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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도서관 소설로 읽는 책의 역사

요슈타인 가아더 외 저 | 이용숙 역 | 현암사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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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2132 / 252쪽 146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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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문학과 독서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쓴 이 책은, 문학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이자 가아더와 하게루프의 각별한 유머, 재치가 빛나는 탐정소설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문자의 역사, 글쓰기, 활자, 인쇄의 역사, 작가, 삽화가, 서지학자, 식자공의 일, 출판과 서적시장에 종사하는 사람들, 독자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2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 신학을 공부하고, 이후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일했다. 1986년 단편 소설집 《디아그노시스와 다른 이야기들》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이듬해 《수크하바티에서 온 아이들》을 내면서 어린이책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1990년 발표한 철학 소설 《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 어린이・청소년문학상과 문화부상을 받았다. 이듬해 출간한 《소피의 세계》는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작가에게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안겨 주었다. 《소피의 세계》는 철학의 즐거움을 대중에게 알린 소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책으로 꼽힌다. 가아더는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 살면서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질문 상자》는 작가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출간한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간과 삶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고민이 담겨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용숙
1962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귄터 그라스에 관한 박사논문을 쓰고, 음악학도 공부했다. 귀국 후 이화여대 독문과 강사를 지냈으며 「오디오와 레코드」, 「해피데이스」에 음악 칼럼을 썼다.

오페라 에세이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를 출간했고, 독일 단편선 <나는 에스컬레이터에 서 있는 것을 좋아한다>, <음악이 보인다 클래식이 들린다>, <섹스북>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마르셀 바이어의 소설 <박쥐>로 제6회 한독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현재 번역가와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1부 편지책
2부 도서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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