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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소녀

요슈타인가아더 저 | 이정순 역 | 현암사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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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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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들이 인생에 아장아장 들어설 무렵 세상을 떠나야 했던 어는 젊은 아버지의 삶과 사랑을 담은 타임캡슐이다. 사는 법도, 사랑하는 법도 제각각인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 감동과 사랑과 고마움을 차오르게 할 이 소설은 요슈타인 가아더의 가장 개인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중년을 훌쩍 넘어선 남자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오면서 낼 수 있는 다정하고 진솔한 목소리가 그대로 스며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2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 신학을 공부하고, 이후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일했다. 1986년 단편 소설집 《디아그노시스와 다른 이야기들》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이듬해 《수크하바티에서 온 아이들》을 내면서 어린이책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1990년 발표한 철학 소설 《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 어린이・청소년문학상과 문화부상을 받았다. 이듬해 출간한 《소피의 세계》는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작가에게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안겨 주었다. 《소피의 세계》는 철학의 즐거움을 대중에게 알린 소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책으로 꼽힌다. 가아더는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 살면서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질문 상자》는 작가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출간한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간과 삶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고민이 담겨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순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독일 레젠스부르크대에서 교환 교수를 지냈다. 현재 동국대 독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번역서로는 릴케의 <신의 이야기><신시집>이 있고 논문으로 <릴케 문학에 나타난 밤 모티프 고찰><릴케의 후기 작품에 나타난 이별의 의미><릴케의 후기 서정시에 그려지는 미래의 연인상 외>등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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