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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0616 / 430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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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수없는 역경과 혼란속에서 실력만으로 당대 최고의 명장 반열에 오른 15인의 장수의 삶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중국 최초의 역사지식 총서인 <중국역사소총서>의 한 권으로 현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로이 구성되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시간차이를 뛰어넘는 지혜와 현명한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실을 제대로 읽어낼 1인의 명장이 필요하다! : 중국 역사의 고비마다 희망을 던진 15人의 명장 사마천의 '사기', '한서(漢書)', 고문헌에서 복원된 명장들의 뜨거운 삶 위대한 리더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나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취임식에 20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미국 시민들은 그의 ‘담대한 꿈’에서 바뀔 미국의 미래를 엿보았다. 미국사회를 넘어선 전세계적인 오바마 열풍은 그가 정치가로서의 첫 번째 덕목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희망의 정치’이다. 위기의 시대에 사람들... 현실을 제대로 읽어낼 1인의 명장이 필요하다! : 중국 역사의 고비마다 희망을 던진 15人의 명장 사마천의 '사기', '한서(漢書)', 고문헌에서 복원된 명장들의 뜨거운 삶 위대한 리더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나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취임식에 20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미국 시민들은 그의 ‘담대한 꿈’에서 바뀔 미국의 미래를 엿보았다. 미국사회를 넘어선 전세계적인 오바마 열풍은 그가 정치가로서의 첫 번째 덕목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희망의 정치’이다. 위기의 시대에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여 성공한 리더들의 가장 뛰어난 덕목이었다. 이 책 '명장'은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난세를 살아간 명장 1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뛰어난 전쟁 기획자 손무, 한나라 때 백발을 휘날리며 서역의 옥문관을 지킨 반초, 타고난 뚝심으로 안사지란을 평정한 곽자의 등, 이들 불패의 장군들은 단순히 과거의 인물 기록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삶을 살았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위기를 다룸으로써, 조국의 운명을 구하고 자신의 입신을 높힐 수 있었을까? 또한 국운을 건 싸움에서 선봉장, 또는 난공불락 요새의 수문장이 되어 나라의 희망이 될 수 있었는가? 이 책은 그들의 수준 높은 리더십과 위기 경영술을 아래 4가지 측면에서 얘기한다. 1. 자신을 알라 2. 난세엔 매뉴얼이 없다 3.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말라 4. 함께할 동지를 찾아라 ? 자신을 알라 유방이 한나라를 세운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축하연을 열었다. 그때 어느 신하가 유방에게 초나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유방은 이렇게 대답한다. “그대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오. 장막에서 천리 밖 전쟁을 계획할 수 있는 것은 내 장량만 못하오.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살피며 군량을 준비하여 전방 부대를 지원하는 것은 내 소하만 못하오. 100만 대군을 이끌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내 한신만 못하오. 내가 그들을 중용했기에 천하를 얻을 수 있었소. 그러나 항우는 범증이 있었으나 그마저 제대로 쓰지 못했기에 실패했던 것이오.(p.150) 위기는 예고 없이 닥친다. 이때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은 허둥지둥하며 그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도둑이 들든 회사에 문제가 생기든, 위기 상황에 직면하여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가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방은 뛰어난 지략과 기백은 없었지만, 특출한 용인술이 있었다. 유방은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능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을 아는 것’은 손무가 ??손자병법??이 기록했듯, 모든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다. ? 난세엔 매뉴얼이 없다 전국시대 제나라는 연나라 연합군에 의해 70여 개 성을 함락당했다. 사면초가에 놓인 제나라. 이에 제나라 장수 전단은 기상천외한 계책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제나라 장수 전단은 천여 마리의 소를 전장으로 데려와 소뿔에 칼을 달고 꼬리에는 기름을 뿌린 갈대 다발을 매달아 불을 붙힌 채, 연나라 연합군을 향해 풀어 놓은 것이다. 혼비백산한 연나라 군대는 흩어졌고, 제나라 군사들은 달아나는 적을 뒤쫓아 손쉽게 섬멸했다. 열세에 놓였던 제나라가 ‘화우(火牛)의 진법(陳法)’ 한방으로 연나라 군대에 큰 타격을 입힌 것이다. 이 책의 명장들이 활동하던 무대인 고대의 중국은 한 치 앞도 장담 못할 혼란의 연속이었다. 