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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씨의 비밀노트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제프 콕스·윌리엄 바이햄 저 | 송연석·최완규 역 | 페가수스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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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91745 / 240쪽 147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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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국에서 450만 부 돌파!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
<더 골 the goal>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의 저자 제프 콕스의 역작!
800 CEO READ가 선정한 비즈니스 소설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모든 것이 평범한 노멀 주식회사, 그곳에서 벌어진 너무도 평범치 않은 이야기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기기, ‘노멀레이터’를 만드는 노멀 주식회사. 승승장구하던 이 회사에도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온다. 시장상황이 악화되고, 매출은 감소했으며, 이익률도 떨어졌다. 누군가는 밖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고, 언젠가는 회사가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를 상황이다.
임원들은 간부들을 닦달했고, 간부들은 직원들을 볶아댔다. 직원들은 딴생각과 눈치 보기로 하루를 버텨냈고, 잘리지 않을 만큼만 일하며 다른 사람들을 탓했다. N부서의 관리자인 ‘조 모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닦달하고 볶아대도 직원들은 그를 따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열정을 불어넣는 리더 ‘루시 스톰’을 만나게 된 조 모드. 조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며 사람들을 움직이는 루시 스톰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와 함께 평범하지만 위대한, 언제나 가능하지만 아무도 실천하지 않았던 원칙들을 노트에 적기 시작한다.

이 책은 위기에 처하고 밖으로 내몰리는 이 시대 직장인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이자 격려다. 조 모드가 차곡차곡 적어 내려간 노트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위로부터 인정받고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쉽고 분명한 처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과 동료와 회사에 기를 불어넣고, 생존을 넘어 성공과 승리의 길을 여는 확실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우리의 중간리더들을 위한 희망스토리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 꿈이던 시절이 있다. 그토록 원하던 직장에 취직하고 나면 비로소 행복한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상상을 한다. 그러나 뭣 모르던 신참시절도 잠시, 점점 더 많은, 점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수록 위로부터 압박을 받게 되고, 스스로도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후배가 들어오고, 그 수가 늘어나고, 위치도 점점 애매한 상사의 자리로 옮겨갈수록 마음의 부담감은 점점 더 커진다. 늘 잘 될 것만 같던 회사도 위기를 맞게 되고, 자신의 자리도 확실하고 안전한 것은 아니게 된다. 회사에서는 중간리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더 나은 실적, 더 뛰어난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제 문제는 나 자신으로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자신이 속한 팀을, 부하직원들을 잘 움직이느냐가 더 중요하게 된다.

살아남고 성공하고 승리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이 책 <모드 씨의 비밀노트>는 바로 그러한 중간리더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발전시키고, 결국 살아남아 승리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의 주인공인 ‘조 모드’는 위에서 누르고 밑에서 치받는 우리 사회 평범한 직장인, 흔한 가장의 모습이다.
점점 더 악화되고 치열해지는 시장, 위아래에서 누르고 치받는 압박감, 언젠가는 떠나야할지도, 언젠가는 떠밀릴지도 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뭔가 잘해보려 해도 부하직원들은 눈치만 보면서 따라주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 조 모드는 부하직원 ‘랄프’와 함께 발견하고 깨달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노트에 적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트에 적어 내려간 그대로 자신과 자신의 팀을 하나씩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하고, 눈치보고 탓하기만 하던 부하직원들이 조 모드를 믿고 따르고 존경하기 시작한다. 결국에는 팀은 물론 회사 전체가 거대한 열정의 공동체로 바뀌게 되고, 위기를 딛고 성공과 승리의 드라마를 써내려가게 된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위치에 대해 말 못할 고민과 걱정을 품고 산다. 하지만 그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위기에 처했으나 답을 구하지 못한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단순하고 쉬운, 그래서 더욱 깊고 심오한 처방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프 콕스·윌리엄 바이햄
저자 : 제프 콕스 (Jeff Cox)
비즈니스 소설 분야의 세계적인 작가이자 최고의 모티베이터. <모드 씨의 비밀노트>와 미국에서 300만 부 이상 팔린 히트작 <더 골 The Goal> 등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가 집필한 이 두 권의 책은 '800 CEO READ'가 선정한 ‘비즈니스 소설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분야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더 골 The Goal>은 미국의 대기업 및 MBA스쿨, 전세계 경영대학원과 약 7,000여 사의 유럽 대기업에서 필독서로 추천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을 무대로 벌이는 충성과 배신의 이야기를 담은 <더 벤처 The Venture>,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등을 집필하였다.  

