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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틀 리그

시리즈 : 살림 YA 시리즈 (Young Adult Novels) [11]

제임스 프렐러 저 | 이경희 역 | 살림FRIENDS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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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0654 / 22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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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 하나에 땀 한 방울, 꿈 한 무더기 그리고 눈물 한 방울. 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하고 아름다운 경기가 시작된다! 출간 즉시 미국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성장소설! “그날, 리틀리그의 6회말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내 인생의 찬란한 청춘은 막 시작되었다.”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극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최고의 성장소설! 스포츠경기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삶, 집중력, 끈기, 인내, 협력, 환희, 슬픔, 관계, 이기는 법과 지는 법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 공 하나에 땀 한 방울, 꿈 한 무더기 그리고 눈물 한 방울. 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하고 아름다운 경기가 시작된다! 출간 즉시 미국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성장소설! “그날, 리틀리그의 6회말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내 인생의 찬란한 청춘은 막 시작되었다.”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극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최고의 성장소설! 스포츠경기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삶, 집중력, 끈기, 인내, 협력, 환희, 슬픔, 관계, 이기는 법과 지는 법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모든 진리를 담고 있다고도 한다.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농구만화 『슬램덩크』나 아다치 미츠루의 야구만화 『H2』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만화가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 것도 스포츠경기 자체의 드라마틱한 성격을 최대한 잘 살렸을 뿐 아니라 10대인 주인공들의 성장을 감동적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쩌면 청소년 성장문학의 가장 매력적이고 유용한 테마는 ‘스포츠’일지도 모른다. 살림출판사의 청소년브랜드인 살림Friends에서 새로이 론칭하는 청소년문학 시리즈 ‘살림 영 어덜트 노블스(Sallim Young Adult Novel, 이하 살림YA노블스)’의 첫 작품으로 『나의 리틀리그』가 선택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활발하게 리틀리그를 누비고 다니던 평범한 소년 샘 라이저가 불치병인 골육종 진단을 받은 후, 너무나 사랑했던 야구경기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함으로써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진정한 챔피언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최고의 성장소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소설이다. “내 인생의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불치병에 걸린 전(前) 리틀리그 선수가 중계석에서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미국의 리틀리그는 9세부터 12세의 소년이 출전하는 야구 리그다. 주인공인 샘 라이저는 주목받는 리틀리그 선수였지만 불치병이라는 골육종(뼈에 생기는 암) 진단을 받은 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만다. 무엇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소년이었던 샘이 느꼈을 좌절과 절망은 어느 정도였을까? 그러나 이 책에서 샘은 그런 좌절과 절망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단짝친구 마이크 타이리에게 서운함과 거리감을 느끼고,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화가 나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는 그 순간에 집중할 뿐이다. 야구는 도무지 확신할 수 없는 경기다.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뒤집히고,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경기는 원점이다. 마지막 공격 투아웃 투스트라이크까지도 두근두근하게 하는 힘이 있다. 리틀리그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리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그 경기에서, 저자는 공 하나하나에 그런 생생한 긴박감을 담아 독자에게 전달한다. 노스이스트 팀과 얼 그러브 팀 중 어느 팀이 이길 것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다. 몸을 날리는 허슬 플레이, 적시타, 삼진쇼, 어이없는 실책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곳곳에 가득하다. 양 팀의 모든 소년선수들이 그 작은 공 하나에 할 수 있는 모든 집중력을 발휘한다. 사춘기가 막 시작된 그들은 각자 나름의 많은 고민을 안고 있지만, 경기에 집중함으로써 그리고 승리 혹은 실패를 맛봄으로써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낙관과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오직 이 경기가 중요할 뿐이야!”