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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이 벌렁벌렁

김우경외 저 | 예감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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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445298 / 219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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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의 연극을 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간적 존엄성과 문화적 권리를 그들 자신과 어른들이 깨닫게 하는 목적으로 출간한 아시테지 창작 희곡선 1집이다.
설용수 동화작가의 <치카추카 동물병원>, <만득 깨비 꼬깨비>, 배요섭 극작가 겸 연출가의 <하륵 이야기>, 김우경 선생의 원작을 극단 문화모임 광대가 극작한 <수일이와 수일이>, 윤조병 극작가 겸 연출가와 박영주 아동청소년극 전공 대학생이 공동 극작한 <콧구멍이 벌렁벌렁>의 작품 줄거리, 작가노트와 연출노트도 함께 수록했다.
<치카추카 동물병원>은 어린이들에게 연극을 통해 이齒가 왜 오복 중에 하나인지를 동물병원에서 아기용, 아기곰과 어른곰, 염소 등을 등장시킨 연극을 통해 이를 잘 닦아야 하는 중요성을 어린들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연극이다. <하륵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가슴 저릿해질 만큼 곱고 탐나는 가족연극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들이 모여 만든 공연창작집단‘뛰다’동인들이 선보이는 극 구성과 연기, 인형, 탈, 의상 등은 작은 무대를 소담하게 채우고 넘쳐난다. 양철 심장이 술렁술렁, 눈꺼풀이 슬며시 문을 여는 왼쪽 관자놀이의 맥박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한 연극이다.
<만득 깨비 꼬개비>는 우리나라 도깨비에 서린 전설을 바탕으로 쓴 희곡이다. 귀하면서도 흔하고 추하면서도 아름답고, 환하면서도 어두운 것은 바로 진심어린 눈물임 보여주는 효에 관한 가족 연극이다.
<수일이와 수일이>지금 1998년 아이엠에프시절보다 어려운 가족들의 실직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족 연극이다.
<콧구멍이 벌렁벌렁>은 기획단계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 최진용 관장과 윤조병 극작가가 서로 의견 투합을 하고 ‘상호희곡쓰기’라는 실험을 감행하여 탄생한 가족 연극으로 작가노트와 연출노트를 함께 수록했다.

저자 소개

차돌처럼 단단하고 조약돌처럼 예쁜 네 아이의 이모입니다. 
저마다 개성이 다른 조카들을 보면 이 아이들 속에는 어떤 꿈이 싹을 틔우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조카들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게 꿈을 꾸고 그 꿈을 꼭 이루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내 마음 콩콩’에서 활동하면서 《색깔정서그림책》 중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허니북》중 <코끼리야 코끼리야, 뭐 하니>, <냠냠, 무지개 밥상>, <하나 둘 셋, 다 같이 노래 불러요>, <치카치카 목욕나라>, <위험해 ! 조심해 !>, <해님, 어서 일어나요>,<콧구멍이 벌렁벌렁>, <내 사탕 어디 갔지>, 《매직Q》 중 <곤충과 벌레>, <자연의 이름〉, <털과 꼬리> , 《전우치전 세상을 비웃다》,《한중록 왕실 비극을 적다》등을 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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