저자 : 윌리엄 바이햄 (William C. Byham)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DDI의 회장이자 공동창업자. 젊은 시절, JC페니에서 직원 선발과 육성을 담당하는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그 당시 ‘스스로 일하게 하는 리더십’이라는 아이디어를 개발하였다. 이후 경영교육의 선구자로서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꿔놓았으며, 현재는 DDI의 회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원들이 각자의 일을 스스로 사랑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격려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역자 : 최완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 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콘텐츠의 미래>
,
<그들이 위험하다>
,
<차이의 붕괴>
,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
<내 친구 헨리>
,
<모드 씨의 비밀노트>
,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등을 번역했다.

  













역자 : 송연석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뉴스전문채널인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일하던 중 올바른 영어 교육에 뜻을 모아 동료 통역사들과 함께 우리나라 영어 전문 사이트의 선두주자인 '네오퀘스트'를 결성했다. ‘영어는 영어답게 재미있게 배우자.’는 이들의 신선한 주장은 영어와 우리말을 일대일로 대응하려는 습관과 암기 위주의 학습 방법에 젖어있던 기존의 영어 학습 풍토에 획기적인 돌풍을 몰고 왔다.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지금껏 자신이 쌓아왔던 영문법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풀어놓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꾸준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길벗이지톡)
《오대리, 영어 좀 하나?》(김영사)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 하는 법》(김영사) 외 다수

[역서]
《시간 창조자》(책읽는수요일)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갤리온)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어라》(뉴런)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노멀 사는 노멀레이터를 만드는 일류 제조업체였다.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그 놀라운 기기 말이다. 노멀 사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노멀했다. 각자 맡고 있는 업무도 당연히 노멀했다.
임원들은 생각하고, 간부들은 말하고, 직원들은 일했다.
노먼 노멀이 노멀레이터를 발명하고 노멀 사를 창립한 이래로 늘 그런 식이었다. 직원들도 모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p. 15

루시 스톰의 부서에서는 그날 일이 끝나야 하루가 끝났고 사람들은 저마다 성취감을 맛보며 퇴근했다. 몸은 피곤해도 활력이 넘쳤고 회사에 출근하는 일을 즐거워했다.
조 모드의 부서에서는 벨이 울리는 순간 하루 일과가 끝났고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주말이나 휴가, 은퇴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세면서 퇴근하기 바빴다.
p.73

조 모드는 자신이 터득한 핵심 원칙들을 따르며 에스텔로 부인을 다시 개선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그녀의 자긍심을 지켜줬고, 그녀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며 반응해주었으며, 생각, 감정, 이유를 공유하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으며, 도움을 주되 책임은 빼앗지 않았다.
p. 160

누군가 고민을 안고 찾아오면, 조는 이렇게 말했다.
“알았네, 자네 마음이 편치 않겠군. 같이 해결해보자고.”
뾰족한 답이 없는 경우도 많았다. 해결하기보다 견뎌내야 하는 문제들도 있었고 거절해야 하는 요청도 있었다. 그런 경우에도 조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힘든 건 알지만 지금으로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군. 그래도 자네가 잘 견뎌내고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 부서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네.”
이렇게 말할 때도 잽이 일어났다. 최소한 누군가 자기 말을 들어 주고 고민해준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자기 상사가 적이 아니라 동지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p.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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