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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0654 / 22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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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 하나에 땀 한 방울, 꿈 한 무더기 그리고 눈물 한 방울. 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하고 아름다운 경기가 시작된다! 출간 즉시 미국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성장소설! “그날, 리틀리그의 6회말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내 인생의 찬란한 청춘은 막 시작되었다.”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극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최고의 성장소설! 스포츠경기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삶, 집중력, 끈기, 인내, 협력, 환희, 슬픔, 관계, 이기는 법과 지는 법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 공 하나에 땀 한 방울, 꿈 한 무더기 그리고 눈물 한 방울. 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하고 아름다운 경기가 시작된다! 출간 즉시 미국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성장소설! “그날, 리틀리그의 6회말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내 인생의 찬란한 청춘은 막 시작되었다.”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극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최고의 성장소설! 스포츠경기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삶, 집중력, 끈기, 인내, 협력, 환희, 슬픔, 관계, 이기는 법과 지는 법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모든 진리를 담고 있다고도 한다.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농구만화 『슬램덩크』나 아다치 미츠루의 야구만화 『H2』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만화가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 것도 스포츠경기 자체의 드라마틱한 성격을 최대한 잘 살렸을 뿐 아니라 10대인 주인공들의 성장을 감동적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쩌면 청소년 성장문학의 가장 매력적이고 유용한 테마는 ‘스포츠’일지도 모른다. 살림출판사의 청소년브랜드인 살림Friends에서 새로이 론칭하는 청소년문학 시리즈 ‘살림 영 어덜트 노블스(Sallim Young Adult Novel, 이하 살림YA노블스)’의 첫 작품으로 『나의 리틀리그』가 선택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활발하게 리틀리그를 누비고 다니던 평범한 소년 샘 라이저가 불치병인 골육종 진단을 받은 후, 너무나 사랑했던 야구경기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함으로써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최고의 성장소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소설이다. “내 인생의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불치병에 걸린 전(前) 리틀리그 선수가 중계석에서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미국의 리틀리그는 9세부터 12세의 소년이 출전하는 야구 리그다. 주인공인 샘 라이저는 주목받는 리틀리그 선수였지만 불치병이라는 골육종(뼈에 생기는 암) 진단을 받은 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만다. 무엇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소년이었던 샘이 느꼈을 좌절과 절망은 어느 정도였을까? 그러나 이 책에서 샘은 그런 좌절과 절망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단짝친구 마이크 타이리에게 서운함과 거리감을 느끼고,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화가 나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는 그 순간에 집중할 뿐이다. 야구는 도무지 확신할 수 없는 경기다.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뒤집히고,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경기는 원점이다. 마지막 공격 투아웃 투스트라이크까지도 두근두근하게 하는 힘이 있다. 리틀리그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리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그 경기에서, 저자는 공 하나하나에 그런 생생한 긴박감을 담아 독자에게 전달한다. 노스이스트 팀과 얼 그러브 팀 중 어느 팀이 이길 것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다. 몸을 날리는 허슬 플레이, 적시타, 삼진쇼, 어이없는 실책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곳곳에 가득하다. 양 팀의 모든 소년선수들이 그 작은 공 하나에 할 수 있는 모든 집중력을 발휘한다. 사춘기가 막 시작된 그들은 각자 나름의 많은 고민을 안고 있지만, 경기에 집중함으로써 그리고 승리 혹은 실패를 맛봄으로써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낙관과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오직 이 경기가 중요할 뿐이야!”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소년들의 땀과 우정이 반짝반짝 빛나는 소설! 투수가 뿌리는 공 하나하나, 그리고 그 공을 던지고 받고 치는 선수들 하나하나가 안고 있는 에피소드를 서술하는 저자의 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소년시절에 정직하게 흘리는 땀과 눈물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리고 소년시절의 우정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샘과 마이크뿐만 아니라 이 책에 등장하는 20여 명의 소년들이 나누는 우정 역시 이 소설에서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중 하나다. 『나의 리틀리그』는 담담한 문체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야구에 대한 그리고 소년시절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소설로서 성인독자에게도 소년시절을 되살리며 잔잔한 추억과 감동에 젖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카터는 4번 타자다. 하지만 오늘 두 번째로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다. 4번 타자인데, 홈으로 싹 쓸어 담을 주자가 없다니.
클레멘테는 다시 자기가 우월하다는 듯 뻐기고 있다. 여전히 힘껏 던지고, 투덜거리고, 씩씩대고, 자신의 주무기를 뿌려 대고 있다. 카터는 클레멘테를 존경하지만, 너무 난폭하게 경기를 한다고 생각한다. 벽돌처럼 빈틈없지만, 빌어먹을,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놀랍게도, 클레멘테가 변화구 세 개를 연이어 던진다. 원 스트라이크 투볼.
"카터, 네가 유리해!"
엄마의 목소리다. 뒤를 흘끔 돌아보니, 관중석에서 무릎에 손을 포개고 있는 엄마가 보인다. 엄마는 반 잰트 부인과 라이저 부인 그리고 타이리의 부모님과 함께 앉아 있다. 카터의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p.118 중에서)
목차
야구는 어떤 경기일까요?
등장인물 소개
경기 시작 전
리틀리그 챔피언 결정전
1. 1회초
2. 1회말
3. 2회초
4. 2회말
5. 3회초
6. 3회말
7. 4회초
8. 4회말
9. 5회초
10. 5회말
11. 6회초
12. 6회말
경기가 끝나고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