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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권기경 외 저 | 한솔수북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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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558984 / 187쪽 177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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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선 시대 왕은 어떻게 살았을까? 나라의 우두머리, 임금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을까요? 사실 임금은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었어요. 숨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야 하고, 혼인?도 나라에서 정해준 대로 따라야 했어요. 그뿐 아니라 죽음의 위협까지 느끼기도 했어요. 만백성의 어버이로서, 누구보다 큰 책임과 의무를 갖고 나라를 다스렸던 조선 시대 임금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01. 조선 시대 임금의 삶 속으로 떠나는 여행! 조선 시대 임금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왕의 하루’, ‘왕의... 조선 시대 왕은 어떻게 살았을까? 나라의 우두머리, 임금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을까요? 사실 임금은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었어요. 숨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야 하고, 혼인도 나라에서 정해준 대로 따라야 했어요. 그뿐 아니라 죽음의 위협까지 느끼기도 했어요. 만백성의 어버이로서, 누구보다 큰 책임과 의무를 갖고 나라를 다스렸던 조선 시대 임금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01. 조선 시대 임금의 삶 속으로 떠나는 여행! 조선 시대 임금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왕의 하루’, ‘왕의 건강’, ‘왕의 혼인’, ‘왕의 독살’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조선 시대 임금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꽉 짜인 하루 일과로 누구보다 바빴던 세종, 수많은 의원들의 보살핌을 받았던 순종, 예순이 넘은 나이로 열다섯 살 부인을 맞이한 영조, 의문의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정조의 이야기가 동화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구중궁궐 안에서 막중한 책임을 갖고 살아가야 했던 임금의 모습을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듯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02. 최고 권력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 바라본‘새로운’임금 이야기 이 책은 최고 권력자로서의 왕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의 왕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흔히 ‘왕처럼 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왕은 하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왕의 삶은 편안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하루 일과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왕실이 정한 규칙대로 살아야 했고, 죽음의 위협까지 감수해야 했다. 그러면서도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백성을 껴안아야 했다. 누구보다 큰 책임과 의무를 지고 살아야 했던 왕은 세상에서 가장 힘겹고 고달픈 삶을 살아야 했는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이 책은 ‘왕’에 대한 선입관을 벗어 버리게 하고, 왕의 자리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어 놓아야 하는 희생의 자리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권력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 바라 본 임금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살펴 보는 눈을 기르도록 해 줄 것이다. ◆ 03. 왕의 업적을 생생하게 전하는 책 속 부록 이 책에는 하나의 임금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해당 왕과 관련된 사실을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다. 왕의 초상화를 비롯하여, 순종, 영조, 정조와 관련된 관련된 유물과 유적, 그림 자료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왕의 업적을 담은 사진 자료들은 아이들이 알아 두어야 할 중요한 역사인 동시에, 조선 시대 정치?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책 속으로 ◆ 1편. 왕의 하루는 어떠했을까 - 세종 왕세자였던 충녕은 아버지 태종으로부터 왕위를 물려 받아 조선의 4대 임금이 된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세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게다가 백성 걱정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세종은 풍년에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백성을 위해 측우기를 발명하고, 세금 제도를 고치기에 이른다.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 세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 2편. 왕의 건강을 지켜라 - 순종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이 다스리던 때의 조선은 국력을 잃었고 황실은 일본의 간섭을 받아야 했다. 일본군의 감시로 인해 순종은 탕약 조차 제대로 받을 수 없고, 건강은 날로 악화된다. 이때 내의녀 연희의 지혜로 순종은 건강을 되찾는다. 순종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내의원과 수라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3편. 왕의 어린 왕비 - 영조 영조 임금은 첫 번째 왕비인 정성 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예순 여섯 나이에 두 번째 왕비를 맞이한다. 바로 열다섯 살에 왕비가 된 정순 왕후이다. 왕비는 아무나 될 수 없었다. 왕실이 정한 규칙에 따라, 여러 명의 후보 중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단 한 사람만이 왕과 혼례를 올릴 수 있었다. 남다른 지혜로 왕비가 된 진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 4편. 누가 왕을 죽였을까 - 정조 우여곡절 끝에 내의녀 시험에 합격한 송아는 정조 임금을 만난 뒤로, 임금을 위해 정성을 다해 탕약을 달인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임금의 병은 갈수록 깊어만 간다. 그리고 정순 왕후가 임금의 침실로 들어간 뒤 임금은 숨을 거둔다. 송아는 멀리서 정조 임금의 장례를 훌륭한 의원이 될 것을 다짐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기경 외
글_권기경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은 시리즈에 여러 권의 글을 썼습니다.
글_윤영수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같은 주로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전3권) 와 시리즈에 여러 권의 글을 썼습니다.
글_정종숙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줄곧 방송 작가로 일해 오면서, 그동안 같은 역사 교양 전문 방송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은 시리즈에 여러 권의 글을 썼습니다.
그림_안태형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교양지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재미있고 솔직한 그림을 그리려고 애쓴답니다.
그림_정소영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밝고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 주고 싶어 합니다
그림_정현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음악 들으며 빈둥거리기와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림_최정인
서울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판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보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줄곧 그림을 그리고 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목차

목차
왕의 하루는 어떠했을까
- 세종, 태평성대의 꿈을 이루다
왕의 건강을 지켜라
- 왕의 건강은 나라의 힘
왕의 어린 왕비
- 영조, 열다섯 살 왕비를 맞다
누가 왕을 죽였을까
- 못다 이룬 정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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