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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24633 / 279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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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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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쉴 새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로 가슴 적시는 사랑이 찾아온다 90만 일본 네티즌을 울린 감동 러브 스토리 No.1 작품! 정말 이런 사랑이 세상에 존재할까? 그래도 혹시…. 스위트 스위트 배스룸은 인간이 더할 나위 없이 무방비해지고 솔직한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욕실’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두 주인공의 만남이 시작되는 순애 소설이다. 어느 날 밤, 세이지가 목욕을 하기 위해 욕실 문을 열자 거기에는 낯선 여자가 있었다. 더구나 그녀는 자신이 유령이라고 말한다. 욕실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그녀에게... 쉴 새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로 가슴 적시는 사랑이 찾아온다 90만 일본 네티즌을 울린 감동 러브 스토리 No.1 작품! 정말 이런 사랑이 세상에 존재할까? 그래도 혹시…. 스위트 스위트 배스룸은 인간이 더할 나위 없이 무방비해지고 솔직한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욕실’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두 주인공의 만남이 시작되는 순애 소설이다. 어느 날 밤, 세이지가 목욕을 하기 위해 욕실 문을 열자 거기에는 낯선 여자가 있었다. 더구나 그녀는 자신이 유령이라고 말한다. 욕실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그녀에게 세이지는 구미코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 이후 둘 사이에는 말없는 교류가 시작된다. 조금씩 마음이 통하는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생활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이 책은 ‘운명의 실타래’ ‘사랑의 힘’, 이 두 가지의 주제는 각각의 순애보적인 연인 간의 사랑, 끝없는 가족 간의 사랑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잊고 있던 순수한 감정을 일깨워 준다. 작가 Aoiro Botan은 인터넷 소설 커뮤니티인 에 투고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출간된 『스위트 스위트 배스룸』 이 단 한권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뜨거운 눈물이 멈추지 않는 순수한 러브스토리 목수인 세이지가 사는 해안가 높은 지대에 위치한 낡은 오두막집. 그의 집 욕실에 어느 날 밤 느닷없이 나타난 기억 상실에 걸린 낯선 여성. 욕실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그녀와 세지는 영문을 모른 채 기묘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초여름 저녁, 여느 때처럼 집에 돌아와 욕실 문을 열었다. 낯선 여자가 서 있었다. 너무 놀라 할 말을 잃고 바라보았다. 여자가 활짝 웃었다. “저기…놀라지 마시고… 아니, 제발 화내지 말고 들어주세요.”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로 불안해 보여 일단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여자는 조금 안심한 듯 고개를 들어 자기보다 이십 센티는 더 큰 세이지를 올려다보며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 유령이에요.” 세이지는 20년 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부모와 여동생이 자신의 눈앞에서 죽는 너무나도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런 마음의 상처를 공유하며 쌍둥이 형제처럼 지내온 동급생과 그의 가족, 직장의 대목님과 사모님, 동료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보호 아래 어렵게 어렵게 마음을 추스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로부터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타난 것이 바로 아름다운 유령, 그녀는 세이지에게 죽은 가족을 떠올리게 한다. 불가사의한 인연에 이끌려 둘은 서로 마음이 닿아 사랑하게 된다. 갑작스런 그녀의 출현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를 받아들이게 되는 세이지. 그녀가 나타나기까지 줄곧 혼자서 살아온 세이지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욕실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여성일지라도 누군가가 기다려 주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없는 동안 그녀가 지루해하지는 않을지, 울고 있지는 않을지 염려되어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욕실 앞에서 밥을 먹으며 욕실 안에 있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사람이 보면 황당해 보일 수 있는 광경이지만 두 사람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간다. 그리고 세이지에게 그녀는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녀석’에서 ‘좋아하는 여자’라는 존재로 바뀌어 간다. 세이지는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녀석’이라든가 ‘좋아하는 여자’라는 표현을 일부러 그녀가 들을 수 있는 곳에서 슬쩍슬쩍 내비친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있는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충만하면서도 그를 생각하면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고 만다. 어쩌면 좋아, 나 이 사람이 좋아.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유령에다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의 집 욕실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주제에… 어째서 이런 감정이 생기는 걸까. 이런 상황, 다른 사람이었다면 미치고 말았을 거야. 물론 처음에는 불안하고 두려워 견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나를 받아 주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주었다. 심술궂게 굴지도 귀찮아하지도 쫓아내려 하지도 않고… 오히려 하나부터 열까지 자상하게 챙겨 주었다. 이런 사람은 또 없을 거야. 이렇게 착하고 다정한 남자가 있을 줄 몰랐다. 본 적이 없다. 설사 내 기억이 돌아온다 해도 이보다 더 착한 사람은 내 주위에 없을 거다. 분명히…. 세이지와 그녀는 둘 다 가슴 아픈 과거를 갖고 있다. 각자의 ‘가슴 아픈 과거’에 의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평범한 만남이 아니었던 이들 두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언젠가는 닥치리라 예감하고 있던 ‘이별’이 찾아온다. 만남이 갑작스러웠듯이 이별도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필사적으로 그녀를 찾아다니는 세이지, 필사적으로 세이지 곁으로 돌아오려는 그녀. 두 사람의 강한 염원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 독자평 따뜻하고 부드럽고 가슴 아픈 어른들을 위한 러브스토리 “이 세상에 이렇게 따뜻하고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는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을 읽고 나니 따뜻함과 부드러움으로 충만해지네요. 막연하지만 요즘 뭔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분, 한창 사랑에 빠져 계신 분 등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실 만한 작품입니다.” - 미노우에 토오루 “현대 사회에서 잊어버린 ‘사랑’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닌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가족애와 우정 등 수많은 종류의 ‘사랑’이 존재합니다. 너무 소중하고 수중해서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바로 그것이요. 사랑 이야기에 슬프고도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져서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렇게 감동적인 작품은 처음입니다.” - 코노 -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요!! 세지를 생각하는 쿠미코의 마음이나 쿠미코를 사랑하는 세지의 다정함에 가슴이 저릿저릿해질 지경이었어요. 지금까지 만난 적 없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 ELle - “이렇게 따뜻함이 넘치는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현실의 잔혹함도 생생히 그려내고 있고요. 그런데도 너무 따뜻하네요. 현대를 사는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이즈무 - “‘사랑이란 대단하구나’하고 감탄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세상 때가 묻은 어른이 꼭 읽어야 할 작품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제대로 감동할 수 있는 책입니다.” - 테이 - “따뜻하고 부드럽고 가슴 아프고 그러면서도 솔직한 러브스토리예요. 문장도 아름답고 읽기 편해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서로 단단하게 맺어진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요.” - SEI - ‘혹시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 정말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입니다.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 하는 기대를 하고 싶어집니다. 심지어 두 사람의 사랑이 부러울 정도라니까요!! 예기치 못한 운명의 장난으로 이렇게 멋진 사람과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등장인물의 심정 변화 하나하나가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워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순애’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목차
출현
해변 가의 집
울보 유령
귀로
하늘, 바다, 아이
방문자
고백
소꿉친구
이십 년
천리안
추억
단비에 젖어
강림
천사의 충고
해바라기
풍경소리
불꽃에 사라지다
기일
가슴속의 폭풍
백합 모양 단추
진실의 소용돌이 속으로…
빛
불고, 붉고, 붉은…
흰 백합을 닮은 어머니
재회
단 하나의 소원
최후의 한 마디
가족의 초상
각성
손가락 문자
다정한 시간
순백의 맹세
별님에게 소원을
후기
『스위트 스위트 배스룸』에 응원을 보냅니다!



































