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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40인의 성인장애인이 부모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시리즈 : 장애공감 2080 [13]

스탠리 클라인 외 저 | 신홍민 역 | 한울림스페셜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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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43164 / 324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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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성인 장애인은 장애아 부모들에게 가장 훌륭한 조언자이자 역할모델이다 장애를 가지고 성장한 사람들이 말해주는 교훈들이야말로 장애아 부모와 전문가들이 꼭 들어야 할 것들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을 바로 성인 장애인들의 경험 속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평범하고 교양 있는 한 사람이지 슈퍼스타들이 아니다. 장애인들도, 자기 나름의 장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기 위해 애쓰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장애아 본인, ... 성인 장애인은 장애아 부모들에게 가장 훌륭한 조언자이자 역할모델이다 장애를 가지고 성장한 사람들이 말해주는 교훈들이야말로 장애아 부모와 전문가들이 꼭 들어야 할 것들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을 바로 성인 장애인들의 경험 속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평범하고 교양 있는 한 사람이지 슈퍼스타들이 아니다. 장애인들도, 자기 나름의 장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기 위해 애쓰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장애아 본인, 장애아의 부모, 가족과 전문가들에게 훌륭한 조언자이자 역할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녀 걱정 덜고, 미래 희망 잃지 않도록 돕는 생생한 지혜와 영감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복잡한 문제들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게다가 세상의 불편한 시선이나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항상 마음도 불안하다. 이런 부모들이 걱정을 덜고 자녀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잃지 않고 양육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장애를 가지고 성장한 어른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런 어른들은 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훌륭한 지혜와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그럴 기회가 거의 없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장애를 갖고 성장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장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아주 솔직하고 친절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에세이들을 써주었다. 자녀와 부모의 관계, 사회의 편견에 대한 올바른 대응, 부모와 전문가들의 역할, 터놓고 이야기해야 할 성, 장애가 지닌 가치와 장애에 대해 알리기 등의 주제들이 생생한 언어로 풀어져 있다. 때문에 이 책은 부모와 가족뿐 아니라 장애아를 위해 일하는 교육 및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각 장의 내용 소개 에서 필자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주고 가족에 대한 소속감을 심어준 부모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요컨대 장애가 된 자기 몸의 일부를 포함해 자신을 온전한 인간으로 받아들여준 부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몇몇 필자들은 부모가 한 일들에 대해 드러내놓고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비판에는 사랑과 배려가 담겨 있으며 분노의 흔적도 아주 희미하다. 에서는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의 특수한 욕구들에 대처하고 자녀의 삶에 대해 가장 훌륭한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에서 모든 부모와 자녀에게 콤플렉스인 ‘부모의 기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필자들은 특정한 장애나 질병이 그 당사자에게 어느 정도 한계를 강요한다는 사실에 대해 동의한다. 그러면서도 부모의 기대와 그 수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접근 자세를 보여준다. 그들은 부모로서 가져야 할 가장 바람직한 태도는 장애아에게 어른이 되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보고 희망과 포부를 가지라고 격려하는 것이라는 뜻을 뚜렷이 밝힌다. 에서 다루는 ‘성에 대한 관심’은 부모와 자녀에게 특별히 어려운 주제가 될 수 있다. 필자들은 장애아들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성관계와 성적 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성관계와 성적 욕구가 모든 사람의 정체성에 중요한 문제이며, 그 주제에 대해 입을 닫는 것은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에서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장애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모든 자녀에게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를 안겨주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에필로그 에서는 자녀들에게 그들이 장애문화라는 독특한 문화의 구성원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가치 있는 구성원이라는 정체성을 길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책을 마감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탠리 클라인 외
엮은이_ 스탠리 클라인
임상심리학자이자 교육자로 50년간 장애아들과 그들의 부모와 함께 일했다. 라는 잡지를 공동창간하고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초록색 자전거》를 비롯해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엮었으며, 미?국 장애아부모연합회와 미국 다운증후군연맹 같은 단체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
엮은이_ 존 켐프
성공한 변호사로서 평생을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앞장서왔으며, 매년 50회에 이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장애서비스제공자협회’와 ‘능력기금’의 최고 책임자로 있으며, ‘미국 장애인협회’(공동창립자), ‘장애에 관한 미국 국제회의’(의장)를 비롯해 여러 비영리 이사회의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국제장애인센터에서 주는 ‘자유로운 정신상(the Freedom of Human Spirit Award)’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옮긴이_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덕성여대와 대진대에서 독일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아이 사이》 《어둠은 두렵지 않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사랑의 매는 없다』『부모와 아이 사이』『형제』『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이외에도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추천사 | 편견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다
프롤로그 | 장애를 안고 살아온 어른들이 털어놓은 유년과 성장의 기억
1장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주세요
내게 자신감과 꿈을 심어준 우리 가족 / 장애는 짐이 아니다 / 그때 그 의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제발, 내 말을 믿어주기 바란다! / 편견 없는 부모 / ‘대략적 정상’의 미덕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기 바란다 / 제발, 나를,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세요
2장 부모는 가장 중요한 전문가이다
어머니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 ‘게임’의 규칙 / 청각장애인은 듣는 것 말고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자폐증 폭탄 / 진심 어린 해결책 / 창조의 오솔길 / 내 유년시절의 비밀 /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 / 되도록 정상으로 / 그때 엄마가 알았더라면
3장 부모의 기대가 가져다준 선물
확신과 도전 / 굳건한 권리의식 / 독립, 어머니가 준 교훈 / “해봐!” / 내 잠재력의 탭댄스 / 여러분에게 돌아온 패 / 외계인인가, 행동주의자인가? / 자녀에게 날개를 안겨주기
4장 성, 터놓고 이야기하자
인간관계의 현실 / 침묵의 코드 / 어머니의 경고
5장 장애,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또다른 가치
정직이 최고의 방책이다 / 장애와 미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기 / 이중의 예외 / 자녀에게 간질이 있는가? 나도 그렇다! / 나는 항상 공부가 힘들다 / 의사에게 맡기지 마세요 / 비결은 귀담아 듣는 것이다 / 되도록 많은 사랑을 / 집단과 가치 있는 인생의 교훈 / 개인의 창조
에필로그 | 장애문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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