인천가좌중
배성희-부천부일중
윤혜진-인천효성중
홍기연-인천부평여중
대전?강원?충청
김정석-대전버드내중
김혜정-평창진부중
류재욱-천안서여중
박소연-대전가수원중
유진주-천안중
이규훈-충주중
이미선-원주여중
이미순-서산여중
이화나-예산중
그림|노미경 ? 송옥진 ? 최정미
노미경: 1977년 출생.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실내디자인과 졸업.
송옥진: 1977년 출생.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파리시립미술학교 Post-diplome Multimedia 전공.
최정미: 1981년 출생.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목차

목차
너 초딩? 나 중딩!
하나. 꿈과 희망
정말 멋진 오빠, 온종일 오빠만 생각나요.
게임이 너무 좋아요. 다른 건 재미없어요.
지름신이 내렸어요. 신상은 많은데 돈이 없어요.
악플도 표현의 자유 아닌가?요?
화려한 스타가 되고 싶어요.
꿈☆은 이루어진다고요? 난 꿈이 없어요.
조폭이 될래요. 폼 나잖아요
대안학교에 대해 알고 싶어요.
둘. 어른과의 갈등
난 친자식이 아닌가 봐요. 왜 나만 미워하죠?
만화책도 책인데 왜 나쁘다고만 하나요?
난 의사나 변호사보다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요.
아빠가 날 때려요.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엄마 아빠가 이혼한대요. 너무 불안해요.
새엄마가 너무 어색해요. 새엄마도 내가 어색하겠죠?
사회에 관심이 많아요. 왜 내 생각을 무시하죠?
셋. 학교생활
사랑의 매는 무슨……. 맞아 봐요. 안 아픈가.
수업 좀 재미있게 들을 수 없나요? 너무 지루해요.
공부 잘해야 사랑받나요? 선생님 너무 속 보여요.
발표하는 게 잘못인가요? 친구들이 재수 없대요.
혼자가 편해요. 건드리지 말아요.
날 좀 바라봐 주세요! 선생님이 좋아요.
잔소리 좀 그만 해요. 못 참겠단 말이에요.
넷. 성적과 공부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공부하면 뭐 해요. 성적도 안 오르고 무시당하는데.
학생은 공부하는 기계인가요?
시험 때만 되면 울렁증이 도져요. 꾀병 아닌데…….
책만 잡으면 잠이 와요. 무서워서 책을 못 봐요.
짜증나는 수행 평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발표만 시키면 가슴이 콩닥거려서 미치겠어요.
필기, 정말 잘하면 성적이 오르나요?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면 안 되나요?
저도 졸업식 때 상장 하나는 받고 싶어요.
다섯. 친구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울리고 싶은 친구에게 이미 다른 그룹이 있어요.
혹시 저, 왕따인가요?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너무 어려워요.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모르는 누나가 편지를 줬어요. 기분이 이상해요.
여섯. 성과 외모
키가 안 커요! 아니 점점 줄고 있는 것 같아요!
머리가 짧으니 스타일이 안 살아요!
성형할래요. 어차피 할 거면 일찍 하는 게 좋겠죠?
누가 내 살 좀 떼어 갔으면…….
몸에 털이 났어요. 꺅!
몸이 불편한 것뿐인데, 왜 날 신기한 듯 쳐다봐요?
자위를 했어요. 죄를 지은 기분이에요.
어제 본 야동이 자꾸 생각나요.
일곱. 정체성
남자 같다고 놀려요. 뭐가 여자다운 건지 모르겠어요.
남자 몸이 어색해요. 여자가 되고 싶어요.
내 이름이 부끄러워요.
죽고 싶어요! 왜 살아야 하나요?
소심한 내 성격 때문에 속 터져요.
지금이 너무 싫어요. 시간을 뛰어넘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값지게 사나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