각국의 형편에 따라 시시각각 형세가 바뀌는 춘추전국시대, 내란과 민란을 거듭하며 위기가 거듭되던 진나라, 언제 쳐들어올지 모를 오랑캐와 마주하여 위태로운 한나라 등, 이런 난세일수록 기존의 매뉴얼대로 해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가 없다. 뛰어난 리더는 안정된 사회에서 배웠던 가르침을 곧이곧대로 추종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전 장군들이 어떻게 전쟁을 치렀는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단지 지금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그렇기에 전단은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화우의 진법’을 생각할 수 있었고, 한나라의 명장 이광은 속도전으로 흉노족을 격파할 수 있었다. 각자가 생존을 향한 안테나를 켜고 바늘구멍만 한 돌파구라도 찾아내기 위해 아등거릴 때, 비로소 반전의 길이 열린다. ?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마라 한나라 때 서역의 백발노장 반초는 자신이 ‘서역에서 향락에 빠져 지내고 있다’는 부하 장수 이읍의 비방을 듣는다. 반초의 부하들은 그 헛소문에 대하여 이읍에게 벌을 줄 것을 탄원했지만, 반초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데 어째서 다른 사람의 헛소문을 두려워하겠느냐?”며 낙양으로 돌려보낸다. 서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30년간 군대를 이끈 반초에게 그같은 풍문은 대수로운 일이 아니었다. 이같은 반초의 대범함과 강한 정신력이 널리 알려져 부하장수들은 신뢰를 갖고 오랫동안 그와 생사를 같이할 수 있었다. 덕분에 한나라는 서역의 이민족을 완전히 평정하고 파미르 고원을 가로질러 카스피아해 연안까지 중앙아시아의 지배권을 확립시킬 수 있었다. 흔히 위기가 닥치면 자신의 가치관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적당히 타협함으로써 순간을 모면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해 왔는가’이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고수할 때 기회는 찾아온다. 그러나 그 신념을 저버릴 때 위기는 밖이 아닌 안으로 먼저 찾아온다. ? 함께할 동지를 찾아라 춘추전국시대 염파와 인상여는 조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장수들이었다. 염파는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은 대장군이었고, 인상여는 조나라의 첫째가는 외교가였다. 어느 사건을 계기로 인상여가 그의 뛰어난 수완을 인정받아 대장군 염파보다 지위가 올라가게 된다. 자신보다 어린 인상여가 자기 윗자리에 앉자 기분이 상한 염파는 공개적으로 인상여를 험담하고 다녔고, 심지어 언젠가 마주치면 면박을 주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자신을 무서워해 피해 다니는 줄로만 알았던 인상여가, 실은 둘의 반목으로 인해 나라가 위태로워질 것을 염려하여 만남을 피했던 것이란 얘기를 듣게 된다. 이같은 인상여의 사려깊음에 감격한 염파는 그를 찾아가 마음깊이 용서를 구하고,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결국 염파와 인상여는 전국시대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각각 조나라의 지략과 용맹을 대표하며 훌륭하게 나라를 지켜나간다. 위기 없는 인생은 없다. 살다보면 우리는 누구나 한 번은 위기에 마주한다. 하지만 그 위기를 보다 쉽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은 동지를 찾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서로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 경쟁자일지라도, 서로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둘의 목표가 같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위기 상황일 때 거꾸로 지나친 내부 경쟁을 일삼는다면, 그것은 위기를 자초하는 일이다. 안사지란의 영웅 곽자의가 위험을 무릅쓰고 오랑캐 회흘을 회유하여 자기편으로 만든 것처럼 지금의 적조차도 언젠가는 내편이 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난세를 승리로 이끈 진정한 리얼리스트들 5천년 중국 역사의 고비마다 희망을 던지다 이들 명장들이 뛰어난 처세로 난세를 이겨낼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이 진정한 리얼리스트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크고 작은 전쟁의 앞에서 정확한 정세 판단으로 위기를 넘겼다. 손무가 오왕 밑으로 들어가 서나라와 종오나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자 득의양양해진 오왕은 기세를 몰아 초나라 정벌을 계획한다. 그러자 손무는 조용히
목차
1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 이기는 전쟁의 기획, 손무
인재의 목숨보다 중요한 게 원칙이다 | 이유있는 원칙주의자 오기
이길 수 없는 싸움은 늦춰라 | 심리전의 달인 손빈
타고난 강점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 천재 지휘관 악의와 모략술의 귀재 전단
모르는 것은 전문가에 맡겨라 | 한나라의 전쟁 전문가 한신
2부
융통성 없는 지휘관은 이길 수 없다 | 말 위의 영웅 항우
판단과 행동은 빠를수록 좋다 | 게릴라전의 대가 이광
어떤 싸움이든 장기전을 염두하라 | 흉노족을 굴복시킨 완변주의자 위청
상황에 맞게 병법을 응용한다 | 유연한 전술 운용, 천재 장수 곽거병
3부
풍문과 비방에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 믿음의 통솔자 마원
신념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 서역(西域)의 백발노장 반초
4부
목적이 같은 경쟁자는 아군이다 | 조나라의 두 기둥, 염파와 인상여
적은 잠재적인 내 편이다 | 안사지란의 영웅 곽자의
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