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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멜라인 키보키언 저 | 신홍민 역 | 청어람주니어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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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16648 / 133쪽 15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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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필요하다 왕따문제는,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아이의 손을 잡아 주지 못하는 부모의 책임이 크다.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문제에 대해 엄마, 아빠에게 말하는 것이 어렵다. 고자질쟁이나 겁쟁이로 여겨질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인 당신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오늘날 학교폭력은 집단화, 강력화되고 있다. 행위와 양상에 있어, 성인폭력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해지고 있다. 그리고 학교폭력의 피해자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학교 안에서 벌...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필요하다 왕따문제는,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아이의 손을 잡아 주지 못하는 부모의 책임이 크다.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문제에 대해 엄마, 아빠에게 말하는 것이 어렵다. 고자질쟁이나 겁쟁이로 여겨질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인 당신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오늘날 학교폭력은 집단화, 강력화되고 있다. 행위와 양상에 있어, 성인폭력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해지고 있다. 그리고 학교폭력의 피해자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학교 안에서 벌어지고 있기에 범죄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는 또 아이들에게 울타리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원인이 되어 나타나니 만큼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는 아이가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방법과 아이를 수렁에서 건져 내기 위해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단체가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이 첫 번째 노력이 될 것이다. ‘학교폭력’과 ‘왕따’는 예방이 최우선 부모가 학교폭력에 눈을 떴을 때, 아쉽게도 그땐 이미 아이가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크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아이의 상처를 씻어 주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노력만큼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예방’이라 할 수 있다. 《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는 왕따문제에 있어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도 되지 않도록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7가지 원칙을 보여 준다. 자신을 긍정하는 방법에서부터,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들의 특징과 대화의 기술까지 관계 맺기의 필요충분조건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가지 원칙들은 획기적이라기보다 우리가 방관할 수 있을 만큼 기본적인 사항들이라 희망이 보인다. 아이가 가정에서 한걸음 나아가 세상과 관계 맺는 순간,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시끌벅적한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가 혼자 서성이고 있다면, 우리 아이가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면, 밤마다 아이가 고통스러운 학교생활에 눈물짓고 있다면, 아이를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외로운 아이로 만들지 않기 위해,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의 말 아이에게 학교생활에 대해 물었을 때,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선생님과의 일에 대해 말하면서 아이가 와락 눈물을 터뜨릴지도 모른다. 설령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아이가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 예의 바르고 긍정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를 열망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러한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 봄으로써 당신이 아이에게 그러한 것들을 일깨워 주고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왕따 예방은 물론 아이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멜라인 키보키언
지은이 | 멜라인 키보키언
교육학 박사로,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피슐러 교육-인적 서비스 대학원의 석사 과정 및 특별 프로그램 담당 부원장이다. 또《마이애미 헤럴드》의 컬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멜라인 키보키언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공사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 행정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자녀의 학업 성취를 돕는 부모의 여섯 가지 비결》등의 책을 쓰기도 했다.
옮긴이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하는 한편,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부모와 십대 사이》《교사와 학생 사이》《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사랑의 매는 없다》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하는 한편,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부모와 십대 사이』『교사와 학생 사이』『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사랑의 매는 없다』등이 있다.
 

책 속에서

프롤로그 아이들의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을 위하여
학교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아이들이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관계 맺기’이다. 나이 들수록 아이들에게는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가 점점 중요해진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자제심과 문제해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11

제1원칙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여덟 살 무렵이 되면, 아이들에게 친구들이 무척 중요한 존재가 된다. 이 무렵의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하는가 이야기하기에 어린 나이가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당신의 아이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p.17

제2원칙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팀 안에서 효율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기술은 학교를 넘어, 한 사람에게 평생 동안 필요한 기술이다. 우리는 결혼 생활과 직생 생활, 친구 관계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와 만족을 얻기 위해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존중과 배려가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p.33

제3원칙 베풀 줄 알아야 한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 주어야 한다.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아이는 먼저 자기 자신에게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 자신이 대접받기를 원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서 출발한다.--- p.47

제4원칙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왕따를 성장의 정상적인 한 과정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있다. 왕따는 어린 시절에 겪는 일반적인 갈등의 일부가 결코 아니다. 왕따를 그런 식으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왕따는 괴롭힘과 놀림이 서로 간에 오고 가지 않을 때 발생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행동이 일방적으로 진행될 경우에 왕따가 발생한다.--- p.65

제5원칙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질투라는 감정은 불안감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모두 달라 서로 가지고 있는 재주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누구나 조금씩 다른 사람보다 앞서기 마련이다. 그런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p.95

제6원칙 한마디 말로 관계를 바꿀 수 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고, 자신이 얼마나 행운을 누리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그 탓을 미디어와 이기적인 문화, 심지어 조부모에게 돌린다. 하지만 그 모든 책임은 우리 부모들에게있다.--- p.107

제7원칙 부모가 변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며, 우리 모두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단점이나 약점을 지적당하고, 조롱거리가 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이가 익혀야 할 예절 목록에 사람들의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라는 점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p.117

에필로그 부모는 느끼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사례들을 연구한다 해도 왕따문제에 대한 가장 훌륭한 해답은 바로 부모인 당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언급해 두고 싶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당신만이 아이를 관찰해서 언제의기소침해하고, 슬퍼하고, 압박감은 느끼거나 자제력을 잃는지 알 수 있다.---p.127
 

목차

목차
프롤로그_ 아이들의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을 위하여
제1원칙_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제2원칙_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제3원칙_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제4원칙_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제5원칙_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제6원칙_ 한마디 말로 관계를 바꿀 수 있다
제7원칙_ 부모가 변해야 한다
에필로그_ 부모는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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