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소년들의 땀과 우정이 반짝반짝 빛나는 소설! 투수가 뿌리는 공 하나하나, 그리고 그 공을 던지고 받고 치는 선수들 하나하나가 안고 있는 에피소드를 서술하는 저자의 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소년시절에 정직하게 흘리는 땀과 눈물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리고 소년시절의 우정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샘과 마이크뿐만 아니라 이 책에 등장하는 20여 명의 소년들이 나누는 우정 역시 이 소설에서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중 하나다. 『나의 리틀리그』는 담담한 문체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야구에 대한 그리고 소년시절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소설로서 성인독자에게도 소년시절을 되살리며 잔잔한 추억과 감동에 젖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임스 프렐러
지은이 제임스 프렐러(James Preller)
1998년 이래 천만 부 이상 팔린 유명한 『직소 존스 미스터리 시리즈(Jigsaw Jones mystery series)』의 작가입니다. 『나의 리틀리그』는 선수이자 아버지, 코치로서 리틀리그?에서 겪은 경험과 그의 지극한 야구 사랑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또 이런 말들을 했습니다.
“야구의 첫 경험은 생생하며,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답니다. 처음으로 야구에 대한 사랑을 느낀 순간이지요. 어찌된 일인지 야구도 그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걸 깨달은 순간이기도 했고요.”
제임스 프렐러는 뉴욕 델마에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글을 쓸 뿐만 아니라, 리틀리그 코치와 성인 하드볼리그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www.jamespreller.com에서 작가와 만나 보세요.
옮긴이 이경희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한국방송통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여성부에서 주관한 어린이영어지도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동안 학원과 여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현재 바른번역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은 올바른 삶을 사는 데 밝은 등불이 되어 주었답니다. 오늘도 동화책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을 아이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핀과 밀로의 밥먹기』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출간 예정)』 『내 잘못일까요?(출간 예정)』가 있습니다. 그 외 『백합 이야기(The Parable of the Lily)』 『매디슨공주와 으뜸공주 선발대회(Princess Madison and Royal Darling Pageant)』 『눈사람 밥(A Snowman Named Just Bob)』 『눈소녀 수(A snowgirl named just Sue』 『눈사람 무도회(The Ann! ual Snowman's Ball)』 『하얀 십자가(A fine white dust)』 『80가지 세계 동화 여행(Around The World In 80 Tales)』 등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경희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한국방송통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여성부에서 주관한 어린이영어지도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학원과 여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현재 바른번역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핀과 밀로의 밥먹기」「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출간 예정)」「내 잘못일까요?(출간 예정)」가 있다. 그 외「백합 이야기(The Parable of the Lily)」「매디슨공주와 으뜸공주 선발대회(Princess Madison and Royal Darling Pagent)」「눈사람 밥(A Snowman Named just Bob)」「눈 소녀 수(A snowgirl named just Sue)」「눈사람 무도회(The Ann! ual Snowman's Ball)」「하얀 십자가(A fine white dust)」「80가지 세계 동화 여행(Around The world in 80 Tales)」등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카터는 4번 타자다. 하지만 오늘 두 번째로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다. 4번 타자인데, 홈으로 싹 쓸어 담을 주자가 없다니.
클레멘테는 다시 자기가 우월하다는 듯 뻐기고 있다. 여전히 힘껏 던지고, 투덜거리고, 씩씩대고, 자신의 주무기를 뿌려 대고 있다. 카터는 클레멘테를 존경하지만, 너무 난폭하게 경기를 한다고 생각한다. 벽돌처럼 빈틈없지만, 빌어먹을,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놀랍게도, 클레멘테가 변화구 세 개를 연이어 던진다. 원 스트라이크 투볼.
"카터, 네가 유리해!"
엄마의 목소리다. 뒤를 흘끔 돌아보니, 관중석에서 무릎에 손을 포개고 있는 엄마가 보인다. 엄마는 반 잰트 부인과 라이저 부인 그리고 타이리의 부모님과 함께 앉아 있다. 카터의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p.118 중에서)

목차

목차
야구는 어떤 경기일까요?
등장인물 소개
경기 시작 전
리틀리그 챔피언 결정전
1. 1회초
2. 1회말
3. 2회초
4. 2회말
5. 3회초
6. 3회말
7. 4회초
8. 4회말
9. 5회초
10. 5회말
11. 6회초
12. 6회말
경기가 끝나고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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